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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 택견의 대접에 대한 내생각.

익명이
110 0 8

대택 경기를 보면 대접도 근거리에서 서로

발을 대고 하는데 .. 아마도 택견동자 사진을 보고

그런가 본데.. 택견동자 사진은 대접의 모습일 가능성이

나도 크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모든 대접이 그모습이라곤

생각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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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제가 전에 쓴 대접에 대한 글입니다.

끝에 구체적으로 제가 생각하는 대접의 방법을 썻습니다.

 

다시말하지만 이건 전부 전통 택견 복원을 위해

생각을 나누는겁니다.

 

전통 택견 복원은 우리가 가진 정보를 가지고

추리해서 마치 역사학자들이 옛날의 유물밑 기록을 가지고

사실을 추리해 나가듯 똑같이 우리도 추리해서

이랬을껏이다. 하고 또 실제 시합을 해보고 또 모가 모자르면 더 생각해보고 더 규칙을 개선하고 또 실험해보고

계속 10년이고 20년이고 100년이고 노력하는겁니다.

100년후에 어떤 택견에 대한 유물이나 기록이 발견되

완전 우리가 생각한거랑 다를수도 있습니다.

 

참고로 중국애들도 자기들이 지켜왔던 여러 권법들의

실전성 증명이 힘든것 같더군요.

 

택견도 마찬가지입니다.

 

좌우간 다음은 본론

----------

지금 택견에선 대한 여러 글 동영상
보면 머 어떤건 좀 웃기고 어떤건 정말 오바고
택견 경기도 제모습이 안나오는데 
벌써 택견 고수가 나오고
택견 경기규정도 보면 그냥 조잡한 규정에
먼소리하는건지.
"굼실이 들어가지 않은 발차기는 감점.?"

이게 대체 무슨 소리.

아니 굼실이모고 능청이 머야.

이크 에크. 진짜 헛소리다.

그런건 하나 중요하지 않고 삼각 품밟기 자체도 그냥 자연스럽게 발바꾸며 공격하는 일종의 기술이 된거지 (참고로 카포에라도 삼각형 품밟기를 함. 이 품밟기에서 내가 택권도에서 아는 몇가지 말고 또 어떤것들이 가능한지 난 모름. 택견 겨루기를 난 못해바서.  하지만 단순한 발바꾸기 이상이 있다고는 항상 생각. ) 

좌우간 택견은 예전에 어떠한 타격성질의
겨루기를 하는데 사람이 크게 다치면
안돼니까 당시 그냥 집단적 상식으로 경기규칙을 서로 말하고 논쟁두 있었겠고 그렇캐 자연스럽게 만들어진 게임이고 그게 중요한것임.

그래서 아주 부득이 한 경우가 아니면 규정을 만들면 안됨. 왜냐 싸움엔 규정이 원래 없어. 오로지 크게.다치지.않으려고 규정을 만드는거임.

택견에선 대접이란게 있다는 말듯고
난 금방 이소룡 영화의 다음 장면을 생각함.

딱 적절한 단어임

 

 

이 영화에서는 손/팔으로 대접을 하지만
택견에서는 발/다리로 대접을 하는것이 다른거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왜냐면 떨어져서 시작하면 서로 살피면서 견주는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니까 재미없으니까 딱 시작할수 있는 거리에 놓고 겨루는 거다.


그러니까 다시말해 한 합? 한동작 공격거리에
쌍방을 놓아 액션을 하게 해서
승패를 빨리 가르려는 의도다.

방법은  극히 상식적이지만
구체적 설명을 하면

일단 대접하는 쪽이 다리를 내어준다.(  싸움자세를 하고 상대방쪽으로 발을 내 디음.   )

(잠깐 여기에서 이소룡영화에선 중국애들이 주로 권법위주니까 그냥 쌍방이 동시에 대접하는 사람과 대접 받는쪽 없이 시작하는데 곰곰히 생각해보면 택견의 대접개념이 한단계 더발전적인것으로 맞는다. 왜냐면 실제공방은 항상 발을 공격거리에 댄쪽에서 시작되기 때문이다 )

그럼 대접 받는쪽에는 자기가 공격유리한 거리에 자기발을 내딛는데 대접을 받은것을 확실시 하기 위해 상대방 다리나 발에 자기  다리나 발을 꼭 대야 한다.

이때 무슨 태견대회에서 본것 처럼 툭 치고 발빼면 안된다. 발/다리를 상대방 발/다리에 대고 발은 땅을 반드시 짚어야함.

왜냐면 대접을 받은것은 공격을 하겠다는 뜻.
 
상대방이 내딘 발에 자기 발을 댄후 적어도 3초이후 10초이내에 대접받은 사람은 공격시작해야 한다.  공격못하면 자동으로 지는거다.

이때 대접한 사람이 그냥 피하고 또 거리 떨어지지 않캐

그냥 가마니 하나깔고 그밖으로 나가면 지는걸로 할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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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댓글 쓰기
1등
그러니까 다 글쓴이의 뇌피셜 이라는 거지?
13:48
21.08.12.
택견은 맥이 끈어진지 오래기 때문에
모든게 뇌피셜임.
머가 어떻캐 돌아가는지 아시기 바람.
중국권법도 마찬가지임.
13:55
21.08.12.
2등
이것 역시 대택 규칙과 비슷할수 있어요.
근데 좌우간 대택경기에서 나의 제일 큰 불만은 원거리 공격을 잡게하니까
제대로된 타격성 경기가 안벌어지고 반씨름 경기같이 된다는거죠
13:52
21.08.12.
3등
그리고 이때 쓸때는 대접 받을시 발을 대야한기다고 했는데
상대방 다리를 툭 차고 자기가 원하는 자리에 발을 놓캐 해야 상식적으로 맞다고 생각.
왜냐면 대접 받는사람이 공격자로 거리에 들어오는거거든요. 그래서 공격자가 원하는곳에 발을 놓아야 하죠.
하지만 대접한 사람 다리를 툭 처야하니 그 반경 안에서만 놓을수 있는것
14:06
21.08.12.

대접은 대한택견의 이용복 총사가 새롭게 창안한 개념입니다. 그러므로 전통 택견 경기에선 없던 개념이며 현대 택견 경기(대한택견 한정)에서만 사용되고 있습니다.

14:35
21.08.12.
전제 자체가 틀렸음. 윗댓 지적처럼 대접이란 개념 자체가 이용복 회장 창작물이지, 그 당시에 실존했다고 증명된 개념이 아님.
16:17
21.08.12.
위에 두 갤러들이 말했지만 대접은 전통 경기 룰이 아니라 ㅋㄴ 샘의 창작품임

송덕기 옹 직계 제자들 중엔 그런 얘기 들었다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데

송 옹한테 택견 직접 배운 적도 없는 이용복은 지가 들어서 안다는 룰
16:46
21.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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