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검정 vs 신종훈 사태 보니까 좀 걱정되네
익명이
232 1 5
상황 돌아가는 거 보니 이거 누가 봐도 신종훈 선수가 기획에 물려서 이용당한 꼴이던데, 요새 mma가 자체 파이로는 더 이상 성장할 수가 없으니까 흥행몰이용으로 타류 무술인들 이슈화 시키고 링 위로 올라오게 만들어서 홍보용 제물로 소모시키는 경향이 슬슬 나타남.
현재 택견 쪽에서 타겟이 될 만한 사람은 TK파이터가 유일하니, 마스터황이 신종훈 선수 사례를 반면교사 삼아서라도 중심 잘 지켰으면 좋겠음. 만약 경기에 나간다고 해도 양감독이나 김동현 선수처럼 신뢰가는 사람들이랑 협업을 해야지 이번처럼 대놓고 어그로 끄는 식의 운영진 만나고, 혹여나 패배하면 겨우 끌어올린 택견 이미지에 상처만 날 것 같음.
지금 복싱갤러리 가보면 대충 분위기 어떤지 짐작 가능할 거임. 뭔 원폭 맞은 것처럼 분위기 작살나 있는데 어우... 택견에선 저런 일 없었으면 좋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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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3:07
22.03.04.
2등
그래도 tk파이터 정도면 파이트 클럽같은 아마추어들은 7,8번 빼고 다 뚜까팰거 같은데 기대해보자.
마황님도 이번 블랙컴벳보고 mma는 우리들이 도전할만한게 아닌거같다고 느꼇다고 말하셨고 다 생각이 있으시겠지.
일단 tk파이터 입식 데뷔가 최우선 목표일듯
마황님도 이번 블랙컴벳보고 mma는 우리들이 도전할만한게 아닌거같다고 느꼇다고 말하셨고 다 생각이 있으시겠지.
일단 tk파이터 입식 데뷔가 최우선 목표일듯
03:09
22.03.04.
3등
무채색필름 영향력보다 사실.. 무채색 검정 정도 영업력과 설계력 갖은 사람을
양감독이나 매미킴 정도 채널에서 단체 차리고 취업시킨다음 그 채널에서 만드는 것이 더 영향력 클꺼라고 봄
16만 구독자 채널보다 훨신 영향력도 크고
무채색은 주변에 물어보면 무술, 격투 하는 애들만 알고 있음
근데 매미킴이나 양감독은 대충 하지 않는 애들도 관심있으면 보더라
양감독이나 매미킴 정도 채널에서 단체 차리고 취업시킨다음 그 채널에서 만드는 것이 더 영향력 클꺼라고 봄
16만 구독자 채널보다 훨신 영향력도 크고
무채색은 주변에 물어보면 무술, 격투 하는 애들만 알고 있음
근데 매미킴이나 양감독은 대충 하지 않는 애들도 관심있으면 보더라
14:26
22.03.04.
경기도 아니고 사태 ㅋㅋㅋㅋ
17:40
22.03.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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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ㅇ 검정 아가리에 불쌍한 신종훈 관장님이 말려들어갔다 ㅠㅠ 그래서 격알못 좆밥새끼들한테 존나게 까이드라 ㅠㅠ
물론 준비 제대로 못한 본인 탓도 있지만 얍삽한 검정이 제일 나쁜놈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