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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스터황TV) 천하제일무술대회 승리 후기

익명이
900 4 68

https://youtu.be/SO4jXcgTQM8

 

3시간 전 올라온 따끈따끈한 후기 영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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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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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이 작성자

대충 요약하면

1) 극진과 1회 경기에서 붙어서 다행이었다. 만약 2회 경기에서 붙었더라면 체력적으로 굉장한 부담이 될 거라 염려했었기 때문.

2) 글러브를 끼고 입식 타격 경기에 나간 이상 손질의 모양새는 당연히 킥복싱, 무에타이 등과 비슷해질 수밖에 없다. 택견답지 않은 공방이다, 택견답지 않은 가드이다 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운동을 안 해본 사람이다. 굳이 답변해 주고 싶지 않다.

3) 택견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품밟기를 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템포가 빠른 입식타격 경기에서는 품밟기를 쓸 수 없다. 품밟기는 택견 경기에 특화된 밟기이며 실제 택견 경기에서도 앞뒤밟기나 좌우밟기가 주로 나올 뿐이지 삼각형 모양으로 발이 오가는 품밟기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4) 옛법택견에서는 권, 장, 엘보 모두 사용한다. 박치기 또한 한다. 차고 던지는 기술 또한 다 있다. 다만 옷 붙잡기는 하지 않는다. 이것을 오리지널 옛법택견 스타일이라 칭하는데(가칭), 이걸 굳이 오리지널 옛법택견 스타일이라 함은 현재 대중에게 주로 드러날 수밖에 없는 옛법택견은 주변 환경상 주로 입식타격적인 형태를 취할 수밖에 없어서 평소에 주로 훈련하는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5) 저번에 출전한다고 말했던 무에타이 경기는 최창희 선수의 부상때문에 안타깝게 출전하지는 못했다.

6) 이번 경기에서는 곁차기를 차기가 어려웠다. 극진같은 경우엔 워낙 압박이 강해서 곁차기를 하기 어려웠고(너무 근거리였음), 절권도와의 경기에서는 체력적 문제와 거리 자체가 너무 멀어 곁차기를 차지 못했다.

7) 옛법택견 주말반은 코로나 방역단계가 떨어지거나 감염자 숫자가 떨어져야 수업이 가능할 것 같아.

8) 이번 천하제일무술대회에서 극진이 체급적으로는 우위가 있었다. 하지만 서로가 생소한 룰에서 경기를 치루었기 때문에 그 체급이 절대적인 격차를 만들지는 못한 것 같다.

9) 옛법택견 경기를 여는 것이 꿈이다. 옛법택견의 저변이 넓어져서 외부에 나가고 있는 입식타격식 옛법택견이 아닌 오리지널 옛법택견식의 경기를 열고 싶다. 문제는 택견하는 사람들 전반이 마스터황의 옛법택견을 '너희들만 재미있는 거잖아?' 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것. 즉 호응이 없는 상황이라 계속해서 타류 입식타격 대회에 나가 증명받으려 하는 것이다.

10) 택견이 결련, 대한, 위대, 한국택견 이렇게 총 4개가 있는데 지금도 갈등을 빗고 있나? 예전에는 몰라도 지금은? 여전히 갈등이 남아있는 건 맞지만 여기에서까지 굳이 길게 언급할만한 내용은 아니니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11) 절권도의 스탭은 펜싱에서 따왔기 때문인가 순간적으로 앞으로 팡! 하고 뛰어나가는 게 위협적이어서 그 부분에 대해 대비를 많이 했었다.

12) 최창희 선수는 전업 택견 사범이다. 투잡하지 않고 있다.

13) 택견배틀은 일단 코로나가 어느 정도 가라앉아야 할 것 같고, 과거에는 5대 5 팀전이었는데 이게 3대3까지 간 상황이다. 수련인구가 많이 줄어버려서 우선 대회의 존립 자체 문제에 대해 논의가 좀 있어야 할 것 같다.


자잘한 거 쳐내면 크게 이 13가지 정도 되는 거 같음.

21:23
21.08.01.
현대 정도는 아닐꺼라는 것에는 동감. 복싱도 상금걸린 대회, 보호구로 현대의 체계가 온것이고. 무에타이도 같다고 봄. 태권도, 가라데는 타류꺼를 흡수했다고 보는 입장. 택견은 여러가지 책보니까 대략 17~18세기부터 한량들을 통해 내려오고 내기 싸움 용도로 했다고 추론되었을때. 우리가 아는 19세기에 집단으로 배우는 무술보다는 나았을꺼라는거지.

지금처럼 고경험자(지도 및 코치, 감독)와 선수(택견으로 생계 또는 생활이 가능한 재능과 시간이 있는 사람) 조합이면 웃기는 짜장같은 형태를 벗어나 있을 꺼라고 봄.

일례로 비류씨가 올린 이병한 선생 증언에
'종로 깡패들이 사직골에 오면 아는 놈은 자세를 보고 도망가고 모르는 놈은맞고 도망갔다고 했다.'라는 부분을 보았을때 경험과 기술차이는 분명했을 꺼라 봄.

19세기 시합영상에 보이는 정도면 동네 건달 수준 정도 밖에 안되보이거든.

좋은 교육과 다향한 안전한 경험치를 쌓게 해주는 보호구와 여가 생활이 가능한 현대인의 시간으로 사실 19세기보다 좋은 사람이 나오는 건 당연한 거고.

위에 조건이 가능한 사람들이 택견을 익힌것으로 보았을때 충분히 가능하겠다고 난 생각한다는거지.
18:37
21.08.03.

대충 요약하면

1) 극진과 1회 경기에서 붙어서 다행이었다. 만약 2회 경기에서 붙었더라면 체력적으로 굉장한 부담이 될 거라 염려했었기 때문.

2) 글러브를 끼고 입식 타격 경기에 나간 이상 손질의 모양새는 당연히 킥복싱, 무에타이 등과 비슷해질 수밖에 없다. 택견답지 않은 공방이다, 택견답지 않은 가드이다 하는 말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이런 사람들은 운동을 안 해본 사람이다. 굳이 답변해 주고 싶지 않다.

3) 택견이라고 하면 사람들이 품밟기를 해야 한다고 말하는데 템포가 빠른 입식타격 경기에서는 품밟기를 쓸 수 없다. 품밟기는 택견 경기에 특화된 밟기이며 실제 택견 경기에서도 앞뒤밟기나 좌우밟기가 주로 나올 뿐이지 삼각형 모양으로 발이 오가는 품밟기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4) 옛법택견에서는 권, 장, 엘보 모두 사용한다. 박치기 또한 한다. 차고 던지는 기술 또한 다 있다. 다만 옷 붙잡기는 하지 않는다. 이것을 오리지널 옛법택견 스타일이라 칭하는데(가칭), 이걸 굳이 오리지널 옛법택견 스타일이라 함은 현재 대중에게 주로 드러날 수밖에 없는 옛법택견은 주변 환경상 주로 입식타격적인 형태를 취할 수밖에 없어서 평소에 주로 훈련하는 모습을 드러내지 못하기 때문이다.

5) 저번에 출전한다고 말했던 무에타이 경기는 최창희 선수의 부상때문에 안타깝게 출전하지는 못했다.

6) 이번 경기에서는 곁차기를 차기가 어려웠다. 극진같은 경우엔 워낙 압박이 강해서 곁차기를 하기 어려웠고(너무 근거리였음), 절권도와의 경기에서는 체력적 문제와 거리 자체가 너무 멀어 곁차기를 차지 못했다.

7) 옛법택견 주말반은 코로나 방역단계가 떨어지거나 감염자 숫자가 떨어져야 수업이 가능할 것 같아.

8) 이번 천하제일무술대회에서 극진이 체급적으로는 우위가 있었다. 하지만 서로가 생소한 룰에서 경기를 치루었기 때문에 그 체급이 절대적인 격차를 만들지는 못한 것 같다.

9) 옛법택견 경기를 여는 것이 꿈이다. 옛법택견의 저변이 넓어져서 외부에 나가고 있는 입식타격식 옛법택견이 아닌 오리지널 옛법택견식의 경기를 열고 싶다. 문제는 택견하는 사람들 전반이 마스터황의 옛법택견을 '너희들만 재미있는 거잖아?' 하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는 것. 즉 호응이 없는 상황이라 계속해서 타류 입식타격 대회에 나가 증명받으려 하는 것이다.

10) 택견이 결련, 대한, 위대, 한국택견 이렇게 총 4개가 있는데 지금도 갈등을 빗고 있나? 예전에는 몰라도 지금은? 여전히 갈등이 남아있는 건 맞지만 여기에서까지 굳이 길게 언급할만한 내용은 아니니 인터넷에서 검색을 해 보는 게 좋을 것 같다.

11) 절권도의 스탭은 펜싱에서 따왔기 때문인가 순간적으로 앞으로 팡! 하고 뛰어나가는 게 위협적이어서 그 부분에 대해 대비를 많이 했었다.

12) 최창희 선수는 전업 택견 사범이다. 투잡하지 않고 있다.

13) 택견배틀은 일단 코로나가 어느 정도 가라앉아야 할 것 같고, 과거에는 5대 5 팀전이었는데 이게 3대3까지 간 상황이다. 수련인구가 많이 줄어버려서 우선 대회의 존립 자체 문제에 대해 논의가 좀 있어야 할 것 같다.


자잘한 거 쳐내면 크게 이 13가지 정도 되는 거 같음.

21:23
21.08.01.
2등
봐라. 마황은 이렇게 오리지널을 강조한다. 역시 솔찍하고 존경스러우신 분이다.
21:29
21.08.01.
아니 뉘앙스적으론 저 오리지널이 장, 권, 엘보, 박치기, 던지기 같은 기술 다 쓰는 결련택견 시합을 말하는 거였음. 말투 보니까 결련택견 복원 극혐하는 게이 같은데 님이 바라는 방향하고는 정반대임.
21:36
21.08.01.
결련택견을 추구하지만 그것이 곧 결련택견이라고는 하지 않음. 결련택견 복원할 수 있으면 복원하면 좋지. 사료가 없으니 왜곡되고 변형되기가 쉬우니 문제지. 특히나 타무술이나 격투기. 특히 없는 기술을 억지로 들여와서 복원이라고 하면 문제가 되지.
21:41
21.08.01.
아니 똑같은 걸 하는데 이름을 '옛법택견'이라고 하고 타 무술과 '접목'한다고 하면 아무 문제 없고

'결련택견'을 '복원'한다고 한다고 하면 펄쩍펄쩍 뛰면서 게거품을 무냐고 병신아

이 새끼는 벽도 그냥 벽이 아니라 무슨 만리장성 같네 ㅋㅋ 진짜 지친다 지쳐 시발
21:44
21.08.01.
저 새끼는 지금 위대에서 하고 있는 거, 여기 애들이 "이렇게 한 번 해봤으면 좋겠다"고 하는 건 므마짭이고 택견을 망치는 거라고 극딜하면서

똑같은 걸 마황이 하고 명칭을 '옛법택견'이라고 하면 오케이라는 주의임 ㅋㅋㅋ

옛법택견이란 말 자체가 마황이 만든 신조어인데. ㄹㅇ 진지하게 정신병 의심됨
21:41
21.08.01.
므마짭 만들고 신조어 붙이면 되지. 붙이지 말라고 했나? 그걸 왜 복원이라고 하냐? 사료 붙여가면서 IF라는 전제하에..나는 위대태껸 정통이라고 보고 있고, 호감이다. 므마짭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21:44
21.08.01.

"사료 붙여가면서 if라는 전제하에"는 뭐야 도대체 시발 ㅋㅋ

이 병신 새끼는 '불분명하다'는 형용사도 모르나 ㅋㅋㅋ

21:46
21.08.01.

아니, 여기 너가 위대를 빨던 결련을 빨던 관심있는 사람 아무도 없어. 오히려 난 너가 지능적으로 위대 고로시하려는 애가 아닌가 진지하게 의심이 간다 ㅋㅋㅋㅋㅋ

21:46
21.08.01.

무슨 말만 들으면 난 위대태껸이... 나는 위대태껸이 정통이라고 생각... 툭하면 위대방패 들어서 변명해 대는 거 너무 많이 봤거든 ㅋㅋ

21:48
21.08.01.
므마짭 만들고 신조어 붙이면 되지. 붙이지 말라고 했나? 그걸 왜 복원이라고 하​​​​​​​냐? 사료 붙여가면서 IF라는 전제하에..나는 위대태껸 정통이라고 보고 있고, 호감이다. 므마짭이 문제라고 생각하지. 막말로 결련택견 복원 주장하면서 비슷한 형태라고 주장하는 경기가 슈토인데. 보면서 택견이 주먹공방이 저렇게 화려하다고? 라는 생각을 했다. 택견하는 사람이면 알겠지. 결련택견이 저런 모습은 아닐꺼라는걸..
21:47
21.08.01.
결련택견 관련 자료가 아주 풍부하지 않지만 대충 형태를 복원할만큼은 된다고 아까 기껏 설명할 때는 쥐뿔 아는 거 없어서 할말 없으니까 짜져 있더니만 왜 또 처기어나와서 같은 소리 반복이야

옛날 미분화 미발달 상태의 기법을 그대로 쓸 수는 없으니 현대 격투기와 접목해야겠지만 그건 어쩔 수 없는 과정이야

그럼 옛날 주먹질이 어설펐다고 주먹으로 가장 효과적으로 타격을 줄 수 있는 복싱 기술 다 알고 있으면서 써먹지 말아야겠냐

시발 마황이 현대 격투기 접목하는 건 아무 문제 없다며? ㅋㅋㅋ

진짜 부탁인데 자살할 거 아니면 정신병원이라도 가봐라 무슨 '도발'이나 '조롱'이 아니라 진지하게 하는 소리다
21:52
21.08.01.
그걸 전통결련택견이라 할 수 있나? 택견복싱이라해야지. 됐다. 나는 그만할란다. 똑같은 소리 하기도 지겹고 잠이나 잘란다. 내일 출근하지? 너도 자라..
21:53
21.08.01.

병신 새끼 또 할말 없으니까 말 돌리는거 봐

다음에도 기어 들어와서 똑같은 소리 하려면 그냥 자살이나 해 

21:55
21.08.01.
병신 새끼야 그런 식이면 서기 택견도 복원하라고 하지마

옛날에 주먹질만 어설펐을 거 같냐

옛날 택견꾼 발차기가 지금 태권도 가라테 무에타이 선수만큼 유려했을 거 같냐

던지기 하는 건 또 지금 씨름 레슬링 유도 선수만큼 능숙했을 거 같냐

지금 경기 택견 형태도 다 동시대 격투기와 교류 거치면서 발달한 거라고
21:54
21.08.01.
캔터베리 병원 (010-1010-1010)
티탄 왕립정신병원 (202-0202-0202)
쉬버링산 얼음병원 (696-7474-1313)
21:56
21.08.01.

어휴 찐따 새끼 정신병원 가라고 하니까 기분 좆같긴 한가 보네

21:58
21.08.01.

할아버지 운동신경 좋아서 발차기 잘하신 거는 잘하신 거고, 현대 택견 발차기가 타류 무술과 교류를 통해 만들어진 것도 팩트다

송덕기 옹 원래 생전 보여준 발차기 90% 이상이 발바닥으로 차는 거였음

돌려차기 같은 게 없진 않았는데 그냥 개념만 있는 정도 상단 중단 하단 구분도 없었음 그냥 뭉뚱그려서 '엎어치기'라고 했지

근데 태권도 하던 사람들 들어와서 태권도랑 같은 형태가 된 거다 나중에는 무에타이 식 로킥도 추가가 됐고 이건 택견배틀 한정이지만

택견 경기 보면 하이킥 회축 뒤차기 찍기 브라질리언킥 다 나오는데 그런 거 하셨을 거 같냐

레슬링 식 태클 마구잽이 같은 것도 송 옹이 생전에 한 번도 보여주신 일이 없음

 

아무튼 똑같은 과정을 펀치 기술에 대해서는 밟으면 안된다는 병신은 노답

12:06
21.08.02.
위대태껸인입니다.

레슬링 태클 보여주신게 태기질 중에 초기에 나오는 기술이라 들었습니다.
발차기 90% 이상 발바닥 이것도 뭉뚱그려 엎어치기라고 뭉뚱그려진 부분도 위대태껸에서 들었던 이야기와 다르네요. 나중에 연구하고 어떻게든 나오겠지만 손질도 80년대 전에 배운 분들 이야기로는 초기에 간단한것들은 가르쳐 주셨다고 들었습니다.
13:14
21.08.02.

기본적으로 송덕기 옹 택견이 기술의 가짓수가 많지 않고 뭉뚱그려져 있었는데 후학들이 체계화시켰다는 것은 모든 기성 택견 단체에서 인정하는 사실입니다

예외적으로 위대에서는 원래부터 택견이 강력하고 기술체계도 방대한 무술이었다는 식으로 주장한다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쪽 지도자 분들도 현대 택견이 교류를 통해 테크닉을 발달시켰다는 사실은 부인하지 않으실 걸요

그럴 수밖에 없죠 조선 말에 없었던 테크닉들이 현대 택견에 존재하고 그거 본인들도 쓰고 있으니 말이죠

애초에 '세분화' '분류' 이런 개념 자체가 근대적인 겁니다 조선 시대에 개별 기술마다 일일이 이름 붙이고 그랬을 리가 없죠

당연히 그때 사람들 발차기 테크닉이 지금 태권도 가라테 무에타이 선수들만큼 좋았을 리도 없고요

13:28
21.08.02.
태껸프로그래머다. 위대태껸 지도자 중 누가 교류를 통해서 테크닉을 발달 시켰다는거냐?
13:54
21.08.02.
그럼 가라테 태권도 극진에서 개발된 하이킥 회축 뒤차기 찍기 브라질리언킥이 택견에 원래부터 있었다고 하시냐?
13:59
21.08.02.

내가 위대 체육관은 안 다녀봤지만 분명히 복싱 미트질 연습할 텐데 그거 송덕기 옹이 가르쳐 주신 거라고 하시냐고

14:01
21.08.02.

조선 말 택견 테크닉이 지금과 다를 수밖에 없는 건 당연한 거야

역사가 기원 전으로 올라가는 복싱만 해도 현대적인 테크닉은 1930년대 이후에나 완성된 거임

그 전에는 거의 막싸움이었음 그때 세계 챔피언 테크닉이 지금 동네 체육관 고수만도 못한 수준이었다고

14:10
21.08.02.
도대체 하이킥이 왜 새로 개발된 거라고 생각을 하지? 당연히 원래 있지. 조선시대 사람들은 뭐 바보냐?
14:05
21.08.02.

얼굴 노리는 발차기야 당연히 있었지만 돌려차기 식으로 안 찼어

발따귀 째차기 방식으로 찼지

뭐 돌려차기 방식으로 찬 사람이 없진 않았겠지

그래서 전승이 됐냐 안 됐잖아

14:12
21.08.02.
미트질이야 합니다. 백도치고요.
다만 이 방식은 허수아비와 짚더미 치는것과 도구만 바뀌었을 뿐 방식은 비슷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위대태껸은 마주대기라고 하서 파트너끼리 익히기 훈련을 주로 합니다.
14:13
21.08.02.
현대 택견이야 그렇다 쳐도. 위대태껸에서는 정리된 상태 그대로 진행했다 들었습니다. 그 정리는 고용우 선생님으로부터 온 것인데 이 정리의 베이스는 송덕기 선생님께 두세번 기술 명칭까지 물어가며 정리한 것들이라 하더군요.

제가 속한 곳에선 시합을 한동안 하기보다 무술 경력이 없었던 선임들이 일정 수준까지 오르기까지 기본기 정착을 위해서 교류를 자제하고 기본만 해왔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자주 사용되는 분류들은 전부 이름이 있다고 들었고 그 중엔 기본체계에 안들어간 것도 더러 있다고 들었습니다.

안타깝게도 현대택견과 위대태껸은 접점이 저장소에 오는 분들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적은것이 사실일 것입니다.
14:11
21.08.02.

그건 고용우 선생님의 노력과 혜안에 의한 것으로 생각됩니다

송 선생님의 택견이 조선 말의 형태를 그대로 유지한 이상 미분화 미발달 상태의 기법이 많았을 수밖에 없습니다 그건 전혀 부끄러운 일이 아닙니다 전근대엔 다른 무술들도 마찬가지였으니까요

14:22
21.08.02.

20세기 초반에 복싱 무에타이 시합을 촬영한 영상을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복싱 무에타이가 아닙니다 그러다가 시장이 커지면서 인재들이 몰려들고 과학적인 훈련법이 개발되고 거기에 타 종목과 상호 교류까지 거치며 지금의 모습이 된 거죠 아시겠지만 복싱 스텝은 펜싱에서 무에타이의 펀치 테크닉은 복싱에서 온 거죠

BJJ에서 델라히바 가드가 1970년대 후반인가 80년대 초반인가에 개발된 것으로 압니다 지금은 흰띠들도 하는 기본적인 가드가 그 전에는 없었다는 거죠 가장 방대하고 강력한 그라운드 그래플링 테크닉으로 명성이 높은 BJJ도 한두 세대만 올라가면 그 정도였습니다 뭐 사실 그때만 해도 유도랑 경계선도 희미했을 거고요 괜히 엘리오 그레이시가 기무라 마사히코한테 네와자 대결에서 진 게 아니었던 거죠

14:27
21.08.02.

지랄하지마 ㅋㅋㅋ 원래있던 기술이겠지

김기태랑 똑같은 개소리하노

22:16
21.08.02.
20세기에 생겼다는거 자체가 니 망상이라고 ㅋㅋㅋㅋㅋㅋ 시발 옛날사람들이 ㅂㅅ도 아니고 돌려차기를 왜 못쓰냐 그리고 옛날에 지금처럼 스파링이 자유롭지 못했을뿐이지 실전은 더하면 더했지 덜하진 않았들텐데 뇌절치네
18:34
21.08.03.
시발 그런 식이면 조선 사람들이 현대인이랑 신체 구조가 다른 것도 아닌데 똑같이 두 팔 두 다리 갖고 있었는데 원투 콤보를 왜 못 쓰고 어퍼컷을 못 쓰고 위빙 더킹을 왜 못하냐
18:38
21.08.03.
내가 몇 번을 말했냐 그냥 개념만 있는 거랑 실전적 기법으로 완성시키는 거랑은 전혀 다른 차원이라고

송덕기 옹은 단 한 번도 하이킥 그러니까 상단 돌려차기 같은 걸 구사한 적이 없으시다고

뭐 하시려면 하실 수도 있었겠지 특히 젊으실 적엔

근데 안 하셨다고 하셨다고 몸에 배인 기법이 아니었다고

아니면 왜 안 보여주셨냐고
18:40
21.08.03.

몸을 틀어서 발등으로 찬다든가 허리를 숙여서 다리를 붙잡고 넘어뜨린다든가 하는 개념이야 있었겠지 간간이 시도하는 사람도 있었겠지 주먹질이야 말할 것도 없고

근데 '개념'이 있고 '시도'가 있었다는 거랑 실전적인 격투술로 가치가 있었다는 거랑은 천지차이라고

따지고 보면 중국무술에 없는 게 뭐가 있냐 장법이 없냐 주먹질이 없냐 발차기가 없냐 유술기가 없냐 회피술이 없냐 심지어 니킥 엘보 이런 것도 다 있잖아 

근데 막상 현대 격투기랑 붙여보면 고수입네 장문인입네 하는 사람들이 쩌리 므마충인 쉬샤우둥한테 두들겨 맞는 게 현실이잖아

13:23
21.08.03.
얘는 쉬샤오동한테 쳐맞은 늙은 사기꾼들보다 머가리가 안 좋은 듯.
걔네들이 왜 쳐맞냐고?
안 써봤으니까. 스파링 안 해봤으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존나 간단한 이유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30
21.08.03.

송덕기 옹이 날마다 연습하시고 제자들에게 중점적으로 가르치신 건

품밟기랑 / 발바닥으로 상대 정면을 차는 발차기랑 / 한 손으로 한 발을 잡거나 아예 잡지 않고 다리를 걸어 넘어뜨리는 기술이었다고 / 거기다 손바닥이나 주먹이나 박치기로 상대 몸통을 때리는 기법들

왜 그런 기술들을 주로 연습하고 가르치셨을까? 빤하지 본인이 옛날에 중점적으로 배우고 또 택견판에서 실제로 써먹은 기술들이었으니까

13:35
21.08.03.
걍 이런 부분은 나중에 위대가 커리큘럼 공개하면 그때 말하는 게 맞는 거 아님? 위에 위대태껸 하는 걸로 보이는 게이 말대로면 고용우 선생이 송덕기 옹께 두번세번 명칭 물어가며 정리했다던데.

송덕기 옹께 가장 오래 배운 분이 계시지만 그 분이 어떤 가르침을 받았는지 모르는 상황에서 택견의 기술이 타 무술을 차용한 거니 마니 하는 주제로 논쟁을 하는 건 의미가 없다고 생각함.

당장 태껸춤처럼 다른 사람들이 못 배운 거 뿐이지 원래 있었다고 들어나 버리면 그만큼 웃음벨인 게 없잖음...
13:52
21.08.03.
지금 존나 발악하는 놈 꼬라지 보면 예전에 태껸춤 절대 있을 수 없다고 광광대던 D회장 생각남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58
21.08.03.

공개하나마나 50년대 말에 태권도에서 개발된 뒤돌려차기 같은 게 있을 리가 없음

90년대 극진에서 개발된 브라질리언킥 같은 게 있을 리가 없음

20세기 중반에 확립된 고도의 복싱 테크닉 같은 것도 있을 리가 없고

여러 번 말했지만 비슷한 기법 자체는 있었을 수도 있음

근데 그냥 개념만 있는 거랑, 그 개념에다 실전 경험과 트레이닝을 통해 피를 흐르게 하고 살을 붙여서 실제로 써먹는 거는 전혀 다른 차원의 일임

 

난 진짜 이해가 안 간다

 

현 시점에서 실전적 가치가 있으면서 기원이 100년 전 이상으로 소급되는 모든 격투기는 다 20세기에 극적인 변화를 거쳤고 그러한 변화에는 교류/모방/차용을 통한 발전이 큰 부분을 차지했는데

 

왜 택견만 그런 게 전혀 없었고 조선 말에 모든 기법이 완성되어 있었다는 식으로 말하는 건지 

14:01
21.08.03.
아니 왜 뻔한 얘기를 혼자 흥분해서 함;;; 자주 쓰였던 게 아닌 기법들은 당연히 뭉뚱그려져 있었을 거고 자주 쓰였던 기법들이면 전근대에도 세세하게 분류되었을 수도 있는 거지.

문제는 뭐가 자주 쓰였고 세세하게 분류되었는지에 대해 위대 계열만이 공유하고 있다는 거잖음. 그래서 중립 기어 박으라는 소리인데 ㅋㅋ;;;
14:20
21.08.03.

찬찬히 오간 대화를 다시 한 번 읽어보셈.

기법의 세분화는 전근대에도 일어날 수 있다는 건 님도 인정할 거라고 생각함. 입식 유술 계통이 대표적이기도 하고, 중국무술을 보면 타격 부분에서도 기상천외한 세분화가 들어가기도 함.(그게 실전적인지 아닌지에 대해선 제쳐 놓더라도)

그런데 님이 먼저 기법의 세분화와 분류는 근대의 산물이라 하면서 택견의 기법적 세분화는 현대 무술간의 교류를 통해 생겨났다고 싸잡아서 일반화 했잖음?

여기에서 이미 상호간의 인식 차가 확 벌어졌다고 생각함.

위대 게이가 그럼 위대태껸 지도자 가운데 누가, 그리고 언제 타 무술과 교류를 해서 기술을 받아들였냐고 반문한 걸 보셈.

막바지에 위대태껸과 현대 택견의 공통분모는 생각보다 크지 않다고 적은 것도 같이.

저거 2개 보니까 난 왜 님이랑 위대 게이들 사이의 대화가 맞물리지 않았는지 감이 확 옴.

14:39
21.08.03.
송 옹은 그런 거 말고도 결련택견판에서 쓰인 결련수 포함해서 수많은 기법들을 알고 계셨고

그 방대한 기술체계는 <태견> 책에 남게 되었지만 그러한 사실이 그 분이 그 모든 기법에 대해 고도의 전문성을 가졌음을 의미하는 건 아니라고

조선의 택견꾼이 지금 MMA 선수 수준의 타격+그래플링 숙련도를 가졌다는 게 말이 되냐
13:40
21.08.03.
택견으러 내기 싸움하고 했다면 어느 시장이든 돈이 투입되면 재능과 발전은 있었다고 본다. 조선시대 배경이 가능했다면 못할 것도 없었을텐데?
14:36
21.08.03.

그러니까 니 말은 택견은 조선 말에 모든 기법들이 지금과 같은 형태로 완성됐다는 거지?

가라테 태권도 무에타이의 위력적인 발차기들 20세기에 개발된 게 많은데 택견은 그때 이미 다 갖추고 있었다는 거지?

19세기엔 권투도 우리가 아는 권투가 아니었는데 조선의 택견꾼들은 지금 복서들처럼 윈-투-어퍼 콤보 구사하고 더킹하고 위빙하고 그랬단 말이지?

18:06
21.08.03.
지금처럼 하이테크닉은 아니었어도 니가 말하는 정도로 ㅂㅅ은 아니었겠지 펀치기술들이 엄연히 있었는데
18:38
21.08.03.
아니 토론 잘 하다가 왜 갑자기 급발진 하냐 ㅋㅋㅋ....
19:17
21.08.03.

난 택견이나 위대택견을 무시하는 게 아니란 말이지

그냥 다른 무술/격투기랑 똑같은 과정을 밟았다고 하는 거지

18:18
21.08.03.
현대 정도는 아닐꺼라는 것에는 동감. 복싱도 상금걸린 대회, 보호구로 현대의 체계가 온것이고. 무에타이도 같다고 봄. 태권도, 가라데는 타류꺼를 흡수했다고 보는 입장. 택견은 여러가지 책보니까 대략 17~18세기부터 한량들을 통해 내려오고 내기 싸움 용도로 했다고 추론되었을때. 우리가 아는 19세기에 집단으로 배우는 무술보다는 나았을꺼라는거지.

지금처럼 고경험자(지도 및 코치, 감독)와 선수(택견으로 생계 또는 생활이 가능한 재능과 시간이 있는 사람) 조합이면 웃기는 짜장같은 형태를 벗어나 있을 꺼라고 봄.

일례로 비류씨가 올린 이병한 선생 증언에
'종로 깡패들이 사직골에 오면 아는 놈은 자세를 보고 도망가고 모르는 놈은맞고 도망갔다고 했다.'라는 부분을 보았을때 경험과 기술차이는 분명했을 꺼라 봄.

19세기 시합영상에 보이는 정도면 동네 건달 수준 정도 밖에 안되보이거든.

좋은 교육과 다향한 안전한 경험치를 쌓게 해주는 보호구와 여가 생활이 가능한 현대인의 시간으로 사실 19세기보다 좋은 사람이 나오는 건 당연한 거고.

위에 조건이 가능한 사람들이 택견을 익힌것으로 보았을때 충분히 가능하겠다고 난 생각한다는거지.
18:37
21.08.03.
그 새끼들은 제대로된 실전경험도 없고 근력,피지컬 트레이닝도 안하고 메소드 스파링만 하는 새끼들인데 적절한 비유라고하는거냐?
진짜 병신이네
18:36
21.08.03.

발바닥이 90% 이상 이거는 무슨 근거없는 개씹

소리인가요? 정신병있는 분을 까는건 좋은데 이상한 소리는 자제좀. 전근대 사람들이 개병신도 아니고 지금의 기술들이 20세기에 완성되었다는 개소리는 더더욱 반대고요. 송덕기 할아버지가 기록물에서 보여주지 않으셨다고 해서 기술이 없는것도 아닙니다. 토론 잘하시다가 삼천포로 빠져서 결국은 본인 뇌피셜이나 쓰면서 합리화하고 계시네요. 아직 모든 택견기술이 결련 대한 충주에 제대로 공개된 것도 아닌데 뇌피셜로 20세기에 택견기술완성 이런 소리 하실거면 조용히 계세요. 

01:22
21.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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