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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youtu.be/jH9TDqeAPFA

 

쇼토칸 가라테 후나코시 기친 생전 영상입니다

적어도 50년대 이전으로 추정

이미  발차기는 후나코시 기친 아들 요시타카가 사바테 차용해 돌려차기 옆차기 뒤돌려차기 뒤차기 등이 1929년에서 1945년 사이 만들어졌습니다. 

위 영상을 보면 앞차기 옆차기 돌려차기 비틀어차기(째차기) 같은 태권도에서 쓰는 기술들을 이미 50년 이전 쇼토칸에서 하고 있습니다.

 

후나코시 요시타카가 사바테를 차용했다는 내용의 영상

 

https://youtu.be/sQUh5tVW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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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95922851 2022.03.22 17:35
    하지만 그 사바테는 조선의 태권을 차용해갔다고 할터임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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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1837999 2022.03.22 18:22
    앞차기 돌려차기 옆차기는 후나고시 기요가 사바테에서 가져온게 맞는데, 뒤차기 뒤돌려차기 비틀어차기는 한국 넘어와서 만들어진거임. 물론 택견에서 온건 아니지만 짚고 넘어갈건 짚고 넘어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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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97171826 2022.03.22 18:36
    @익명_71837999 에게
    비틀어차기 위에 올린 영상 2분쯤 보면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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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1837999 2022.03.22 19:34
    @익명_97171826 에게
    초반에 다른시기의 영상도 조금씩 섞여있는거 때문에 저 영상 전부가 후나고시 기친 시기의 영상인지는 잘 모르겠네...
    그리고 저건 현재 태권도의 비틀어차기랑 다름. 저건 앞축으로 차는 변형 앞차기 같은 느낌의 기술임. 물론 저 기술이 변해서 비틀어차기가 나온건 맞긴 함. 비슷한 사례로 돌려차기가 있는데 앞축으로 차던 돌려차기가 한국으로 넘어와서 발등으로차는 돌려차기로 개량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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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41476991 2022.03.22 18:51
    태권도는 쇼토칸 가라데에서 나온거 빼박캔트인데 아직도 택견에서 나왔다고 개소리하는 병신들이 많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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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97171826 2022.03.22 19:00
    @익명_41476991 에게
    그 서울대 철학과 출신 성균관대 초빙교수가 택견은 모두 가짜라고 MMA화 시킨 가짜며 송덕기란 노인폼 보고만든거라 동작도 제대로 된게 아니라며 태권도 스텝 발차기가 품밟기며 택견이라 주장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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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32884432 2022.03.22 19:27
    @익명_97171826 에게
    이상한 사람 한둘도 아니고 별로 신경 안 씀. 태권도 주류 의견이 그런 것도 아닌데 그런 것 하나하나 신경 쓸 이유가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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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41476991 2022.03.22 19:27
    @익명_97171826 에게
    철학과 출신이 무술에 대해서 얼마나 안다고 아가리 터는거임?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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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1837999 2022.03.22 19:54
    @익명_41476991 에게
    태권도가 택견에서 나왔다고 하는게 진짜 개소리인건 맞는데 쇼토칸에서 나왔다고 하는것도 무리가 있지 않나?
    애초에 5대관 중에 쇼토칸에서 파생된 도장이 2개밖에 없고, 겨루기에 가장 많은 영향을 미친 도장은 지도관인데 걔네는 쇼토칸이 아니라 시토류 or 강유류에서 파생된 도장이잖어...
    그리고 품새나 기본동작에서도 지도관 영향이 가장 큰거 아니었음? 그 품새 만들때 그 위원회 위원장이 지도관 출신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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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97171826 2022.03.22 20:11
    @익명_71837999 에게
    근데 문제는 초창기 주도가 쇼토칸 출신 최홍희를 비롯한 청도관 출신 군 간부 출신들이 주도 무덕관 같은 경우도 사실상 황기가 경력을 구라쳐서 불명인거지 본인 서적이나 가르치던 내용들은 사실상 쇼토칸이란 소리가 있고

    일본 최대 가라테 단체면서 가장 진보됐던게 쇼토칸이다 보니 그걸 기준으로 이종우 부위원장이 맞췄을 가능성도 충분할거 같아요

    도올증언도 쇼토칸이랑 같았다는 증언도 있고 70년 초중반 태권도 통합기에 태권도 배웠던 사람이 일본 사람이 자기 하던 품새 보고 가라테 라면서 이야기 하더니 자기 쇼토칸 출신이라며 카타 연무 했는데 완전 똑같았다고 하던 증언도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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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3692751 2022.03.23 09:39
    @익명_97171826 에게
    근데 그 주도가 도장들 통합하는걸 주도한거지 기술이나 품새, 겨루기 기술을 정립하는걸 주도한건 아니잖어.
    그리고 70년대면 아직 가라테 형도 배울때니까 비슷한건 당연한거 아님? 그리고 그 품새했던 사람 출신이 쇼토칸 파생관 출신 아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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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5772047 2022.03.23 11:10
    @익명_23692751 에게
    이글은 검증된 자료에의한 것이 아니라 제 개인적인 경험을 쓴 것입니다. 많은 부분을 기억에 의존한 관계로 일부 사실과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먼저 말씀 드립니다. 그리고 저는 여러분 같은 공수가가 아닙니다.

    제가 태권도를 처음 배우기 시작한 것은 1970년대 초 제가 국민학교 고학년 때였습니다.제가 다니던 경상남도의 소읍의 학교 담임선생님이 읍내에 무덕관이라는 도장을 운영하고 계셨고 방과 후 책걸상을 뒤로 빼고 바글거리면서 수련을 했지요. 한 반이 65명이었으니... 선생님은 6 단이셨고 황기 총관장의 직전제자(直傳弟子)라고 자신을 소개하곤 했습니다.

    그때는 태권도와 당수라는 말이 혼용되고 있었고 주로 기본동작과 형,그리고 일수식,삼수식이라는 약속대련 형태의 수련을 했습니다. 한가지 특이한 것은 그 형(型)의 명칭이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이상한 이름이었다는 겁니다. 기본형, 평안형 정도는 그렇다 치더라도 밧싸이, 나이한치, 고사쿠(강코라 하기도 했습니다.), 데키등등. 저는 같은 읍내에 있는 중학교로 진학하였고 수련을 계속하여 검은띠로 입단하였습니다. 그 때 같은 읍내에 오도관이라는 다른 도장이 생겨 신경전을 벌인 기억이 있습니다.

    저는 약간 큰 소도시에 있는 고등학교로 진학하여 입시준비 관계로 잠시 중단했던 수련을 재개하였습니다. 그런데 이 도시에는 무덕관이 없었고 지도관이라는 곳에서 백띠부터 다시 시작해야 했습니다. 무덕관 단위(段位)를 인정받지 못한거죠. 유단자는 월회비를 안내도 되는데... 그런데 형이 바뀌어져 있었습니다. 옛날에 배운 그 이상한 이름의 형은 구형(舊型)이라 폐지되었다고 하고 팔괘형이란 형 여덟가지를 새로 배워야 했습니다. 이때는 당수라는 말은 없어지고 모두들 태권도로 간판을 바꿔 달았습니다.저는 약 8개월 후 다시 검은띠를 맬 수 있었지만 대학입시 관계로 곧 중단했습니다.

    대학생이 되어 본격적으로 수련을 할 수 있었지만 똑 같은 일이 생겼습니다. 송무관에 백띠로 입문한 것입니다. 그런데 또다시 형이 바뀌어 있었습니다. 팔괘형은 선택사항이고 태극형이란 게 필수라고 했습니다. 형을 품새라고 부르기로 (누군지 모르지만) 결정했다는 얘기도 있고 사범들이 서울 가서 새 형을 배워와서 이웃 도장의 사범들에게 가르쳐 주고 그랬습니다.

    이시기에는 무덕관, 오도관, 청도관, 지도관등의 도장 명칭이 없어지고 아라비아 숫자로 1관 , 2관 하는 식으로 불렀는데 제가 다니던 송무관이 1관이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마 전국의 도장을 협회 산하로 묶으려는 시도와 어떻게든 총관장 자리를 포기할 수 없다는 개별 도장의 힘겨루기가 치열했던 것 같습니다.

    기술체계도 수기 중심에서 족기 중심으로 변했습니다. 호구란 게 생기고... 당시 학교 태권도 부에서 시합 나가는 사람들은 도장에서 수련하는 사람들을 은근히 낮춰보는 경향이 있었고 자기들의 기술을 "기술발"또는 "시합발"이라 하고 도장에서 가르쳐 주는 기술을 "도장발"이라 불렀습니다. 그리고 대련하자는 표현을 "발 한 번 맞춰 볼까요?" 라고 했습니다. 조수(組手) 대신 조족(組足) 이라고 해야 하나요? 어쨌든 이 시기 저는 태권도에 푹 빠져 았었고 누가 태권도에 안좋은 소리를 하면 밤새워 논쟁을 하곤 했습니다.

    저는 이 시기 중요한 경험을 하게 됩니다. 바로 제가 배운 태권도,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의 전통무술, 신라 화랑과 고려 무인의 혼이 녹아 있다고 배운 그 태권도의 정체성 문제이며 제가쓰는 이 글의 본론이기도 합니다. 그리고 왜 제가 지금 먹고 사는 문제와 하등 상관이 없는데도 가장 심한 부류의 태권도 비판자가 된 이유를 제공한 일이기도 합니다.

    제가 다니던 지방 국립대는 운동부가 썩 유명하진 않았지만 검도부는 꽤 수준이 있었습니다. 제 하숙방 룸메이트가 대학 검도 챔피언이었고 매일아침 둘이 산성이라는 곳으로 올라 운동을 했습니다. 태권도와 검도를 서로 교환교수하여 그 친구도 태권도를 약간 알고 저도 검도를 조금 배웠습니다.

    우리학교 검도부는 매년 일본의 한 대학과 교류시합을 했는데 일본 학생이 건너 오면 한국 학생의 집에서 숙식을 하게 되어 있었습니다. 좁은 하숙방에 일본친구까지 셋이서 4일을 같이 보내게 됐는데 이때 사건이 생긴 겁니다.

    이제는 셋이서 아침 운동을 하러 산에 갔습니다. 둘은 열심히 격검을 하고 저는 태권도 품새를 연무했는데 그걸 본 일본 친구가 "가라데군." 하고 짧게 말했습니다.

    일본에서 교류시합차 건너온 검도 선수가 제가 연무해 보인 태권도 품새를 보고 가라데라고 했습니다. 저는 서툰 영어로 이건 가라데가 아니고 한국 고유 무술인 태권도이며 역사가 1500년이나 되고 어쩌고 하며 한참 설명을 했습니다.

    그 친구는 대답 대신품새 하나를 연무하기 시작했습니다. 저거...나이한치 1단이잖아. 그건 제가 중학교 시절까지 수백,수천번 연습했던,옆으로 일자로 게걸음을 걸으면서 강력히 연무하는 그 나이한치 형과 동작 하나 자세 하나 다르지 않고 완벽하게 일치하는 겁니다. 제가 이건 태권도 구형인데 너 태권도를 어디서 배웠냐고 물었습니다. 그리고 이번엔 제가 옛날에 배운 밧싸이 형을 해 보였습니다. 이걸 본 그 친구는 "밧싸이" 라고 하는 겁니다. 이름까지 일치하는... 그 친구는 쇼토칸 1단이라고 했습니다.

    머리가 혼란스러웠습니다. 가라데와 태권도가 이렇게 완벽히도 똑 같은데 우리는 태권도를 고유 무술이라 하고 일본은 가라데를 자기나라 무술이라 하니 도대체 어느쪽이 옳으냐. 어느 놈이 어느 놈 것을 베낀 것인가. 그로부터 그 친구와 며칠간 이야기를 좀 더 나눌 기회가 있었고 내가 배운 이 태권도란 무술의 과거가 안개가 걷히듯 드러나는 것 같았습니다. 그리고 비로소 나는 내가 어릴때 배운 구형의 명칭이 왜 그렇게 뜻도 모를 이상한 이름이었는지 깨닫게 되었습니다. 그게 일본어였으니..

    도서관으로 가서 관련된 자료를 닥치는대로 읽기 시작했습니다. 알면 알게 될수록 새로운 의문이 꼬리를 물고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될 때마다 분노와 당혹과 수치와 배신감에 치가 떨렸습니다. 이런줄도 모르고 나는 자랑스러운 태권도를 입만 열면 떠들었는가. 결론은 도올(金容沃)의 말처럼 우리가 태권도라고 부르는 모든 무술의 조형은 완벽하게 메이드 인 져팬이다. 이 사실에 대해서 추호도 의심의 여지가 없다....당수! 공수! 도대체 이게 가라데가 아니고 무엇이냐? 음독과 훈독의 차이 뿐인 동일한 단어의 장난이라는 것을 이다지도 모를 수 있단 말이냐?

    '태권도 철학의 구성원리'에서 도올은 제가 겪었던 것과 유사한 경험을 쓰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한일 교류가 이토록 많은 시대에 이런 경험을 한 사람이 한둘이 아닐진대 이 명명백백한 사실이 어떻게 가려질 수 있었는가. 도대체 20세기 대명 천지에 이렇게 새빨간 거짓말이 어떻게 아무런 검증과 여과 없이 버젓이 유포되고 있는가. 고등학교와 대학교의 체육교과서를 보면 소위 학자라는 사람들도 이 사기극에 동참하고 있지 않은가. 교과서 역사왜곡은 우리 쪽에서 길길이 뛰면서...

    저는 이후 기회 있을 때마다 태권도는 가라데에서 온 것 정도가 아니라 가라데 그 자체일 뿐이라고 제가 이전에 해 오던 말과 정반대되는 얘기를 하곤 했습니다만 아무도 제 말을 믿어주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제가 그런 말을 하면 주위를 힐끔 거리고 했습니다. 논쟁이 가열되고 결론은 항상 넌 어느나라 국민이냐, 넌 일본놈이냐 하는 식으로 끝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당시는 유신 시절이었고 태권도는 유신정권이 인정하는 한국의 전통무술 이었으니까요. 도장마다 옳그떠의 '국기 태권도' 휘호를 자랑스럽게 걸어 두고 있던 시절이었으니까요. 권투 선수가 세계챔피언을 먹으면 대통령 각하와 국민께 감사한다는 말을 반드시 해야되는 바로 그 시절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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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86070761 2022.03.23 13:11
    @익명_25772047 에게
    본인 글임? 우리 삼촌 뻘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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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3692751 2022.03.23 13:15
    @익명_86070761 에게
    이거 어디 블로그에 올라온 글이었을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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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3692751 2022.03.23 13:19
    @익명_25772047 에게
    그니까 이거 요약하면 무덕관에서 배웠던 형이 쇼토칸 카타랑 같았다는거잖어. 무덕관에 청도관 출신 사범도 꽤 있었다고 하고 황기 본인도 오키나와테를 책으로 독학했다는데 그러면 비슷한게 당연한거 아님? 밧싸이나 나이한치같은 카타는 쇼토칸에서 새로 만든게 아니라 오키나와테 시절부터 이어져온거라 다른 유파들에서도 다 하는거잖아. 게다가 청도관 사범들도 있었는데... 나는 너가 무슨말을 하고싶은건지 잘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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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86070761 2022.03.23 14:49
    @익명_23692751 에게
    독학해서 비슷한 정도면 택견보다 낫네 ㅋㅋㅋㅋㅋㅋ 택견은 독학도 아닌데 다르잖아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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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8765265 2022.03.23 23:08
    @익명_25772047 에게
    존나 길어서 안보고 팩트는 태권도는 고주류 가라테 파생 무술 맞음. 태권도 원로 인사들도 증언한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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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8765265 2022.03.23 23:09
    @익명_71837999 에게
    시토류나 강우류도 막상 싸우는거 보면 비슷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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