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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택견판의 모습 짐작해보기

익명이
168 2 54

https://www.youtube.com/watch?v=t8lqoM8ITQg

 

렛웨이가 글러브 없이 박치기까지 허용되는 룰이다보니 맨손으로 이런 식의 연습을 종종하는 것 같더라.

 

주먹 타격 없이, 넘어지면 멈추고.

 

완전 옛날 어른 택견판의 룰이라고 추론되는 룰이랑 똑같지 않냐?

 

물론 라이트 컨택이긴 하지만 충분히 이 영상으로 옛날 택견판의 모습을 짐작해볼 순 있을듯

 

흥미롭게도 얘네들도 스위치가 자유로움, 그리고 얘네도 도박이랑 얽혔고, 얘네도 무술이면서 유희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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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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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한가지 이상한 건, 송덕기 옹의 마주대기(견주기) 영상 중 어떤 영상을 봐도 팔을 아예 내리고 거의 팔로는 공격을 안한다시피 하신다는 것. 물론 아예 안하는 건 아니시지만... 손으로 얼굴을 타격하는 기술을 분명히 많았는데 왜 마주대기 시연 중 손질을 할 수 있는 거리에서 항상 팔을 내리고 있으셨는지 궁금함. 노인이라서 그렇다기엔 손질보다 더 힘든 발질은 또 너무 열심히 하시고...무에타이하는 노인들도 스파링하면 안면 가드는 다 똑바로 올리는데 송덕기 옹은 안 그러신다는 게 의아함.

21:57
20.12.27.

전혀 쓸 데 없는 쪽으로 논쟁이 튀어서 좀 생각해볼만한 문제 부분에 오히려 대답이 없네. 개인적으로는 태권도 쪽에서 과거에 뭔가 대놓고 송옹을 무시했다든가 하는 식으로 사고를 친 게 아닐까 추측만 함. 70년대 이전 태권도 사범님들이랑 같이 찍은 사진 보면 송덕기 옹이 손을 쓰는 사진들이 꽤 있는데, 그 이후 태권도 사범들이 찾아가지 않게 된 뒤의 사진부터는 손을 쓰는 사진이 팍 줄어들어 버리더라구.

 

추측만 하는 이유는 그거 태권도 하는 애들도 보니까 저 60~70년대의 태권도 역사는 뭔가 날아가서 존나게 조각모음하는데도 잘 안 되는 걸 봤기 때문임. 박정희가 5대 도관을 진짜 어거지로 급하게 합하는 바람에 뭔가 걔들 기술이 합쳐지는 과정에서 뭐가 어느 도관 거에서 들어오고 무슨 기술 남기고 무슨 기술 쳐냈는지에 대한 일종의 계보 같은 게 다 날아간 것 같음...;;;

00:21
20.12.28.
2등

참 그놈의 유희 참 집착하네 ㅎㅎㅎ 현대말로 걍 격투 스포츠라고 해라. 도박이랑 얽히면 보는 놈이 유희지 하는 놈이 유희겠냐 ㅎㅎㅎㅎ

22:06
20.12.27.

격투 스포츠도 괜찮지 ㅇㅇ 난 무술이자 유희라고 표현하는 것도 괜찮다고 봄. 뭐 석전도 유희였는데 ㅋㅋ 현대적 의미로 바꾸면 격투스포츠나 격투기가 맞지

22:09
20.12.27.

그러니까 보는 놈이 유희지 하는놈이 유희겠냐고 대가리 깨지는데.

22:10
20.12.27.

석전도 대가리 깨지는데 재미로 하는 거잖어 ㅋㅋㅋㅋ

22:12
20.12.27.

글쎄... 그럴꺼 같진 않는데 ㅎㅎ 갈등 조정 수단이지.

1반이랑 2반이랑 축구하다가 분쟁조정 안되서 치고받으면 그것도 유희냐 ㅋㅋㅋㅋㅋ

22:15
20.12.27.

정월 대보름이나 단오 때 마다 꼬박꼬박 갈등이 생기는 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격투스포츠도 괜찮아! 그냥 그거 해 그러면

22:17
20.12.27.

무술 하면서 그 무술로 겨루기 즐기는 거면 그냥 무술을 즐기는 거지, 유희를 즐긴다고 말하는 건 어폐가 있지.

전 유도를 좋아해요, 유도 겨루기를 하면 재밌거든요! 라고 하면 유도라는 무술을 즐기는 거일 뿐이지 무술이자 유희인 유도를 즐기는 건 아니잖아?

왜 자꾸 택견을 무술이자 유희라는 프레임에 끼워넣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22:15
20.12.27.

너한테 한거 아닌데? ㅋㅋㅋ

뜬구름 잡고 풍류니 유희니 민속 타령하면서 선비놀음하는 놈들 택견판에서 보기 싫어서 그렇지~

유희여서 이래야하고 저래야하고. 그러다가 점점 뒷걸음질치다가 곧 닭싸움되겠다

22:21
20.12.27.

무술 하는 사람치고 무술 즐기지 않는 사람들이 없는데 왜 자꾸 택견만 특별취급이냐..?

22:19
20.12.27.

중국무술이나 일본무술과는 확연히 다른 부분이 있으니깐. 난 유희적 성격이 있다는 말에 다들 그렇게 왜 급발진을 하는지 잘 모르겠어. 위에는 욕까지하고 ㅋㅋ 무에타이가 종교적 성격을 띈다고 이야기해서 그게 무술이 아니라고 주장하는 건 아니잖아? 그것처럼 무술이 다른 특이한 성격을 띌 수도 있다고 생각해. 

22:22
20.12.27.

마을 잔치에서 즐기는 순화된 택견판이 있었다든지 하는 부분 ㅋㅋ

22:25
20.12.27.

그런 내용은 어디서 나왔냐 갑자기 궁금쓰 해지네. 순화된 택견판?

22:25
20.12.27.

이건 내가 잘 몰라서 실수했을 수도 있는데, 보통 명절택견판은 놀이적 성격이 강했을 거라고 추측하지 않아? 그래서 얘기한 거임

22:27
20.12.27.

?????????? 아니 그걸 다른 부분이라고 들고 온다고??????

중국에서 명절에 마을사람들끼리 무술 대련 하는 영상이 아직도 남아있고(당연히 죽자 사자 하는게 아니라 다들 웃으면서 한다) 일본이야 내가 관심 없어서 모르겠다만 서양권에서도 축제날에 상품 걸고 다같이 레슬링 한 판 때리거나 하는 문화는 있었는데 뭐가 택견만의 특별한 거야 그게.

22:29
20.12.27.

만약 다른 무술에도 그런 모습이 많이 보인다면 그 부분이 택견만의 확연히 다른 부분이라고 말했던 건 내 실수야. 그런데 그렇다고 택견은 유희적 성격이 없다는 주장이 옳다는 데에까지 나아가진 않는 것 같아. 오히려 그런 사례들은 많은 무술들에 유희적 성격이 있다는 주장의 사례가 될  수 있을 것 같거든. 택견도 거기에 포함될 수 있겠지. 그리고 김영만 선생님 논문에선가 본 것 같은데 택견이 아이들의 놀이와 연속성을 가진다는 측면도 고려해 볼 수 있을 것 같아.

22:31
20.12.27.

유희적 성격이 없다라곤 여기서 아무도 주장 안했어. 나를 포함해서 다른 사람들이 지적한건 택견이 무술이자 유희라는 말.

즉, 무술과 유희를 동급으로 두고 말하는 걸 알맞지 않다고 지적한 거지.

너도 택견이 유희성이 '있는' 걸 동의하는 거지 택견 = 유희라는 걸 동의하는 건 아닐 거 아냐? 그런데 왜 굳이 택견은 무술이자 유희라는 잘못된 표현을 밀어붙이는 거냐구. 내가 이해가 안 되는 부분은 이거야.

아무도 무에타이를 두고 무술이자 유희라고 말하지 않아.

아무도 유도를 두고 무술이자 유희라고 말하지 않는다고.

그런데 왜 굳이 '택견만' 무술이자 유희라고 말해야 하느냐구.

 

그리고 아이들의 놀이와 연속성을 가진 건 씨름도 그렇고 레슬링도 동일해서 택견만의 특별성을 증명하는 근거가 될 수 없어. 무에타이도 어린 아이들끼리 놀이처럼 했던 걸로 아는데?

22:39
20.12.27.

나는 씨름과 무에타이도 무술이자 유희라고 생각해. 무에타이는 거기다 종교적 성격도 약간 있는 걸로 알고. 마찬가지로 택견도 여러 성격이 있다고 본 거야. 유도는 창시 배경상 성격이 좀 다른 것 같고. 레슬링은 아예 몰라서 함부로 말을 못하겠어.

22:48
20.12.27.

이건 그것일거다 라고 생각하는거랑 무엇무엇 하는 걸로 알고 있다~

이거 모두 제대로 아는게 없다는 자백이로군요~

22:50
20.12.27.

구한말 택견이 확실히 어떤 모습이라고 당당하게 주장하는 게 바보짓이라는 것은 알아. 택견 관련 어떤 논문을 봐도 그렇더라고. 그래도 종합적으로 가능성 높은 결론을 추론해낼 순 있는데, 택견에 유희적 성격이 있다는 것도 그 중 하나야.

22:57
20.12.27.

논문을 봤다라고 말하고 싶으면 논문을 들고 오세요 친구. 봤다고만 말하면 귀 기울여줄 사람 이 사이트에는 아무도 없어요 껄껄껄

22:59
20.12.27.

아니 그니까 유희적인 성격이 누가 없대?????

유희적 성격이 있으면 그냥 있는 걸로 끝나는 걸 왜 자꾸 무술 = 유희 같은 말도 안 되는 공식을 들고 오냐고 ㅋㅋㅋㅋㅋ

택견이 그냥 무술인 걸 그렇게 인정하기 싫은 거야? 그놈의 유희(놀이)가 뭐라고 진짜 ㅋㅋㅋ

23:00
20.12.27.

택견이 무술이 아니라고 단 한번도 한 적이 없어. 무술이자 유희, 혹은 유희적 성격이 있다고 주장한 것이야. 마음대로 오독해놓고 비아냥거렸던 건 사과해줬으면 해.

23:21
20.12.27.

"무술이자 유희"면 최소한 본인의 주장은 무술 = 유희가 되는 거에요. "~~이자" 댓글 하나하나 달때마다 본인의 주장을 조금씩 바꾸지 말길 바래요 친구~

23:37
20.12.27.

논리적으로 "~이자"는 각 요인들의 대등관계를 전혀 함축하지 않는다. 공부나 더 하고 오세요~

23:45
20.12.27.

우리 친구 국어공부 제대로 하세요~

~이자는 서술격 조사 '이다'의 어간 '이-'에 연결 어미 '-자'가 결합한 형태에요.

서술격 조사 '이다'는 주어가 지시하는 대상의 속성이나 부류를 지정하는 뜻을 나타내는 서술격 조사이며

-자는 ‘이다’ 어간 뒤에 붙어 일정한 자격과 함께 다른 자격이 있음을 나타내는 연결 어미에요.

그는 나의 학교 선배이자 스승이다.

그는 사상가이자 정치가이다.

오늘은 청명이자 한식이다.

그 일은 개인의 일이자 나라의 일이다.

출처는 다음과 같지요.

 

https://www.korean.go.kr/front/onlineQna/onlineQnaView.do?mn_id=216&qna_seq=193340 : 여기는 국립 국어원이고

https://ko.dict.naver.com/#/entry/koko/974ccf36be524c6a9bba9f4a1ed8fa6c

https://ko.dict.naver.com/#/entry/koko/6e7b0324be714f42acefd9d971838d1e

이건 네이버 국어 사전이에요.

 

분명 여기서 각 예시문을 꼬투리 삼아서 대등관계가 아니라고 할텐데 무릇 주장은 전체 맥락을 봐야 하는 것이에요. 다른 분은 무예(무술)을 유희로 즐긴 것이라는 주장이지만 글 작성자는 분명 그 주장을 반박하며 끊임없이 유희라는 단어를 무술과 동등한 레벨로 끌어올렸어요. 그럼 화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가 무엇이겠어요 껄껄껄.

 

 

무릇 자신의 주장을 꺼내고 싶으면 뇌피셜로 하지 말길 바래요~ 주말 인사만 하고 가려 그랬는데 아직 저의 가르침이 부족한거 같아 마지막에 수고를 하게 되네요~~ 즐거운 밤 보내요~~껄껄껄껄

 

 

23:58
20.12.27.

논리적으로 대등관계를 전혀 함축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논리학 교과서가 아니라 국어 사전 끌고 오는 건 논리학에 대한 기초 지식이 전혀 없다고 봐도 되는 거지? 아님 알고도 일부로 그러는 거냐?

00:02
20.12.28.

오독은 무슨 ㅋㅋㅋㅋㅋㅋ

무술이자 유희라는 말이 가진 의미가 뭐고, 그게 어째서 적절하지 않은지를 지적한 게 몇번인데 그걸 오독했다, 비아냥거렸다고 되려 사과하라고? ㅋㅋㅋㅋㅋㅋ

너 같은 애들은 언제나 그렇더라. 논리에서 밀리는 걸 인정을 못하고 나 상처받았다는 것만 과장해서 들이밀어.

이참에 정확하게 말해주는데, 너가 상처 받던 말던 니 논리는 틀렸고, 니 생각은 중요하지도 않을 뿐더러 심지어 합리적이지도 않아.

동조를 받고 싶으면 합당한 증거와 논리를 들고 와. 그리고 그걸로 싸워서 대중을 너 편으로 만들어.

 

'나는 @@라고 생각해.'

 

이런 거 아무도 궁금해 하지 않고, 알고 싶어 하지도 않으니까.

어른이면 어른답게 굴어. 어리광 부리지 말고.

23:37
20.12.27.

아니 진짜로 논리가 뭔진 알아...? 합리, 논리란 단어를 전혀 엄밀하게 쓰고 있지 않은데 무슨 논리 타령이야 진짜 ㅋㅋ아까부터 허수아비 패고있는 거라니깐?

23:47
20.12.27.

어이가 없네 ㅋㅋㅋ 너랑 나눈 대화 가운데서 난 택견이 무술이자 유희라는 프레임만 부정했을 뿐, 일관적으로 무술 안에 유희성이 있기는 하다는 태도를 견지했거든?

 

그런데 너는 그 점은 일부러 무시하고서 왜 유희성이 있는 걸 인정하지 못하는 거냐는 뻘소리만 계속하더니 이젠 왜 오독하냐, 사과하라는 소리나 해 대더라고 ㅋㅋ

 

그래, 허수아비 패고 있는 게 누굴까?

00:00
20.12.28.

내가 널 한국인이자 남자라고 했다고 해보자. 이게 그럼 남자=한국인 프레임이냐? 그냥 개념을 구성하는 요인 집합의 의미없는 나열이잖아. 허수아비 패는 게 뭔지도 알려주랴?

00:05
20.12.28.

너 = 한국인, 너 = 남자

똑같은 논리로 택견 = 무술, 택견 = 유희 이렇게 되는거네요~ 친구~~

00:14
20.12.28.

등호가 갑자기 거기서 왜 나와...너∈한국인, 너∈남자로 가야지...ㅜㅜ

00:18
20.12.28.

네 결국 작성자의 주장은 택견 ∈ 유희라는 것이 됐네요ㅋㅋㅋㅋㅋㅋㅋ

00:20
20.12.28.

아니 유희 ∈ 택견이라고...너 기초 논리학까지 갈 것도 없고 중학교 때 졸지만 않았어도 이런 오독은 안해..그만해 제발

00:22
20.12.28.

유희가 택견의 원소인가요? 둘 중에 뭐가 더 큰 집합이죠?

∈ Element

A={1,2,3} 이면 2 ∈ A

2는 A의 원소이다.

00:23
20.12.28.

우리 친구 중학교 때 졸아버린 친구였어요. 아저씨가 미안해요.

00:28
20.12.28.

다시 이야기하지만 "A이자 B"라는 표현은 논리적으로 봤을 때 각 요인들의 대등관계를 "전혀" 함축하지 않아. 양화논리까진 갈 것도 없고 기초 논리학이나 배우고 와라.

23:55
20.12.27.

내 생각이 맞아요! 왜냐면 그것은 내가 읽은 것 때문이죠! 라고 말하고 있는 당신이에요.

그렇다면 당신이 읽은 것을 들고 와야겠죠? 하하하하 남을 설득하고 싶으면 그것이 기본이에요. 아니라면 그냥 떼쓰는 것 뿐이죠 껄껄

23:01
20.12.27.

무에타이 다시 보니까 너무 웃기네요 친구.

종교적인 의미와 유희적인 의미가 있지만 판돈 거는 도박판이네요.

세상 어느 종교가 이렇게 세속적인지 모르겠어요. 미소의 나라 태국은 뭔가 다른 건가요?

22:58
20.12.27.

비아냥 거릴 시간에 그냥 기본적인 검색이나 좀 해봐 친구야

23:01
20.12.27.

입증의 책임은 당신에게 있는ㄱㅓ에요.

그 정도는 기본적으로 알고 있어야죠 어린 친구~♥️

23:02
20.12.27.

택견은 인조 26년(1648)의 <<교본 역대 시조 전서>>나 <<한불사전>> 그리고 <<동양의 게임>>에서 나타나듯이 어린이들의 놀이였다. 하지만 (중략) 단순히 어린이들의 놀이만은 아니라는 의미이다. 이는 시대적으로 시간이 마치 멈춰진 것처럼 느리게 흐른 조선시대에 있어서는 아이나 어른의 놀이가 구분되지 않았었고, 무예 또한 놀이이기도 하고 본래 무예적 속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었다.

 

김영만, 심성섭, 조선말 외국인의 기록을 통해본 택견 (한국체육과학회지, 2014)

 

함부로 어린 친구 운운하면서 비아냥 대는 걸 보니 상당히 불쾌하긴 하네. 좀 너무한다는 생각이 들진 않아?

23:19
20.12.27.

하하하하하하하 친구 본인의 주장을 입증한다고 하면서 저 글을 가지고 오면 어떻게 하는거죠. 중략이라는 부분에서 너무나도 의도가 명백하게 보이는 것이 참으로 재미 있어요.

지금 가지고 온 자료에서 해당 저자는 택견이 무예라는 말을 하고 싶은 것이지. 놀이라고 말을 하고 싶은 것이 아니에요. 우리 친구가 말한 것처럼 주장하려면 김영만, 심성섭이라는 분들이 택견의 유희적 성격을 찾고자 하는 글이었느면 마지막 문장이 다음과 같이 바뀌어야 해요.

"무예 또한 놀이이기도 하고 본래 무예적 속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었다." -> "놀이 또한 무예이기도 하고 본래 유희적 속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었다."

그리고 자꾸 비아냥 거린다고 흠 잡을 시간에 본인의 주장이 얼마나 빈약한 근거를 가지고 있는지 곰곰히 생각해보길 바래요~ 주말 잘 보내요 친구~~

23:35
20.12.27.

저 논문은 택견의 무예적 속성을 강조한 논문이 맞지만, 결론을 시작할 때 택견은 유희적 성격이 존재한다는 전제로 시작해. 애초에 너희들이 지적한 내 주장은 택견이 무술이자 유희라는 거였고. 논문에서 결론을 끌어내기 위해 인정하는 전제와 팩트가 내 주장을 뒷받침 해주는데 저 논문의 결을 지적하는 건 그냥 기초 논리에 대한 지식이 없단 소리야. 그런데 무슨 빈약함 어쩌고..하...

23:43
20.12.27.
3등

유희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2:10
20.12.27.

꼬오~옥 욕먹는 놈들이 지 왜 욕먹는지 모르고

특정하지도 않는데 ㅋㅋㅋㅋ 제발저린거 누구~?

22:23
20.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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