어떤 무술 인플루언서가 있는데 그 사람 만나본 사람들은 두가지의 공통된 평을 함.
1. 그렇게 운동 못 하는 사람 처음 봤다
2. 그렇게 운동 안 하는 사람 처음 봤다
그 사람이 누군지 짐작이 가도 절대 언급하지 말도록
의외로 고소 고발을 잘 한다더라
말하는 나도 누군지 몰랑 잇힝
어떤 무술 인플루언서가 있는데 그 사람 만나본 사람들은 두가지의 공통된 평을 함.
1. 그렇게 운동 못 하는 사람 처음 봤다
2. 그렇게 운동 안 하는 사람 처음 봤다
그 사람이 누군지 짐작이 가도 절대 언급하지 말도록
의외로 고소 고발을 잘 한다더라
말하는 나도 누군지 몰랑 잇힝
"The One must not speak the name."
논쟁에서 지기 싫어하는 거야 뭐 다들 어느정도 있는 성향이라 별 흠은 아니겠지만... 사소한 부분에서까지 지기 싫어한다는거 보니까 고집이 어마무지한가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