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택견 전통경기

익명이
203 0 8

https://youtu.be/DaZ8kuan_HQ

 

이 정도면 전통경기에 가깝겠네..소매잡는건 반칙성 기술이겠지만..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8

댓글 쓰기
1등

조선 시대에 협회 같은 게 있지도 않았는데 뭐가 반칙이고 아니고 하는 게 그렇게 엄격하게 정해져 있었겠냐. '넘어지면 진다' 정도만 확고한 룰이고 나머지는 그때 그때 합의하거나 시합하다가 어, 이건 아니지 않아요...? 하는 정도였겠지.

08:27
21.07.25.
조선시대 무시하네. 택견대회가 얼마나 역사가 깊은 대회였는데..동네 싸움놀이 취급하나..
08:37
21.07.25.
석전 같은 건 택견보다 역사가 길지만 전국 단위 협회 같은 게 있어서 규정집 같은 거 발간하고 그걸 전국의 석전인들이 공유하고 협회에서 파견한 경기 감독관이 시합 룰대로 제대로 하나 안 하나 매의 눈초리로 지켜 봤다는 애기 못 들어봤다.

뭐는 시합에서 금지되었니 하는 것도 알고 보면 송덕기 선생이 딱 잘라서 반칙이라고 하셨다는 게 아니거든. 그냥 그런 짓을 하면 분위기 싸해졌다, 욕 먹었다 정도지.
08:49
21.07.25.

도끼질 그 분이 택견배틀 때마다

"옛날에는 옷감이 귀해서 살이 찢어지는 건 돼도(?) 옷이 찢어지는 건 안됐기 때문에..."

블라블라 하시면서 옛날 택견판에서 옷 잡기가 엄청난 금기라고 됐던 것마냥 썰을 푸셨지만, 송덕기 선생이 옷 잡고 시범 보이는 사진들 발굴되면서 말짱 헛소리였던 거 들통난 예도 있지.

옷 잡기가 금기시되는 '분위기'는 있었을지 모르지. 그렇다고 "그 동작을 하면 반칙패다" 그런 건 아니었던 거지.

08:58
21.07.25.
그건 아마 다른 분이 한 말을 송옹이 한 것처럼 상하다가 그렇게 흘러갔거나 되돌리수 없거나. 자기최면이 되버린 경우 같음. 그 말은 까기쪽에서 예전부터 언급된 출처라고 함
11:47
21.07.25.
2등
저거보단 좀 더 거칠게 실제로 치고 찼겠지. 안면 타격은 장으로만 허용하고 그 외 부분은 주먹과 장으로 혼용해서 치지 않았을까 한다.
09:30
21.07.25.

결련(결연)택견: 타격 방식/범위 제한 없음 + 당연히 품밟기 안함

서기택견: 장은 타격 범위 제한 없음 / 펀치는 안면은 불허, 몸통이나 팔은 주먹으로 칠 수 있는데 단 명치 같은 급소는 좀 조심하는 분위기는 있었을 듯 + 품밟기 안함

평소에 하는 약식(?) 택견: 품밟기 하면서 살살 차고 때림 / 근래 의견이 분분한 '얼굴 맞으면 승리' 규정은 이쪽에서 나온 것일 수도 있음

대충 이 정도가 아니었을까 함

09:43
21.07.25.

이 정도가 예전에 구큰타님 체육관 상담 갔을때 들은 자료로 추론 했을때 이정도 같다고 하시더라. 사람들 생각이 다 비슷한거 같네 ㅋㅋ

12:01
21.07.25.
댓글을 작성하시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간편가입 가능).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