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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택견이 무술이라고 해도 별 바뀌는 게 없지 않냐?

익명이
109 0 7

나 체육관에 스트레스 풀러, 사람들 만나러, 놀러 가는데

동시에 무술하러 가기도 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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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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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무술이라고 인정하면 태껸 모양이 변하고

주최하는 대회 룰이 달라지지

23:38
20.12.06.
익명이

예전에 킥복싱할 때 생각해보면 그때도 무술을 재미삼아 했던 거 같은데.. 그냥 현대 사회에선 모든 놀이가 무술은 아니지만 모든 무술은 놀이 아님??

23:40
20.12.06.
2등

너네가 바뀌는건 안클텐데 무술이라고 하면 병신같은 바운더리를 바라보는 관점 정도는 바뀌겠지. ㅋㅋㅋ 택견은 뭐하면 안되 뭐하면 안되 그런거. 그래서 므마 하는 이유인데 나는 택견하다가.

 

위대 자료보니까 뭐 옷잡지 말라더만 옷잡은

자료가 있고. 꺾기 없다더만 꺾기같은거 있고 손질도 있고 그러더만.

 

 

배우다가 막 물었거든. 깡패들이 했다며 이런 것도 없어요? 안되요? 그때 알았음 찾아서 해봤겠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무술이라는 기준이 택견이 참 애매해. 나와서 봐바. ㅋㅋㅋㅋ 이 이야기를 아직도 갖고 하냐

23:40
20.12.06.

놀이라는 단어 자체가 사고를 경직시키는 건 있는 것 같음. 차라리 유희라고 하든가 ㅋㅋㅋㅋ

23:50
20.12.06.

유희도 내가 듣기엔 만만치 않은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걍 무술 격투 스파링

그런거지 ㅋ 나와서 보니까 겨루기라는 말이 견주기보다 좋은거 같고 그래

 

23:52
20.12.06.
3등
익명이

언어가 제한하는 사고의 틀이 의외로 크다.

 

00:39
20.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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