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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분야에 자칭 전문가라 납시는 사람들 치고 정상적인 인간을 제대로 조우한 적이 없는데, 왜이리 미친 인간들만 꼬이나 싶다. 이게 또라이 보존 법칙이라고 하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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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65782008Best 2021.08.16 18:42
    3 현재 복싱에선 잘 안쓰이지만 므마나 장중거리 무술에서 쓰이던 펀치의 종류다.

    2 어디에도 없는 글로만 설명이 안되는 것을 택견만이라고 쓴 니가 회로가 좀 꼬인거 같은데 다시 낳아달라고 해봐. 하자가 좀 있는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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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0805513Best 2021.08.16 22:33
    실제로 운동 하는 사람들끼리만 알아야 하는 정보를 도장도 안 가고 쉽게 받아먹고 싶어하는 도둑놈 심보는 도대체... ㅋㅋㅋ 택견계에 이런 사람들 넘친다더니만 ㄹㅇ이었네.

    지금 님이 하는 소리가 위대 못믿겠다. 그러니까 기술 공개해라. 이거랑 뭐가 다른 거임 ㅋㅋㅋㅋ 정말 어메이징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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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1277262 2021.08.16 18:02
    '입식 대회에서 써먹을 수 있는 훅처럼 보이는 펀치'가 있다면 정체가 뭘까?

    1. 훅이다
    2. 어디에도 없는 글로는 설명도 안되는 택견만의 펀치 기법이다

    2 찍는 새끼들이 처돈 거지, 제정신인 죄밖에 없어서 암만 봐도 1이 정답으로 보인다는 게 욕 먹을 일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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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65782008 2021.08.16 18:42
    @익명_21277262 에게
    3 현재 복싱에선 잘 안쓰이지만 므마나 장중거리 무술에서 쓰이던 펀치의 종류다.

    2 어디에도 없는 글로만 설명이 안되는 것을 택견만이라고 쓴 니가 회로가 좀 꼬인거 같은데 다시 낳아달라고 해봐. 하자가 좀 있는거 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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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1277262 2021.08.16 21:19
    @익명_65782008 에게
    끝까지 "너무 신비하고 오묘해서 글로는 도저히 설명이 안된다" ㅇㅈㄹ 병신들 놀고 있네 진짜 ㅋㅋ

    무술의 무자도 모르는 사람한테 훅이나 스트렝잍 보여준 다음에 본 거 설명해라고 해도 두 마디 이상은 나오겠구만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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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05803730 2021.08.16 21:25
    @익명_21277262 에게
    태권도 돌려차기랑 빗겨차기 보여주면 발차기 안배워본 애들은 구별 못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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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1277262 2021.08.16 21:30
    @익명_05803730 에게
    하도 얼척 없는 소리들을 하길래 짧게 끊어 치는 거냐 크게 휘두르는 거냐 물어보니까 그것도 대답 피하던데

    이것도 또 끊어 치는 것도 아니고 휘두르는 것도 아닌 오묘한 경지에 있는 뭐 그런 건가 보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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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0805513 2021.08.16 22:15
    @익명_21277262 에게
    계속 헛다리 짚으면서 불타는 거 보기 안타까워서 말해주는데, 위대 하는 입장에서 설명해주자면 갤주가 설명한 그대로라 뭘 더하거나 빼거나 하기 어려운 개념의 그런 애매한 손질이 있다.

    처음에 막 배울라 치면 훅처럼 보여서 그대로 따라하면 도장 선배들이 하는 모양이 절대로 안 나오는 골 때리는 기술이다. 웃긴 건 그 기술이 입문 하자마자 배우게 되는 기초 손질 커리큘럼에 들어가 있다는 거고, 손질 공방 연습에서 약방의 감초처럼 들어가는 메인 컴비네이션 기술 중 하나라는 거다. 심지어 연습하면서 자세 교정을 자꾸 들어가는 기술이라 10번도 넘게 자세 고치다 보니까 처음에 내가 이걸 어떻게 쳤는지도 이젠 기억도 안 남.
    오히려 그래서 자신 있게 단언하는데, 위대 한 번이라도 다녔던 사람들이면 내가 무슨 기술 얘기하는지 모를 수가 없을 거라 생각한다. 그만큼 많이 연습하고, 많이 쳐보게 되는 기초 기술이라는 얘기다.

    구라 안 치고 복싱식 훅하고는 시작점부터가 다른 기술이니까 정 궁금하면 가 봐라. 이렇게 까지 설명 해줬는데 헛소리 한다고 하면 어쩔 수 없다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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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1277262 2021.08.16 22:23
    @익명_20805513 에게
    그렇게 그거랑 얽힌 사연은 구구절절 얘기할 수 있는데

    정작 기법의 디테일은 한 마디도 설명을 못하네? ㅋㅋㅋ

    그런 오묘하고 신비한 훅이지만 훅이 아닌 펀치가 위대택견 기술체계에 있다 치고, 그래서 거기서 입식 나가는 애들 복싱 훅 같은 건 전혀 구사를 안 한다는 거지?

    또 이거 대답 들으려면 몇날 며칠 걸리겠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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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0805513 2021.08.16 22:28
    @익명_21277262 에게
    기법 디테일은 도장에서 수련하는 수련생들이 알아야지 그런 걸 여기다 얘기를 왜 함;;; 그리고 별로 오묘하지도 신비하지도 않은 기술이고, 대략이나마 추측할 수 있는 팁은 다 줬음.

    1. 훅인 줄 알고 따라하면 오히려 그 모양이 안 나온다.
    2. 복싱식 훅하고는 시작점부터가 다르다.

    알려줄 수 있는 건 다 알려줬으니 더 알고 싶으면 걍 갤주 도장 찾아가셈. 이 이상 말해주고 싶어도 이 다음부터는 왜 이 기술을 이렇게 해야 하고, 뭐하고 연계되는지를 같이 말해줘야 너님이 납득이 가능할 거라 어차피 여기 적지도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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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1277262 2021.08.16 22:29
    @익명_20805513 에게
    한줄 요약 - 글로는 도저히 설명 못한다

    에라이 ㅆ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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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0805513 2021.08.16 22:33
    @익명_21277262 에게
    실제로 운동 하는 사람들끼리만 알아야 하는 정보를 도장도 안 가고 쉽게 받아먹고 싶어하는 도둑놈 심보는 도대체... ㅋㅋㅋ 택견계에 이런 사람들 넘친다더니만 ㄹㅇ이었네.

    지금 님이 하는 소리가 위대 못믿겠다. 그러니까 기술 공개해라. 이거랑 뭐가 다른 거임 ㅋㅋㅋㅋ 정말 어메이징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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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1277262 2021.08.16 22:42
    @익명_20805513 에게
    입식 대회 나가는 위대 애들 복싱 가드 함 안함?

    물론 하는 거 다 알고 물어보는 거다

    그게 원래 택견에 있었던 거임?

    복싱 가드는 글러브를 낀다는 전제하에 발달한 건데?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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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0805513 2021.08.16 22:46
    @익명_21277262 에게
    돌아버린 건가? 너 위대태껸에서 가장 기초가 되는 자세인 본세가 어떤 자세인지는 알고 그런 소리 하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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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1277262 2021.08.16 22:58
    @익명_20805513 에게
    본세=복싱 가드라고 가지가지 한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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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0805513 2021.08.16 23:02
    @익명_21277262 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야 이거 어이가 없네. 그럼 본세와 복싱 가드가 같은 점과 다른 점이 뭔지 설명이 가능하겠지? 직접 배운 입장에서 니가 설명하는 본세에 대한 이론을 하나하나 평가해 줄 테니까 설명 딱 대라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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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1277262 2021.08.16 22:37
    @익명_20805513 에게
    아니 위대태껸 하는 애들이 복싱스런 펀치 기법들 익혀서 입식 대회도 나가고 그런다면

    그 펀치들이 복싱에서 도입한 거건 / 원래 있던 택견식 펀치들을 복싱을 참조해서 개량한 거건

    굉장히 매력적이라고 생각하는데 정작 거기 있다는 새끼들이 필사적으로 부정하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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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1277262 2021.08.16 22:41
    @익명_21277262 에게
    안타깝지만 택견에 원래부터 현대 복싱과 동일한 수준의 펀치 기법이 있었다는 가설은 취할 수가 없음'ㅅㄱ

    아니 병신들아 19세기에는 복싱에도 지금은 기본기 취급받는 복싱 기법들 없는 게 많았다고 ㅋㅋ 한 마디로 복싱이 복싱이 아니었는데 택견이 완벽한 복싱이었다고? 장난하냐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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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0805513 2021.08.16 22:41
    @익명_21277262 에게
    아니 개량을 안 했으니까 지금 황당하다고 하는 거 아님.

    내가 여기 올라온 입식에 나간 사람 중 하나인데 복싱 펀치 누구한테 배운 적도 없고 입문할 때 배운 장 치는 기술들 글러브만 끼고 그 각 그대로 치면서 연습했음. 그런데 그걸 두고 아예 위대태껸을 배우지도 않은 사람이 복싱 도입했다, 복싱식 펀치다 이러면 그냥 예 그렇습니다 복싱식 펀치입니다 이래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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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9730131 2021.08.16 22:48
    @익명_21277262 에게
    댓글 처음 다는데 위대하는 사람이다.

    내가 이해를 도울진 모르겠지만, 진짜로 달라서 그럼. 난 복싱 3년쯤하고 가서 하는데 몇 가지 부분 자체 목적이 달라서 그렀다 볼 수 있음. 태권도 발차기먄 태권도 무에타이 발차기 목적이 같으면서 운용이
    다르잖아? 자세도 다르고.

    그런 차이임
    너가 원하는 대로 해석하면 롱훅으로 볼 수 있는데 조금 다름. 위에 언급한 것 때문이고 임팩트 넣는 타이밍이 조금 다름. 나도 그래서 그 부분은 동의함.

    너가 당해봐야 알거라 본다.

    난 지금 한지 5개월 좀 되서 뭐 완전 태껸인이다 하기 그렇지만, 전술과 운용에선 아직 드러나지 않았는데 꽤 괜찮다고 뵈.

    상담 갈 때, 있는 사람에 비해 열심히 좀 기간된 사람들이 있길래 분위기 독특하네? 했는데 나름의 이유는 있다고 봐.

    이 논쟁은 너가 복싱 손 밖이 모르는 거 봐선 안끝난다에 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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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1277262 2021.08.16 21:26
    @익명_65782008 에게
    (글로 설명해 봐라)

    니가 나한테 맞아보면 뭔지 느낌이 올 거야 그러니까 와라

    (? 왜 내가?)

    (빌런 새끼 만나서 확인할 용기도 없대요 ㅋㅋㅋ)

    (?)
  • ?
    익명_21277262 2021.08.16 21:27

    "비밀글입니다."

  • ?
    익명_21277262 2021.08.16 21:37
    @익명_21277262 에게
    내가 '빌런'이 된 이유:

    이해가 안 가는 거 설명해 달라고 해서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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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65782008 2021.08.16 22:01
    @익명_21277262 에게
    혼자 졸라 잘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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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9262677 2021.08.16 18:26
    태프 저 병신은 왜 빌런한테 만나자고 해갖고 불을 더 질렀는지 모르겠다
    빌런새끼 더 신나서 날뛰는거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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