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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감독TV 이후 택견에 대해서 말이 많은데... 나의 감상평과 고민

익명이
374 4 14

주변에서 택견하는 선후배들은 다 반응도 좋고

여기 저장소에서도 반응이 좋은데

 

친구들이나 주변 가까운 애들은 

"야 그거 택견하는 사람이 복싱 배워서 했네! 어디가 택견이냐?"

이런 식의 반응도 있다.

 

그럴 때마다 성질 내면서 

낙함, 면치기 같은 설명을 해도

근데 킥복싱이랑​ 뭐가 다르냐고 다들 그러는데

기술이 달라라고 하기엔

 

최창희 선생님이 보여준 택견스럽다라고 할만한 요소는

 

곁차기를 중간중간 찬거랑

발을 중간중간 바꾸는 것

킥캐치후 아랫발을 차서 스윕한 것

 

이렇게더라

 

이 것들로 생각을 하면서

왜 택견이리고 못느낄까 생각하다가

 

싸움의 벽을 생각해보면

주먹을 쓰던 발차기를 하던 메치기를 하던

여기 나온 분들은 자신들의 종목이 가진 특징을 분명하게 보여줬다는 점이다. 

 

레슬링도 메치고. 유도도 메치지만 

뭐랄까 몸놀림이나 전법이 완전 다른 느낌을 줬고

 

택견과 태권도도 다르지만 타무술과 할때 

역시 다른 몸놀림과 전법을 운용하면서 보였다는 것

 

종합이나

입식의 상황에서

 

무엇을 어떻게 해야

택견이 가진 특징을 살릴 수 있는 몸.놀.림. / 과 / 택견만이 가진 고유한 전.법. 전.술. 

 

같은 것들을 보이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라는 주제가 다시 떠올랐다. 

 

내 생각이 틀린 거냐?

나는 저장소에 공유된 커뮤니티에서 나름 분석한가고 쓴 글에 대해 택견이 필요한 고민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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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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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식에서 잡고 넘어뜨리는건 반칙. 타격기에서 밀어차는거도 말이 안되고..입식경기에서 택견만의 색깔을 보여주기가 어렵다. 위에 말대로 택견 기술 아는사람만 저런 기술들 많이 쓴다는거 보일듯..입식인데 대한택견의 굼실굼실 능청능청 할 수도 없지..일반인이 보기엔 굼실굼실 능청능청 이크에크 들어가야 택견이니..그게 택견의 본모습이 아닌건 택견에 관심있는사람만 알지..모든 타격기들이 입식 이종룰 안에서 하면 비슷한 모습일 수 밖에 없다. 사람다리로 데미지 줘가면서 차야되는데 쇼를 할 수야 있나..

06:25
21.05.07.

택견다움이 뭐냐는 의문이 왜 나오느냐부터 파해쳐야지 이건.

무엇이 택견인가? 무엇을 하면 택견다운가? 발차기를 많이 하면 택견인가? 이런 근본적인 딜레마가 왜 생기는지를 기초부터 따지지 않으면 하루 종일 떠들어봤자 헛거다.

07:38
21.05.07.

애초에 mma 선수와 택견꾼이 본인들 룰이 아니라 입식룰로 붙는데 당연히 본래의 형태랑 달라질 수 밖에 없지 ㅋㅋ 모든 무술은 룰의 지배를 받고 복싱 글러브 끼면 수기는 제한 될수 밖에 없음 입식룰에서 면치기나 고막치기,마구잽이 같은 많은 기술이 사용 제한되는데 어떻게 100%택견의 모습이 그대로 나오냐 그리고 격알못들은 아무리 말해줘도 못알아쳐먹음

01:43
21.05.07.

입식에서 도끼질,촛대차기,곁차기,내차기,품밟기,낚시걸이 나온거보면 많이 나왔다봄

입식이나 mma에서 택견 기술 쓰는 방법은 그 룰에서 통하는 기술은 그대로 쓰고 잘 안통하는 기술은 그 룰에 맞게 변형을 시켜야지

01:50
21.05.07.
1등

애초에 mma 선수와 택견꾼이 본인들 룰이 아니라 입식룰로 붙는데 당연히 본래의 형태랑 달라질 수 밖에 없지 ㅋㅋ 모든 무술은 룰의 지배를 받고 복싱 글러브 끼면 수기는 제한 될수 밖에 없음 입식룰에서 면치기나 고막치기,마구잽이 같은 많은 기술이 사용 제한되는데 어떻게 100%택견의 모습이 그대로 나오냐 그리고 격알못들은 아무리 말해줘도 못알아쳐먹음

01:43
21.05.07.

나 역시 무술의 형태와 룰은 상호작용한다고 봄.

 

허나 택견룰이 아닌 "입식룰" 이라고 본다는 것은 이해 할 수 없다.

 

입식룰이란 것은 글러브라는 요소가 제약을 받겠지만 모든 무술 형태가 공유할 수 있는 상위 또는 전체 집합 또는 합집합이라고 본다.

 

고막치기, 마구잽이 같은 것은 무에보란이나 다른 무술도 얼마든지 있어 근데 택견만? 너 고막치기만 중점적으로 연습하니?

 

격알못이 못알아 듣는다라는 부분에서 게이 같은 행동은 걍 택견인들의 존심부리는 행동이 아닐까 하는 것이 내글의 취지임.

 

최창희씨는 선수이기도 하지만 택견 선생님임. 그런 부분에서 좀 더 앞으로 경기를 좋은 결과 나오게 잘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어떠한 요소를 갖고 해야 택견의 특징을 살릴 수 있냐는 고민이 함께 가야하지 않을까 하는거임.

 

그렇지 않으면 그냥 택견 이름과 부분적으로 기술만 몇 개 쓰는 아류격투기가 아닐까 하는게 어젯밤 생각이었다는거지.

 

근데 이게 고민 없이 흥행이 된다면 기존에 만들어온 이미지는 택견도 뭣도 아닌 형태가 될 것 같다...

 

이 내가 생각하는 고민의 방향은 이미 황인무 선생님도 할 것이라 봄. 나같은 쩌리도 고민되는거 보면 말이지.

09:33
21.05.07.

애초에 맨손 무술이라는게 두손두발을 쓰는 이상 나올수 있는 동작이 한계가 있는데 큰 틀에서 보면 비슷한 면도 있지 mma에서도 택견의 기술과 유사한 딴죽,낚시걸이 비슷한 기술이나 곁차기 비슷한 프론트킥,내차기도 나오는데 똑같이 글러브끼고 타격해도 가라데,산타,무에타이,킥복싱,사바테 다 디테일하게 보면 분명히 원리나 동작이 다른데 택견도 발전하려면 타무술의 장점을 받아들이되 본래만의 개성도 분명히 남겨야겠지

그리고 너 입식이 모든 무술이 형태를 공유하는 합집합 내지는 교집합이라 했는데 입식은 그냥 수많은 무술의 한 형태에 지나지 않음 ㅋㅋ 애초에 입식룰이라는게 킥복싱 룰인데다가 킥복싱은 수많은 무술중 하나일 뿐임 또 인간의 맨손 실전격투는 타격과 그래플링이 같이 나올수밖에 없고 실전에서 킥복싱 기술만 나오는거 봄? ㅋㅋ 오히려 맨손 실전격투라는 면에서 택견이 킥복싱보다 더 실전과 유사하다 본다

11:34
21.05.07.
2등

입식에서 도끼질,촛대차기,곁차기,내차기,품밟기,낚시걸이 나온거보면 많이 나왔다봄

입식이나 mma에서 택견 기술 쓰는 방법은 그 룰에서 통하는 기술은 그대로 쓰고 잘 안통하는 기술은 그 룰에 맞게 변형을 시켜야지

01:50
21.05.07.

위에 언급했지만 곁차기 내차기 이런게 문제가

아니라고 봄. 주동조 선수가 해당 기술 하면 택견이 되지 않는 것처럼 말이지.

주동조 선수가 한복입고 싸우면 택견인가?

옛법 해보기는 했니? 기술들 몇개 크게 가면 그냥 쓰면 되 변형 시킬 필요 없어. 물론 팔굽(항정치기) 못하니 미뤄두고 되는걸로 조합만들어 쓰는 거지

 

변형까지야 ㅋㅋ

있는걸로 잘하는게 맞지 않나하는게 고민이다.

09:34
21.05.07.

황인무 선생님도 도끼질, 낙함이 동작이 크니까

궤적을 줄이고 장못치기,늦은배,재갈넣기도 복싱스타일로도 바꿔서 치고 하는데? 잘 안통하는 기술은 현대에 맞게 바꾸는게 맞는거지

 

11:38
21.05.07.
3등

입식에서 잡고 넘어뜨리는건 반칙. 타격기에서 밀어차는거도 말이 안되고..입식경기에서 택견만의 색깔을 보여주기가 어렵다. 위에 말대로 택견 기술 아는사람만 저런 기술들 많이 쓴다는거 보일듯..입식인데 대한택견의 굼실굼실 능청능청 할 수도 없지..일반인이 보기엔 굼실굼실 능청능청 이크에크 들어가야 택견이니..그게 택견의 본모습이 아닌건 택견에 관심있는사람만 알지..모든 타격기들이 입식 이종룰 안에서 하면 비슷한 모습일 수 밖에 없다. 사람다리로 데미지 줘가면서 차야되는데 쇼를 할 수야 있나..

06:25
21.05.07.

굼실능청 오금질 이런 몸짓에서 나오는 것들을 잘 살려야 한다고 본다. 도괴력이나 활개짓도 그렇고 그 모양새를 못살리면 택견이 아니라 룰이 지배한 스파링이 아닐까?

09:35
21.05.07.

ㅋㅋㅋㅋㅋ ㅇㅈ 택견 모습 나오게 하려면 활개뿌리기도 쓰고 깍음다리도 써야되는데 룰 때문에 어떻게 쓰노 그리고 댓글중에 택견모습이 잘 나왔다는 댓글도 많음

11:39
21.05.07.

활개뿌리기와 깍음다리를 해야지만 택견다움이 되냐는거지. 주동조 선수가 그거 하면? 그거 두개만 배워도 택견다움이지?

 

이동희 관장님 보면 놀라운게 뭘해도 태권도 같더라

12:57
21.05.07.

이제 봤다 ㅋㅋ 바꾼다기보다 작게쓴다 정도가 좋을 것 같은데. 기술적인 면 말고 몸짓이나 운용적인 부분 고민해보자

14:47
21.05.07.

택견다움이 뭐냐는 의문이 왜 나오느냐부터 파해쳐야지 이건.

무엇이 택견인가? 무엇을 하면 택견다운가? 발차기를 많이 하면 택견인가? 이런 근본적인 딜레마가 왜 생기는지를 기초부터 따지지 않으면 하루 종일 떠들어봤자 헛거다.

07:38
21.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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