덜 배운 사람은 배운 그대로 가르쳤다고 항변할꺼 같지만

오래 배운 사람은 자기 색깔을 넣고 싶을꺼니까 기술을 막 만들어서 넣었을꺼라고 추측한다는 거구먼

결련, 충주, 대한 전부 자기색깔 넣는데 위대는 안그런다는 보장있냐? 모르지..갑자기 이슈가 된 그라운드문제도 있고, 택견단체들 룰에 가장 불만이 많은게 위대인거 같은데..

반대로 진짜 배운대로 가르치고 그라운드 기술이 있다고는 생각 안해봤어?

할아버지 사진 증거도 있는데?

그 정도 기술 없는 무술 없다..유도도 주먹으로 치고 태권도도 주먹으로 치고 다한다. 기술 있다고 경기에 적용시킨다는 보장은 더욱 없다. 만약에 경기에 적용했다면 주짓수처럼 그라운드 기술이 엄청 다양했겠지. 그리고 수제자가 아니더라도 접해봤을테고..메인이 아니니까 아는사람만 아는거야..

그럼 일단 너도 그라운드가 있었을꺼다라고생각은 한다는거네

할아버지 사진이 있는데 뭐가 자꾸 없다고 보는게 타당한 추론이야 ㅎㅎ

할아버지 사진으로 봐도 있고

위대에서도 있다고 하는거 보면 있다고 보는게 타당한 추론이지 너 말대로면 안그래?

어떻게 생각을 하면 거기서 짬프 해서 없다고 보는게 맞다로 가냐구 ㅎㅎㅎ

할아버지가 말하신거는 너 말대로 경기에서 그랬다는거잖어

그건 구분해야지 ?

진지하게 상대하지 마 걍.

악에 받쳐서 지가 앞 뒤 다르게 말하고 있는것도 모르고 위대 까고 있는 애랑 뭔 대화를 하냐 ㅋㅋㅋ

인정

경기에선 없다는거다. 기술은 있겠지. 사진까지 있다는데..

ㅈㄹ. 니 입으로 그 기술을 고용우 이준서가 추가한 거라고 쳐 해 놓고 하는 변명이 이따위냐 ㅋㅋㅋ

추가했을 수도 있다고 했던거지. 증거있다니까 그건 접고 들어간다. 아직도 의문인거 많어.

만약 그라운드가 있었다면 동네초딩들도 하는 파운딩이나 스탬핑, 사커킥 같은거도 기술로 전수되었을텐데 그런거 없잖아..이런거 보면 그라운드 없었다고 보는 편이 타당한 추론이지..

그리고 결정적으로 송덕기옹이 넘어지면 경기에 진다라고 했잖아..여기서 게임끝 아닌가? 여기서 어떻게 그라운드 얘기가 나올수가 있냐는거지..무승부일때는 어쩌고저쩌고..이런거는 조선시대경기를 완전 현대스포츠처럼 생각하는거 아니냐..

경기에서는 그라운드 경기가 없고, 그라운드 기술은 존재했었다라고 생각해야 맞는거 아니냐고..

「결련, 충주, 대한 전부 자기색깔 넣는데 위대는 안그런다는 보장있냐? 모르지..갑자기 이슈가 된 그라운드문제도 있고, 택견단체들 룰에 가장 불만이 많은게 위대인거 같은데..」

「만약 그라운드가 있었다면 동네초딩들도 하는 파운딩이나 스탬핑, 사커킥 같은거도 기술로 전수되었을텐데 그런거 없잖아..이런거 보면 그라운드 없었다고 보는 편이 타당한 추론이지..」

미친놈. 앞에서 지 입으로 이렇게 말해놓고 이젠 경기에선 그라운드가 없었지만 기술로는 있었다고 지껄이네.

뭐가「맞는거 아니냐고.」인지 ㅋㅋ. 너 그냥 위대가 ㅈ같고 아니꼬와서 위대 편 드는 거 같은 사람 말은 무조건 부정하고 싶어하는 거잖아. 그런 주제에 뭘 이성적인 척 하고 있어 ㅋㅋㅋㅋ

한 입으로 두말하는 꼴 보니까 ㅈ나 역겹다 진짜.

어느 협횐지 알 거 같은데 적당히 해라 ^^. 위대한테 이정도로 억하심정 가진 곳 딱 하나밖에 없는 거 저장소 오가는 사람들 가운데 모르는 사람 없으니까 ㅋㅋ

증거가 있다고 디미는데 그럼 틀린 주장 계속 주장하고 있냐? 양아치새끼지 그게..아닌건 아닌거고 맞는건 맞는거지..니가 더 역겹다..

그 증거가 있고 니 생각은 틀렸다는 글이 어젯밤부터 어제 너가 적은 글에 존나 달렸는데 이 글에선 또 왜 고용우 이준서가 자기색 입힌 결과라고 주장을 했을까 그럼 ^^?

추하니까 적당히 해라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