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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들 제가 재밌는거 하나 찾았는데 들어와보세요.

익명이
292 7 34

하하 이거 무료한 일상에 굉장히 재미난 사이트를 하나 찾게 된거 같아요. 여러분들 글이랑 댓글들 읽으면 정말 시간가는 줄 모르겠어요.
저도 예전에는 여러분들 같이 세상에는 내가 모르는 무엇인가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고 엄청 찾아다녔어요.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그거 다 부질 없어요. 그냥 운동은 맞으면서 해야 빨리는다는 슬픈 진리만 알아냈을 뿐이에요.

이걸 알게 되니까 그동안 가졌던 호승심 같은거 다 나비처럼 훨훨 날아갔어요. 그냥 재밌게 운동하는게 최고에요 하하하하하

 

아무튼 이 얘기를 하려던 건 아니에요. 덕분에 옛날 생각도 나고 그래서 먼지만 쌓여있던 책장을 한번 다시 보게 됐네요.
예전에는 저도 이런 책 저런 책 사모으고 다니고 그게 무슨 비급인 것 마냥 밑줄 쳐가며 읽던 시절도 있었어요. 생각 조금만 해보면 서점에 진탕 깔린 책인데 뭐 그렇게 대단한 내용이 있었겠어요.

아무리 비법 까봐야 들떨어진 놈한테 비법 팔면서 버는 돈이 인세보다 훨씬 많아요 껄껄껄
어릴 적엔 그거 왜 몰랐을까 싶어요.

 

책장에서 이 책 저 책 꺼내면서 보다가 [나의 스승 송덕기], 여러분도 아시죠? 이 책을 다시 펼치니까 세상에 예전 기억이 다시 떠오르더군요. 제가 말이죠. 예전에 택견을 할 계기가 있었어요. 
그런데 기억이 안 나는 이유 덕분에 택견은 하지도 않고 그냥 오다가다 이야기 들리면 훈수나 두고 지나가는 사람이 되어 버렸단 말이죠 하하하하 
그러다가 생각이 나버렸어요. 택견을 안 하게 된 이유 말이에요 하하하하

 

자료1.jpeg.jpg

 

 

본인은 그래도 적자한테서 배우고 싶었어요. 세상에 마르스라는 잡지를 보니 도기현이라는 분이 적통이라는 거 아니겠어요. 덩달아 책까지 나오니 이거 사지 않을수가 없더라고요. 냉큼 샀지요 껄껄. 이때는 참 보물을 얻었다 싶었어요. 그런데 왠걸 책을 읽다보니 영 껄그적 거리는거에요. 그러다가 위에 사진에 나온 부분 때문에 내가 마음을 싸-악 접어버렸어요 껄껄껄

 

밑줄 친 부분을 봐요 여러분. 자기 택견의 줄기가 뭐라고 하는 거에요? 
저거 은근히 사람들이 별 신경 안 쓰고 지나가서 전 세상 사람들에게 까~암짝 놀랐어요.
송덕기옹에게서는 기술을 배웠고 신한승옹에게서는 택견의 역사와 배경 같은 이론을 배웠대요. 그런데 이거 신한승옹은 이 역사와 이론은 어디서 들은 거에요? 줏어온거에요? 송덕기옹에게서 배웠을거 아니에요 껄껄껄. 뭐 물론 이거저거 줏어다니기는 하셨죠 껄껄껄 그래도 신한승옹의 뿌리 중 가장 굵은 줄기가 송덕기옹이라는 사실은 절대 안 변해요 하하하하 
그러니까 저 밑줄 친 문장 하나 때문에 이런 상황이 된 거에요.

 

[도기현은 신한승에게 송덕기가 가르쳐 준 택견의 역사와 배경 같은 택견의 이론을 송덕기에게서 못 배우고 신한승에게 배웠다.] - 가정1

 

이 문장이 사실인지 아닌지는 난 관심이 없어요. 쬐끔만 생각이 있는 사람이면 저런 결론이 나오는 거에요 껄껄. 
가정1 때문에 다음과 같은 파생적인 추론이 또 튀어나와요. 이거 잘 보세요 여러분. 내가 책에서 사진을 또 찍었다니까요. 참 이 나이에 주책이에요 껄껄껄

 

자료2.jpeg.jpg

 

자, 송덕기옹의 진도가 느리댔어요. 왜 느리겠어요? 내가 여태까지 무술판에서 진짜 정확하게 배운게 하나 있어요. 
뭐냐면 말이죠. 지도자는요, 항상 학생의 수준을 가늠하고 있어요. 수준이 안 되면 그냥 안 가르쳐요. 
이건 동서고금 막론하고 격투기, 무술 다른 곳이 단 하나도 없어요. 
송덕기옹이 보기에 도기현회장이 진도 나갈 상태가 아니었나봐요. 아무리 봐도 그렇게 밖에 안 읽혀요. 내가 맞아가면서 배운 경험은 그렇게 얘기한다니까요.

 

그런데 내가 올린 두번째 사진에서 밑줄친걸 보면 진짜 재밌어요 하하하하하.
저 밑줄 친 부분 때문에 무슨 상황이 되게요~ 여러분들~

 

[도기현은 송덕기의 진도나 교습 진행 수준을 무시하고 신한승에게 단독으로 자기가 궁금한 걸 물어보고 채웠다] 이렇게 되어 버려요 세상에나!
이거는요 아까 가정 1에서부터 도출되는 거에요. 내가 지금 생각해도 참 똑똑했단 말이죠. 운동만 하고 사는 놈이 저런 생각을 했다니.

 

내가 왜 택견 안 하고 훈수나 두는 못난이가 됐는지 아시겠죠? 적통이라고 말 하는 사람이 책 제목은 나의 스승이라면서 정작 책 내용에 자기가 스스로도 누가 자기 스승인지 알딸딸~하게 적어놨어요. 도대체 이런 책은 왜 쓴거에요. 저렇게 말 하면 누가 스승인 거에요 껄껄껄. 자기 무술 껍데기만 가르쳐준 송덕기옹은 자기 첫번째 스승이고 책 제목에도 써놓고 알맹이 다 가르쳐 준 신한승옹은 왜 두번째 스승인거에요. 참 사람이 인정머리가 없어요.

 

아무튼 그렇게 됐어요. 난 그래서 결국 우리나라 전통무술은 맥이 끊겼구나~하고 그냥 포기해버렸어요. 그래도 전통무술이라고 자꾸 마음이 가는데, 맥이 끊겼으니 우째요. 그냥 스러져가는 낙엽 보듯 보고만 있어요~
에이 간만에 옛날 생각 나는 통에 한풀이가 너무 길었어요. 잘들 자요 이 양반들아~ 껄껄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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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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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이

누구보다도 뇌피셜로 무장한 사람이 남보고 뇌피셜 하지 말라고 생떼를 쓰는 광경이 썩 볼만 하구만 ㅋㅋㅋㅋ

하긴, 도장 가서 진득하게 운동을 해보질 못한 인간이니 스승한테 사사하면서 역사, 이론, 사상에 관련된 부분을 배우지 못했다는 게 어떤 케이스인지를 감조차 잡지 못하지 ㅋㅋㅋㅋ

제자를 자칭하는 사람이 스승한테 저런 부분도 제대로 물어보지 못하고 자신의 궁금증을 다른 사람한테 풀었다는 거 자체가 의미하는게 뭔데 ㅋㅋ

 

그냥 저런 이야기 들을 정도 수준까지 '못 간거야' 이 모자란 인간아. 저런 이야기 보따리 풀어줄 정도로 인간적인 유대 자체가 '아예 안 쌓인 경우'라고 ㅋㅋㅋ

 

거기에 상식적으로 스승과 충분한 인간적인 유대 관계조차 맺지 못했던 제자가 무술의 맥을 이었다고 말하는게 말이나 되냐? 심지어 수련 기간은 기껏해야 3년 남짓 배울까 말까 했던 사람이? 어디 딴무술 하는 사람들한테 가서 무술 3년 배우면 그 무술의 맥을 이었다고 할 수 있냐고 물어봐라. 천하의 등신 취급은 따 논 당상이지 ㅋㅋ

02:07
20.12.10.
best 익명이

그 기술도 제대로 못 배웠다는 걸 이해할 머리가 없으니까 니가 병신 취급을 당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증거 자료? 좋네. 어디 한 번 그거 달아봐. 말로만 난 증거 자료 내밉니다~ 하지 말고.

사사한 스승에게 무술의 역사, 이론, 사상을 듣지조차 못한데다(이거 도회장님 본인 피셜이다 은근슬쩍 물타기 하지 마라) 고작 3년 반 남짓 배운 사람이 무술의 맥을 이었다는 걸 어디 한 번 증명해 보라고 ㅋㅋㅋㅋ

 

아, 대체 무슨 자료 들고 올지 설레이잖어.

자료 딱 대라 인마 ㅋㅋ

02:23
20.12.10.
1등

위대하는 사람한테 들은 얘기로는 고용우 선생님도 활개짓 한 동작 잘못한걸 몇 년이 지나서야 송덕기 할아버지가 그거 틀렸다고 웃으면서 제대로 정정해주셨다는데, 도 회장님이 "진도가 느리다"라고 표현했던건 그만큼 다음 진도로 나갈 상황이 안되었다는거겠지.

뭐 어쨌든 저 말대로 따지자면 태껸의 기술은 송덕기 옹에게서 배운거고, 나머지 이론과 역사는 신한승 옹께 배웠다는건데 그러면 이게 차암..... 애매해지네.....

02:01
20.12.08.
익명이

저러고서 태견 기법 인정 못하시겠다고 송덕기 할아버지를 치매환자 취급한 건 생각할수록 얼척이 없다. 이쯤되면 도회장님 본인이 생각하시는 자신의 진정한 스승이 누구인가를 따져봐야 할 지경인데?

08:54
20.12.08.
2등
익명이

이렇게 되면 애초에 결련택견은 송덕기 옹의 웃대택견을 자칭할 수 있는 정당성의 절반을 잃어버리게 되는 꼴이네.

기술은 송덕기 옹께 배웠지만 진도가 느려 많이 배우지 못했다고 도회장님 본인의 저서에서 술회했고, 택견의 역사나 이론 같은 부분을 신한승 옹께 배웠다고 하면 사실상 웃대 절반, 아래대 절반 이렇게 배우셨다는 것밖엔 되지 못하잖아.

뭣보다 사상적인 부분을 신한승 옹께 배웠다는 게 결정적이네. 어째서 도기현 회장님의 행보가 차별화를 꾀하면서도 결국 하나의 형태로 뭉뚱그려졌는지 알겠다 이젠.

10:29
20.12.08.
3등

뇌피셜을 사실이라고 말하면 안돼요.

06:04
20.12.09.

하하하하하 세상에는 때론 통찰보다 강력한 것이 없는 순간이 와요. 언젠가는 아시게 될 거에요 하하하하

09:29
20.12.09.

그래봤자 뇌피셜이지요. 증거와 논리도 없고 그냥 가능성 중 하나라는 건 아무 가치 없습니다.

10:39
20.12.09.

도회장님 본인의 회고가 본인께서 기술은 송옹께 배웠지만 그 외의 부분을 신옹께 배웠다고 하는데 그걸 지적한 글을 뇌피셜이라고 말하면 세상에 뇌피셜 아닌게 어딨음 ㅋㅋㅋㅋ

11:01
20.12.09.

"그 외의 부분"을 송옹께 조금이라도 배운 적이 없는지도 불분명하고, 신옹께 구체적으로 뭘 배웠는지도 불분명하고, 신옹이 거짓말을 가르쳤는지도 불분명하지요. 증거와 논리 있는 팩트들 많습니다. 자기가 뇌피셜이라고 남들도 뇌피셜인 건 아니에요. 뇌피셜은 증거와 논리가 없을 때 하는 추측만 말하는 거지요. 택견의 맥이 끊겼다는 주장은 본인만의 뇌피셜이지요. 왜 도기현 선생님이 택견을 제대로 배우고 맥을 이었다고 생각하지 않는 건데요? 신옹께 뭘 배웠든 상관없이 송옹에게서도 배웠고, 신옹이 뭘 가르쳤던 송옹이 가르친 걸 배운 거잖아요. 택견의 알맹이를 신옹께 배웠다는 것도 본인만의 뇌피셜이지요. 그리고 기술이 제일 중요하지, 그 외에 뭐가 알맹이라는 건가요? 기술을 송옹께 배웠으면 택견의 맥을 이은 거지요.

11:09
20.12.09.

그럼 증거자료와 논리 있는 팩트를 가져와요. 구질구질하게 있음 암튼 있음 이러지 말고(...)

최소한 이 글 쓴 양반은 자기 나름의 자료 끌고 와서 글 적었는데 내놓을 자료는 하나도 없으면서 뇌피셜이라고 찍 싸 놓으면 그걸 누가 믿습니까?

그리고 택견 배우면서 역사와 이론은 듣지 못하고 기술만 배웠다는 회고가 솔직히 엄청 웃긴 말인건 알고 있으시죠?

일반적으로 스승과 제자 서로간에 얼마만큼의 인간적인 유대가 구축되면 단순히 기술뿐만이 아닌, 자질구레한 신변잡기부터 시작해서 본인이 알고 있는 해당 무술과 관련된 이야기들이 면 뽑아 내듯이 흘러나오기 마련인데 기술은 송 옹께 배웠지만 역사와 이론은 신한승 옹께 들었다?

아무리 생각해도 아다리가 안맞는 상황입니다만, 이걸 두고 도기현 회장님이 충분히 송덕기 옹께 택견을 사사하여 택견의 맥을 이었다고 평가한다구요? 흐음....

13:38
20.12.09.

송덕기 선생님에게서 택견 기술을 배웠다면 알맹이는 확실하게 송덕기 선생님에게서 배운 거지요. 무술은 기술이 전부입니다. 역사, 이론, 사상 같은 건 누구에게 배우든 상관 없습니다. 뭘 아다리가 안 맞아요. 뇌피셜은 혼자 하세요. 도기현 회장님이 택견의 맥을 잇지 않았다는 건 뇌피셜이지요. 신한승 선생님의 택견과 송덕기 선생님의 택견이 달랐다면 송덕기 선생님의 결련택견을 배우면 그만입니다. (또는 둘 다 같이 배우면 그만입니다.) 그리고 스포츠는 시대의 흐름에 맞춰서 진화하기 마련이고, 그렇다고 맥을 잇지 않았다는 건 생떼지요. 힘을 쓰는 방법도 옛날이나 지금이나 전 같다고 봅니다.

01:36
20.12.10.

누구보다도 뇌피셜로 무장한 사람이 남보고 뇌피셜 하지 말라고 생떼를 쓰는 광경이 썩 볼만 하구만 ㅋㅋㅋㅋ

하긴, 도장 가서 진득하게 운동을 해보질 못한 인간이니 스승한테 사사하면서 역사, 이론, 사상에 관련된 부분을 배우지 못했다는 게 어떤 케이스인지를 감조차 잡지 못하지 ㅋㅋㅋㅋ

제자를 자칭하는 사람이 스승한테 저런 부분도 제대로 물어보지 못하고 자신의 궁금증을 다른 사람한테 풀었다는 거 자체가 의미하는게 뭔데 ㅋㅋ

 

그냥 저런 이야기 들을 정도 수준까지 '못 간거야' 이 모자란 인간아. 저런 이야기 보따리 풀어줄 정도로 인간적인 유대 자체가 '아예 안 쌓인 경우'라고 ㅋㅋㅋ

 

거기에 상식적으로 스승과 충분한 인간적인 유대 관계조차 맺지 못했던 제자가 무술의 맥을 이었다고 말하는게 말이나 되냐? 심지어 수련 기간은 기껏해야 3년 남짓 배울까 말까 했던 사람이? 어디 딴무술 하는 사람들한테 가서 무술 3년 배우면 그 무술의 맥을 이었다고 할 수 있냐고 물어봐라. 천하의 등신 취급은 따 논 당상이지 ㅋㅋ

02:07
20.12.10.

뭘 "말이 되냐?" 하면서 동의를 구하는 게 명백하게 증거와 논리가 없는 뇌피셜과 생떼네요. 역사, 이론, 사상은 무술에서 중요하지 않습니다. 기술을 제대로 배웠으면 알맹이는 확실하게 배운 거지요. 그리고 송덕기 선생님이 역사, 이론, 사상을 전혀 가르치지 않았다고 볼 수도 없고요. 내 팩트들에는 뇌피셜이 없습니다. 난 "말이 되냐?" 따위의 말은 하지 않고 증거 자료들을 링크 걸지요. (또는 가능성이 높다고 말하거나.) 뇌피셜과 생떼는 본인이 하는 거지요. 난 오늘날의 남한의 택견 옛법은 송덕기 선생님의 택견 옛법의 맥을 확실하게 이었다고 봅니다.

02:13
20.12.10.

그 기술도 제대로 못 배웠다는 걸 이해할 머리가 없으니까 니가 병신 취급을 당하는 거야 ㅋㅋㅋㅋㅋㅋ

증거 자료? 좋네. 어디 한 번 그거 달아봐. 말로만 난 증거 자료 내밉니다~ 하지 말고.

사사한 스승에게 무술의 역사, 이론, 사상을 듣지조차 못한데다(이거 도회장님 본인 피셜이다 은근슬쩍 물타기 하지 마라) 고작 3년 반 남짓 배운 사람이 무술의 맥을 이었다는 걸 어디 한 번 증명해 보라고 ㅋㅋㅋㅋ

 

아, 대체 무슨 자료 들고 올지 설레이잖어.

자료 딱 대라 인마 ㅋㅋ

02:23
20.12.10.

이거 ㄹㅇ이지 ㅋㅋㅋㅋㅋ 어디 가서 3년 반 배워 놓고 난 ㅇㅇ의 맥을 이었어요! 소리 하면 미친놈 취급 받자너 ㅋㅋㅋㅋ

02:35
20.12.10.

기술을 제대로 못 배웠다는 건 본인의 뇌피셜과 생떼지요. 누가 그렇게 말해요? 본인이? 본인이 그렇게 말하는 게 남에게 왜 중요해야 하는데요? 아무 증거도 논리도 없는 뇌피셜이지요. 무술의 역사, 이론, 사상을 배워야 기술을 배울 수 있는 건 아니지요. 송덕기 선생님에게서 무술의 역사, 이론, 사상을 전혀 듣지 못했다는 것도 본인의 뇌피셜이고. 설사 무술의 역사, 이론, 사상을 듣지조차 못했어도 기술 배우는데는 아무 지장 없습니다. 송덕기 선생님에게서 기술을 배웠으면 확실하게 알맹이는 챙긴 거에요. 그리고 기술을 배웠으니까 택견의 맥을 이은 거고요. 3년 반 남짓 배운 게 뭔 상관입니까? 3년 반 남짓 배웠으니까 택견의 맥을 이은 거네요. 몸이 유연해야 한다거나 아크로바틱처럼 어려운 동작이 있는 게 아니면 그런 기술들은 하루면 다 배울 수 있지요. 3년 반 배웠으면 충분합니다.

02:36
20.12.10.

택견 기술을 다 배우지 못 했다는 건 본인의 뇌피셜이라니까 왜 나보고 동의 안하냐고 생떼를 쓸까.

02:42
20.12.10.
익명이

당장 송덕기 옹 사진 자료의 극히 일부만 엮어서 책으로 낸 '태견'이라는 책에 나오는 기술들도 이게 뭔지 몰라서 '송덕기 옹께서 기술을 가짜로 만들어서 시연했다'고 의심한 게 결련택견 수뇌부 수준인데, 그게 기술을 다 배운 사람 입에서 나올 수 있는 얘기일 것 같냐? 팩트를 찾는 기술의 초보적인 방법도 모르는 놈이 자기 뇌피셜이랑 다르면 다 뇌피셜 취급을 하는 게 재미있어서 계속 상대해주고 있기는 한데...ㅋㅋㅋ

02:45
20.12.10.

일단 말 하는 것 보니까 무술은 고사하고 네가 그냥 기초적인 싸움도 제대로 할 줄 모른다는 건 알겠네.ㅋ 하루만에 다 배우는 기술이라니...ㅋㅋㅋㅋㅋ ㅅㅂ 세계 무술 통틀어서 제일 배우기 쉬운 복싱의 원투도 제대로 배우려면 2~3개월은 존나게 반복 연습을 해야 하는데, 하루?ㅋㅋㅋㅋㅋ 하루만에 배울 수 있는 쓰레기를 어디다 쓰라고....ㅋㅋㅋㅋ

02:40
20.12.10.

몸이 유연해야 한다거나 아크로바틱처럼 어려운 동작이 있는 게 아니면 그런 기술들은 하루면 다 배울 수 있지요. 3년 반 배웠으면 충분합니다. 3년 반 배웠다는 게 택견 옛법의 맥을 이었다는 증거입니다. 그리고 쉽게 배울 수 있으면 효율성이 없다는 건 망상이지요. 세게 치는 법도 요령을 가르쳐주면 바로 할 수 있습니다. 어려운 동작도 아닌 쉬운 동작들을 배우는 것도 하루면 되고요. 어렵게 배워야 효율성이 좋다는 건 망상이지요. 택견 옛법 같은 기술들이면 하루면 다 배울 수 있습니다. 어렵지 않아요. 그리고 쉽게 배울 수 있는 동작들이지만 효율성이 좋고 세게 칠 수도 있고요. 어떻게 배운 걸 쓰는지는 자기의 재능 문제고.

02:44
20.12.10.

'제일 쉽게 배우는' 게 2~3개월 걸린다는 거다. 넌 그런 기본도 모르는 생초짜가 '쉽게 배우는 것'과 '어렵게 배우는 것', '대충 보고 흉내내는 것'과 '각 잡고 쓸 수 있는 수준까지 배우는 것'의 차이가 뭔지도 몰라서 망상 드립을 치는 거고.ㅋ

02:47
20.12.10.

그건 본인 생각이지요. 뇌피셜과 생떼네요. 택견 옛법의 동작들은 어렵지가 않아서 하루면 배우는데 충분합니다. 운동 신경이나 유연성이나 아크로바틱 감각이 필요 없는 동작들이니까요. 3년 반이면 맥을 잇기에 충분한 기간입니다. 쉽게 배울 수 있는 동작들은 효율성이 없다거나 어렵게 오랜 시간에 걸쳐서 배워야 하는 동작들은 효율성이 있다는 건 망상과 뇌피셜입니다.

02:48
20.12.10.

똑같은 말만 고장난 라디오처럼 반복하는데 다른 레퍼토리는 없어? 솔직히 너 논리도 없고, 이제는 뇌피셜로 쓸 자료조차 머릿속에서 떨어져서 뭔가 쓸 수 있는 말이 없으니까 그냥 '내가 남들의 감정을 조종할 수 있다아~~'용으로 가장 효과를 크게 발휘한 두 단어 뇌피셜이랑 생떼 말고는 아무 말도 못 하고 있잖아.ㅋ 좀 더 풍부한 어휘력을 발휘해줘봐.ㅋ

02:53
20.12.10.

여러가지 다른 레퍼토리를 골고루 돌아가면서 말할 의무가 있다고 주장하시는 건지? 증거와 논리는 없고 뇌피셜과 생떼밖에 없는 사람들 상대로는 그런 건 뇌피셜과 생떼라고 지적하는 거면 충분합니다.

03:07
20.12.10.

생초보인 거 여기 있는 애들이 다 알아채버린 시점에서 이제 뭐 딱히 더 펼만한 논리도 없을라나?ㅋ 뭐 아는 게 없는 티를 너무 많이 내는데, 계속 얘기해봤자 뇌피셜이랑 생떼 말고는 별다른 말을 못 할 것 같기는 하네..ㅋㅋㅋ

02:55
20.12.10.

남이 무술 초보이든 말든 본인이 팩트인 척 사기 치고 거짓말 하는 건 아무 증거도 논리도 없는 본인의 뇌피셜에 불구하지요.

03:06
20.12.10.

아 그래서 증거는? 증거 가져와요 증거. 3년 반 배우고 그 무술의 맥을 이을 수 있을 만큼 다 배웠다는 합리적인 증거요.

님의 의견은 미안하지만 증거가 아닙니다 ㅋㅋㅋㅋ 아무리 좋게 말해줘봤자 윗댓글이랑 도찐개찐의 뇌피셜이죠.

그런데 3년 반이라는 시간이 한 무술을 맥을 이을 만큼 수련하기엔 지나치게 짧은 시간이라는 건 이 바닥에 몸 한번이라도 담궈본 사람이면 다들 공감하는 보편적 사실이므로 전 @익명_42487150의 의견이 보다 합리적이라 느껴지는군요.

02:42
20.12.10.

증거는 본인이 가져와야지요. 택견의 맥을 잇지 못했다는 뇌피셜을 본인이 주장하고 있잖아요. 3년 반 배웠다는 게 택견의 맥을 이었다는 증거입니다. 그정도면 택견 같은 무술은 배우기에 충분합니다. 그리고 송덕기 선생님의 사진 자료들, 교본, 비디오들도 있고요, 그것들과 비교를 해도 좋고요.

02:46
20.12.10.

???? 위에서 본인은 증거 가져오면서 말한다 하지 않았습니까? 그런데 님의 말들 가운데 대체 어디가 객관적인 증거가 있죠?

어떤 의견을 주장해 봤자 거기에 객관적인 증거가 함께 하지 못하면 의견 이상을 벗어나지 못합니다. 당장 3년 반 배우면 택견을 모두 익힐 수 있다는 말 자체가 본인의 의견일 뿐, 객관적 자료로써 뒷받침 되지 못하고 있군요.

참고로 전 객관적 증거로써 보편성을 들고 왔습니다.

3년 반이라는 수련기간은 어떤 무술이던 그것의 맥을 이었다는 평가를 듣기엔 지나치게 짧습니다. 복싱, 무에타이, 레슬링, 태권도 등등... 3년 반을 익혀봤자 겨우 시작점에 들어선 수준이거나 잘 쳐 줘 봤자 중수 이상을 벗어나지 못한다는 게 그것을 증명하지요.

이게 제가 제시하는 객관적 근거입니다. 아니라고 부정하실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보편적 관념에 의거하면 위의 사실을 부정하는 것이야말로 생떼요 억지이죠.

제 주장과 근거를 부정하고 싶으시다면 그에 상응하는 객관적이거나 보편타당한 근거를 들고 오시면 됩니다.

다시 한 번 말하지만 본인의 의견은 근거가 될 수 없으니 부디 제대로 된 자료나 보편적인 관념에 의거한 주장을 펼쳐 주시기 바랍니다.

02:56
20.12.10.

주장을 하는 쪽이 증거를 가져와야지요. 택견의 맥을 잇지 못했다는 뇌피셜을 본인이 주장하니까 본인이 증거를 가져와야지요. 3년 반은 택견의 맥을 잇기에 충분하지 않은 시간이라는 건 본인의 뇌피셜과 생떼지요. 3년 반 동안 택견을 배웠다는 게 택견의 맥을 이었다는 증거입니다. 택견 같은 쉬운 무술은 그 정도 기간이면 충분합니다. 그리고 난 내가 주장을 할 때는 증거를 가져옵니다. 내가 날파람과 택견 옛법이 한국에 전통적으로 있었다고 말했을때 날파람이든 또는 그런 스타일의 한국에 존재했던 무술이든 여러 소스들이 이 무술을 기록해왔다고 소스들을 제공했지요.

03:05
20.12.10.

결국 나오는 말은 위와 한치도 다를 바가 없는 내용일 뿐이군요. 안타까운 일이지만 알겠습니다. 더 이상 대화를 이어가도 의미는 없을 듯 하니 논쟁은 이쯤에서 접도록 하지요.

즐거운 토론이었습니다. 부디 번창하시길 바라겠습니다.

03:11
20.12.10.

"3년 반 동안 배워서 무술의 맥을 잇는 것은 불가능하다"는 본인만의 뇌피셜과 생떼일 뿐입니다. 택견같은 쉬운 무술은 하루면 기술들과 알맹이를 다 배울 수 있습니다. 3년 반 동안 배웠다는 건 택견의 맥을 이었다는 증거가 될 뿐이지요.

03:14
20.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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