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경기에서 장법은 허용했을거 같다.
익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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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손기술에 장법이 많은거 보면 장법정도는 허용했을 듯하다.
송덕기옹이 [주먹으로 얼굴을 치면 그 사람을 밟아죽여도 좋다(?)]라고 했던거 보면 주먹으로 얼굴을 치는건 반칙성 공격이었을 듯하지만, 장법으로 치는건 허용됬을 듯하다.
그나저나 위대는 대회를 언제쯤 열 수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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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08:12
21.07.25.
좁은 의미의 옛법이 보디블로라는 점이나, 송 옹 직계 제자인 이병한 씨가 택견 배울 때 주먹으로 팔/쇄골 치기, 백스핀 블로, 박치기 같은 것도 배웠다고 하는 걸 보면, 주먹질도 완전히 금지되어 있었던 것 같지는 않고 안면 펀치 정도만 엄격하게 금지되었던 거 같음.
뭐 그것도 서기택견 얘기일 거고 결련택견은 그냥 막 때리는 거였다고 하니 안면 펀치도 허용됐을 거고.
뭐 그것도 서기택견 얘기일 거고 결련택견은 그냥 막 때리는 거였다고 하니 안면 펀치도 허용됐을 거고.
08:23
21.07.25.
2등
위대는 이제 활동 본격적으로 해야되지 않냐
08:46
21.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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했을 거 같다가 그게 맞음. 송 옹과 교류하던 태권도 강덕원 박철희 사범 증언이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