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택은 택견으로 따진다면 뭐가 되는거?
결련택견은 일단 대학생 시절 도기현 회장님이랑 최유근 선생님 등 송덕기 할아버지께 사사받으신 분들이 계셔서 위대택견을 전수하는게 맞고,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 말하는거 아니니 오해 ㄴㄴ)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도 고용우 선생님이 고등학교 때부터 사사받으시고 이준서 선생님은 송덕기 할아버지한테 택견 배우면서 국가전수장학생이셨으니깐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도 위대는 맞고.
충주택견도 신한승 옹이 송덕기 할아버지한테 택견 조금 배우고. (송덕기 할아버지가 신한승 옹은 자기한테 택견 배우기 전까지는 아예 몰랐다고 했으니 조금이라도 배운건 맞음)
한국의 잊혀져가는 각 지방 전통 무술의 기법들을 다 긁어모아서 아랫대택견이라는 틀로 복원시켜놨으니 그렇게 의미 없는 곳은 아니고 표면상으로는 아랫대 택견을 자칭하고 있음.
(실제론 아랫대 전수가 끊겨서 문화재 등록을 위한 명목상 아랫대 자칭이지만)
그러면 여기서 대한택견은 충주랑 제일 가까운건가?그 이용복 회장님이 신한승 옹한테 6개월 정도 배우고 자기가 따로 단체 만든게 대한택견의 시작인데, 대한택견은 도대체 뭐로 따져야하냐 이말이지.
태권도에다가 충주택견에서 6개월만 배운걸로 온갖 짬뽕탕을 탄생시켰는데 말이지.
전갈꼬리차기 이런 것도 있는거 보면 뭐... 아무튼 대택은 따지면 뭐임?
댓글 36
댓글 쓰기오사다 류타가 쓴 “고대격투기”라는 책에 나온다는데?
벽화랑 유물들을 토대로 쓴 책이래
택견 경기는 문헌이 없어
송덕기 할아버지도 손을 바닥에 대면 진다 이거만 이야기 했고 발로 얼굴을 차면 이긴다 이 이야기는 없어
손을 썼는지 안썼는지도 몰라
썼을 수도있고 안썼을 수도 있어
문헌에도 없고 송덕기 할아버지 증언도 없어
이것도 명절에 하는 민속놀이로 택견을 물어봤을때 이야기고
무예로써 택견은 규칙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
눈찌르고 낭심차고 턱도 빼는데 규칙이 있었을까 싶네 난
택견은 경기다. 경기의 방식을 함께 공유하니 대택도 택견 맞는거지. 충주도.
우리 모두는 한스승을 두고 있지.
근데 택견은 경기규칙이 뭔지 밝혀지지 않았잖아 민속놀이로 하던 택견 말고
손질 다 쓰는 택견 말이야
손질까지 다 쓰고 경기규칙이 밝혀졌으면 너 말대로 그것도 경기라고 할 수 있어
근데 밝혀지지 않았으니까 경기라고 말하긴 일러 또 택견의 또 다른 이름인 “싸움수”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경기가 아니라 싸움이라고 볼 수 있어.
오사다 류타가 쓴 “고대격투기”라는 책에 나온다는데?
벽화랑 유물들을 토대로 쓴 책이래
택견 경기는 문헌이 없어
송덕기 할아버지도 손을 바닥에 대면 진다 이거만 이야기 했고 발로 얼굴을 차면 이긴다 이 이야기는 없어
손을 썼는지 안썼는지도 몰라
썼을 수도있고 안썼을 수도 있어
문헌에도 없고 송덕기 할아버지 증언도 없어
이것도 명절에 하는 민속놀이로 택견을 물어봤을때 이야기고
무예로써 택견은 규칙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
눈찌르고 낭심차고 턱도 빼는데 규칙이 있었을까 싶네 난
택견에 위험한 기술들 있잖아?
항정치기 안경잽이 낙함 같은거
이게 무예가 아니면 이런 기술은 왜 생긴거라고 생각해?
민속놀이에는 필요없는 기술이잖아
과격한 승부에 밀리기 싫을때
반칙을 사용해서 붙들려가거나
마을단위 싸움이 난거임
대택의 연장누르기같은 것도 있고
옛법으로 남은거지
오 재미있는 의견이당.
그럼 옛법의 범위는 어떤것들이 해당된다고 생각해?
예를 들어 잽이나 원투도 옛법이라고 생각해?
바디블로우나 훅 같은것도 옛법에 해당돼?
택견은 무예가 아니고 민속놀이지만 손질있는 택견도 택견이라면 그건 모순된 말이니깐. (택견판에선 옛법 못쓰잖아. 말이 좀 모순된거 같아.)
민속놀이인지 무예인지를 명확히 가르지는 못하고 송덕기 할아버지가 말씀하신 것처럼 호신술, 마을끼리 결련 이니깐 둘 다 포함된다고 볼 수 있을 듯.
내가 알기론 고대 택견 경기 그런 말은 송덕기 할아버지는 전혀 말한 적 없고 옛법은 단순히 예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기법들이면서 택견판에서 쓰면 마을끼리 패싸움 나는 위험한 기술들이라고만 말하심. 마을끼리하는 결련택견이 있고 호신술로 손질쓰고 그러는 호신술 형태의 택견이 또 있고.
어디서 들은건지는 몰라도 고대의 택견 경기가 옛법이라... 송덕기 할아버지는 그런 말은 안하셨음.
송덕기 할아버지가 시합으로 하는 결련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이랑 호신술로 하는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이 있었다고 하니, 무조건 민속 놀이로만 볼 수는 없지.
정모 씨의 옹졸함 때문에 개뜬금없이 파문 당한 신한승 택견.ㅋ






왜 이렇게 이쪽은 뇌피셜 역사학자 투성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