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BAthPFNrYg
이거 봐라.
구라로 점철된 것들이 재생산의 콘텐츠를 양산하고
호사가들은 듣고 싶은 말들을 정리해서
셀렉샵처럼 멋대로 정리해서
다시 새로운 콘텐츠를 만든다.
이게 택견 역사가 가져 온 문제야.
2020.10.24 00:37
택견 논쟁의 끝은 구라와 호사가
조회 수 333추천 수 7댓글 7
아래 충주 소병수 선생이 연구하고 있는 옛법택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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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상보면 송덕기 할아버지가 어깨 너머로 택견을 배웠다고 나와있네? 송덕기 선생님은 임호 선생님께 약 18년 정도 태껸 전수를 받으셨는데 저건 또 뭔 소리야. 그리고 신한승 선생님이랑 송덕기 할아버지는 스승제자 사이 아니지 않으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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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1057152 에게
택견 역사 파고나서 저런 홍보물들 읽다보면 진짜 정신이 아득해지는 경우가 꽤됨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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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16973596 에게
뭐 요즘은 택견이 중국무술이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태권도의 원류는 택견이라는 사람들도 있는데 저건 뭐... 약과야 약과...... 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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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01057152 에게
신한승의 프로파간다가 그대로 먹혀서 그런 거임. 송덕기 옹이 택견을 어깨너머로 배운 게 돼야 대충 기술 보기만 하고 이야기만 들은 자기가 인간문화재를 해도 이상할 게 없으니까.
반대로 송덕기 옹께서 10년 넘게 힘들게 택견을 배웠다는 정보가 국가에 들어간 상태인데 자기가 1년도 안 배운 상태인 거 얘기하면 인간문화재가 못 되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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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91954254 에게
이준서 선생님이 국가전수장학생 이수 못했다고 충주가 구라치고 자기네들이 문화제 타이틀 독점한거랑 같은 그런느낌인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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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_61129284 에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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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청나네 ㅎㅎㅎㅎ
이런걸 국가방송인 ktv애서 만들었다고?
이준서 선생님이 국가전수장학생 이수 못했다고 충주가 구라치고 자기네들이 문화제 타이틀 독점한거랑 같은 그런느낌인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