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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분들은 월급 받고 하시는걸까?

익명이
428 0 28

https://youtu.be/f751XMMr0hE

 

제곧내. 충주시립택견단 단원 분들은 월급 받으실까? 충주는 문화재 등록되있으니깐 왠지 그럴거 같기도 해서.

결련택견협회 본터패야 걍 사단법인 소속 지도자들이랑 전수관 수련생들이 하는거라지만,

충주시립택견단원 분들은 뭔가... 월급 받으실지 않을까 해서..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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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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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에 언급된 이런 저런 이유들로 본래 제가 했었던 대한택견회 택견이 많이 그리웠고 발광에서 선배 후배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그 때도 대표님은 신중하게 고민하고 다시 생각하라며 만류하셨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시작하게 된 직장입니다. 저의 결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의 비판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의 이직으로 ‘스파이’, ‘파혼’ 등의 단어가 오가고, 발광이 시립단 보다 못하다는 등의 추측성 댓글이 단체간, 혹은 그룹간의 불화를 만들 수도 있겠다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전 직장에서 근무할 때도 진심을 다했었고 함께했던 동료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 지금의 회사가 시립단 보다 급여나 복지가 못하지도 않습니다. 부디 좋은 시선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문화가 생기기를 바래봅니다. 저 또한 여러분들이 하는 택견과 몸담고 있는 단체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22
21.03.17.
대택출신은 발광에 스카웃되서 떠나갔습니다
09:11
21.02.26.
3등
요즘 보면 대택출신도 있고 한거 같은데
만약 결련이나 위대출신이 가서 시험보면 뽑아줄라나? ㅋㅋㅋㅋㅋ
23:47
21.02.25.
결련이면 몰라도 위대는 좀ㅋㅋㅋ 저기는 보통 사범 이상급이 지원해서 함
23:54
21.02.25.
예전에 충주랑 사이가 별로라 들은(풍문으로) 수벽치기(여기 한동인 자기네들 무슨 무슨 택견하던거 같던데?)랑 노들택견 그리고 송도수박 같은데서 지원해도 되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00:03
21.02.26.
애초에 셋다 태껸이 아니자너 ㅋㅋㅋㅋ
그리고 노들태껸은 빼박 충택에서 변형시킨 짭임.
02:07
21.02.26.
그래야 하는데 은근히 모집 잘 안되서 태권도 합기도도 갖다 쓰기 때문에.... 이 이상은 노코멘트 할게요
09:12
21.02.26.
아니 ㅅㅂ 개꿀인거같은데 모집이 잘 안됨? 신기하노 ㅋㅋ 이 취업난에 블루오션이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7:27
21.02.26.
근데 사이트에는 채용공고가 마지막으로 올라온게 2018년인디?
19:41
21.02.27.

안오는 이유가 있었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채용공고가 18년도꺼니깐 당연히 안오지 ㅋㅋㅋㅋ

20:23
21.02.27.
채용공고도 안올려놓고 사람 모집 안된다고 하는거였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웃기노
21:33
21.02.27.
19년에 뽑아야지~했는데 코로나때문에 공연도 못하는거 일단 지켜보자면서 안 뽑은거예요...
07:13
21.02.28.
정신만 아랫대를 유지시키되, 몸짓은 대택으로 승화시키는거지
10:40
21.02.26.
친정으로 돌아간거지 뭐 ㅋㅋㅋ 것보다 이 좁은 판에서 축구나 야구 팀 이적하듯 가버리니 신기하네
17:28
21.02.26.

친정으로 돌아간게 아니라. 일부러 시집보내고 파혼 시킨거 같은데? ㅋㅋㅋㅋ 이적은 무슨

18:34
21.02.26.
글쎄다 굳이? 발광이 쟤네보다 나은게 단 하나도 없어보이는데다가 걔 하나 빠져나간다고 뭐 크게 손실일것같지도 않은데 뭐
02:44
21.02.27.
아니 그것도 대단하다. 발광이 충주보다 돈 잘 줄거란 생각이 안 드는데 ㅋㅋㅋ
10:35
21.02.26.

안녕하십니까? 저는 위 댓글에서 언급된 충주시립택견단에서 발광엔터테인먼트로 이직한 사람입니다. 저의 이직과 관련된 이야기가 사실과 다르게 전해지고 있어 바로잡고자 글을 씁니다.

 

먼저 관심에 감사 말씀드립니다.

 

저는 택견이라는 무예가 좋아서 운동을 시작했고, 그렇게 대학에서 택견을 전공했습니다. 졸업 후에 무엇을 해야 할 것인지에 대한 고민이 있었고, 전수관을 차리기에는 형편이 되지 못했습니다. 또 과연 잘 운영할 수 있을지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습니다.

 

마침 충주시립택견단에서 단원 모집 공고가 났고 그렇게 함께 졸업하는 동기, 그리고 후배와 실기시험을 통해 입사하게 되었습니다. 물론 대한택견회에서 택견을 시작했지만 다른 단체의 택견을 경험하는 것도 앞으로의 성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이있었습니다. 교수님께서도 흔쾌히 허락해주셨습니다.

 

약 2년간 시립단에서 활동 하면서 많은 것을 배웠고, 다양한 경험을 했습니다. 다만 시립이라는 특성으로 제약이 있었던 것은 사실입니다. 타 단체의 시합 등에 출전 할 때도 보고 절차와 일정 등을 조절해야하는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정년의 기준이 생각보다 짧아 미래가 보장되지 않았습니다. 많은 고민이 들었습니다.

 

그런데 위에서 언급된 ‘스파이 아니냐?’, ‘일부러 시집보내고 파혼 시킨 것 같다’는 등의 댓글은 저의 전 직장이나 지금 몸담고 있는 발광에도 무례라고 생각합니다.

 

발광엔터테인먼트 대표님은 제가 충주시립택견단에 처음 입사한 시기부터 선배이자 스승으로 충주를 직접 오가시며 저의 고민을 들어주시고 열심히 해보라고 응원도 해주셨습니다. 시립단 동료들과도 잘 어울릴 수 있도록 직접 자리도 만들어주시곤 했습니다.

15:21
21.03.17.

위에 언급된 이런 저런 이유들로 본래 제가 했었던 대한택견회 택견이 많이 그리웠고 발광에서 선배 후배들과 함께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습니다. 그 때도 대표님은 신중하게 고민하고 다시 생각하라며 만류하셨었습니다.

 

그렇게 다시 시작하게 된 직장입니다. 저의 결정을 이해하지 못하는 분들의 비판은 그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저의 이직으로 ‘스파이’, ‘파혼’ 등의 단어가 오가고, 발광이 시립단 보다 못하다는 등의 추측성 댓글이 단체간, 혹은 그룹간의 불화를 만들 수도 있겠다 싶어서 글을 남깁니다.

 

저는 전 직장에서 근무할 때도 진심을 다했었고 함께했던 동료들과도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또 지금의 회사가 시립단 보다 급여나 복지가 못하지도 않습니다. 부디 좋은 시선으로 서로를 응원하는 문화가 생기기를 바래봅니다. 저 또한 여러분들이 하는 택견과 몸담고 있는 단체를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5:22
21.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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