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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랫글은 댓글 둘이 급발진하는 것 같은데

익명이
113 3 10

글쓴이가 택견은 윷놀이처럼 유희적 성질이 우선된다고 말한 것도 아니고

무에타이나 다른 무술도 무예적 측면 이외에 다른 측면이 있다고 지속적으로 말하고 있는데

유희 한 단어에 발작하면서 예의 씹어먹고 날뛰는 걸로밖에 안 보임.

보면 딱히 두 측이 말하는 의견이 크게 달라 보이지도 않는데 택견은 유희가 아니라고 바득바득 우기고 있는 게 참...

 

다른 거 다 제쳐두고 견해 차이 있다고 그쪽 말은 안 들으면서 욕 박고 비아냥거리는 게 추함.

글쓴이가 저자세로 나오니까 존중은 1도 없이 무식하고 어린 친구 취급하면서 둘이 낄낄거리는데

분탕 상대하는 것도 아니고 충분히 말 통하고 의견도 수용하는 사람 바보 취급하는 건 무슨 예의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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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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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나는 씨름과 무에타이도 무술이자 유희라고 '생각해.'

 

자기 생각을 근거랍시고 들고 오는 애랑 토론 이쁘게 할 자신 있으면 글써라 ㅋㅋ

아무튼 내가 이렇게 생각한다는데 뭐 어쩌라고?

근거 가져오라니까 하는 소리가 저건데 아주 퍽이나 저자세다 그래 ㅋㅋㅋ

00:22
20.12.28.

왜 날이 서있긴.

 

'아무도 무에타이를 두고 무술이자 유희라고 말하지 않아.

 

아무도 유도를 두고 무술이자 유희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그런데 왜 굳이 '택견만' 무술이자 유희라고 말해야 하느냐구.'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나는 씨름과 무에타이도 무술이자 유희라고 생각해.' 인데 좋은 말이 나오겠냐(...)

그냥 대놓고 내 면전에 엿먹으라고 맥인 수준의 답인데? 근거를 물었더니만 나온 답이,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뭐 어쩌라고? 잖아 저거?

졸라 진지하게 물은 질문의 대답이 저건데 하.....

00:33
20.12.28.
1등

밑의 글 글쓴이임. 아 진짜 밤에 뭐하는 짓인가 싶다. 현타 오지게 옴 ㅋㅋㅋ

23:58
20.12.27.
2등

알아서 검색하라고 하는 태도가 저 자세라는 논리는 어디서 튀어나온 건가요~~ 껄껄껄

00:12
20.12.28.

아는 게 없다는 말 듣고도 그 정도로 대응한 거면 신사적이지 ㅋㅋ 죽빵 맞고 살짝 밀친 수준인데

00:19
20.12.28.
3등

사실 그런 거 민감한 애들이 체감하는 거랑 달리 생각 이상으로 별로 중요하지 않은 문제긴 하지, 그거... 어차피 실제의 태껸이 충분히 체계적이고 강력하면 유희라도 사람들이 다 무술로 익힐 거고, 태껸이 진짜 뭐 체계도 없고 대충 별 기술 없이 결국 피지컬빨로 다 해결되는 물건이면 그게 아무리 무술이라고 해도 사람들이 다 애들 놀이 취급하면서 비웃을 뿐.

00:18
20.12.28.

??? : 나는 씨름과 무에타이도 무술이자 유희라고 '생각해.'

 

자기 생각을 근거랍시고 들고 오는 애랑 토론 이쁘게 할 자신 있으면 글써라 ㅋㅋ

아무튼 내가 이렇게 생각한다는데 뭐 어쩌라고?

근거 가져오라니까 하는 소리가 저건데 아주 퍽이나 저자세다 그래 ㅋㅋㅋ

00:22
20.12.28.

택견만 무술과 유희적 측면을 가진 특별한 무술이 아니라는 점도 인정했고, 석전도 유희라고 한 점에서 요즘 시점에서 말하는 유희가 아니라 당시 관점에서 유희라고 한 거잖아. 택견=유희라고 정의내리고 자기 의견만 고집하는 것도 아닌데 왜 이렇게 날이 서 있어

00:26
20.12.28.

왜 날이 서있긴.

 

'아무도 무에타이를 두고 무술이자 유희라고 말하지 않아.

 

아무도 유도를 두고 무술이자 유희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그런데 왜 굳이 '택견만' 무술이자 유희라고 말해야 하느냐구.'

 

라는 질문에 대한 답이

 

'나는 씨름과 무에타이도 무술이자 유희라고 생각해.' 인데 좋은 말이 나오겠냐(...)

그냥 대놓고 내 면전에 엿먹으라고 맥인 수준의 답인데? 근거를 물었더니만 나온 답이, 내가 이렇게 생각하는데 뭐 어쩌라고? 잖아 저거?

졸라 진지하게 물은 질문의 대답이 저건데 하.....

00:33
20.12.28.

저 유희가 우리말로 치환하면 스포츠에 해당하는 단어잖아. 앞에서 말했듯이 구한말 당시의 '유희'라는 단어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과격한 것까지 지칭한다는 것도 저장소에서 자주 나온 의견이고

00:37
20.12.28.

그 말에서 미운털이 제대로 박힌 건 알겠음. 근데 나중에 '택견만' 그런 건 아니라고 본인이 지적을 받아들여서 의견을 수정한 점도 좀 봐주자고

00:38
20.12.28.

.....후, 그래. 아무튼 저것때문에 기분 확 잡쳤다. 안그래도 현대식 표현에 옛날 단어 일부러 끌고오는 것도 기분 안좋았는데 대놓고 맥여서 뿔좀 났음.

00:46
20.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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