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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밝기(동이택견)는 전통 무술 맞냐?

익명_034379
2967 0 6

나는 택견인은 아니고 극진가라데, 태권도, 유도, 주짓수 이렇게 4개 수련해봄

이런 무술류 운동 오래해본 사람들은 다른 무술이다 하더라도 그 움직임이 자연스러운지 아닌지 알 수 있잖아? 그냥 딱 봤을 때 움직임이 몸에 익어 있네 자연스럽네 이런 느낌. 그리고 어떤 동작을 했을 때 무술로써 이상하다 아니다란 느낌

 

보통 사이비 무술들을 보면 움직임이 부자연스럽고 무술로써 기능을 할 수가 없다란 느낌이 바로 오는데 수밝기(동이택견이라는 부제 달고 있는것으로 앎)는 그 움직임이 자연스럽다. 수련자의 움직임을 보면 어떤 형태가 몸에 익어 있는 것이 보이고 동작의 형태를 보면 발차기에 확실히 체중을 실어차는 무술로써의 기능도 보인다. 나름의 스텝? 보법도 있는 것 같고. 게다가 중국무술이나 내가 수련했던 일본무술과는 움직임이 달라보여 몸 쓰는 방법이 다르다고 해야 하나 

 

어떻게 전승됐나 보니까 너무 무협지 같은 얘기가 써져 있어서 역시 사이비인가 싶다가도 동영상 몇개 보면 그 자연스러움 때문에 국궁, 씨름, 택견 이 세개의 전통무술 외에 전해진 전통무술이 더 있었던 것은 아닐까 싶기도 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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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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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익명_590330
듣자하니 수밝기를 알리시기 이전에 원래 충주택견 하시던 분이었다고 해서 딱히 관심은 안 두는 중.
08:49
24.07.20.
근거가 없음.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은 송덕기 옹 외에도 송덕기 옹께서 언급하셨던 친구분이나 같이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하셨단 분들 뒤적이다 보면 막 의외의 기록에서 갑자기 튀어나오고, 김영만 선생님 연구처럼 별감이라는 특정 직업의 사람들이랑 연관지으면 상당히 신빙성 있는 사료적 결과가 나오는데, 수밝기는 그런 게 전혀 없어.
10:19
24.07.20.
3등 익명_709634
여기서 이런 이야기 해봣자 나처럼 사이비 취급받고 글 다내려감 ㅅㄱ 전국에 있는 택견인 대대적으로 찾아서 나오신분이 송덕기 옹 이시지만 그 당시 얼마나 정보의 민감성이 있었는지는 난 모르겠다 그러나 여기는 송덕기옹 빼고 다 사이비가 정론임 근거나 사료가 없기 때문에
07:28
24.07.23.
익명_234463
그렇다고 사료랑 근거를 안 따지게 되면 연배도 한참 위인 송덕기 옹을 두고 중바닥이니 상놈이니 하며 별 희한한 소리는 다 한 권태훈 같은 사람들을 무턱대고 신뢰하라는 말과 다를 바 없어져서 ㅋㅋ....
08:57
24.07.23.
익명_451527
여기가 어지간하면 글 안 내리는 사이트인데 얼마나 터무니없는 주장을 했으면 글이 내려갔다는 거지 ㄷㄷㄷ
14:52
24.07.23.
익명_682020

원래 전근대 사회에서 무술이란 무기술을 포함한 종합전술체계(CQC)를 일컫는 말이라서 무기술이 포함되지 않으면 그냥 근대에 새로 생겼다고 보는게 속 편함. 진짜 전통 맨몸무예인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 씨름, 레슬링, 스모 같은 것들은 원래 힘겨루기 놀이 혹은 의식(행사) 형태로 민간에서 이름이 널리 퍼져진 형태로 전승되지, 산골짜기 다람쥐가 도토리 숨기듯이 아무도 모르게 전승되는 경우는 없음.(요컨대 민간에서도 이름이 아예 알려지지 않았다? 그럼 그냥 근대에 만들어진 거라고 봐야 함.)

14:16
24.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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