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장소 게이들 중에서 아무도 신경 크게 안 쓰던 그라운드 기술 가지고 어떻게든 문제 크게 만들고.
그라운드 기술의 근거가 태견 책이라고 하니까 그 태견 책을 한풀이 썼으니 저건 한풀 기술일 것이며, 위대에 한풀 배운 사람들 있기 때문에 연관성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위대태껸=한풀] 론으로 이야기가 또 돌아가네.
논리 진행 방식이 전혀 업데이트가 안 된 건 둘째치고 그 구성이나 빌드업이 너무 전형적이라 이쯤 되면 의심의 영역은 이미 아득하게 넘어간 듯 ㅋㅋㅋ
아니야 ㅋㅋ 너네 다 잘못 짚었어
이거 결련에들 하는거 보면 위대 욕하다가 위대기술 공개되게하고(뭐든 부정에 부정, 연속으로 이제껏 그래온것처럼)
그리고 목적 달성 및 위대가 기술에 대한 정당성과 자료를 보이다면,
역시 자기들도 옛법에 있아다면서 사실 ㅇㅇㅇ가 이런 기술을 배워서 해외에서 알려주었다는 논리를 펼치며
위대가 추구하는 격투나 mma 스타일보다 하나 더 연구 발전된
MMMA(뭐든 진화와 현대의 연구 플러스라 위대보다 하나 더 잇어야 하니 오타아님)하고 싶은거야 Mortal Mixed Martial Arts, YetBeop Taeky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