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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련이나 위대나 항상 대택 뒤꽁무니 쫓는구만

익명이
157 1 16

시합도 그렇고

시범도 그렇고

공연도 한다고 해도 

항상 뒷꽁무니 쫓는구만

 

 https://youtu.be/AVxI2E7qVk8

 

귀엽다 귀여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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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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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렇게 보는데, 스포츠화는 무술이 현대 사회에서 대중적인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고 대택이 놀이라고 하는 건 결국 스포츠란 의미고, 그래서 대한체육회 정식단체까지 될 수 있었던 거 아님? 심지어 그게 보통 메리트가 아니고 또 그만큼 관리 감독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안팎으로 동기부여는 있을 거라고 생각함. 더구나 깔려있는 인프라 절대 무시 못함. 돈 있어도 사람 없으면 사업 못하고 기술도 사람이 많아야 발전한다. 전통이니 원형이니 강함이니 따져가며 소수정예로 가는 게 좋은 사람도 있겠지만, 결국 단체는 사람'들'이 필요하거든.

그리고 단체가 1인 중심 체제로 가면 결국엔 권력에 취해 부정도 생기고 밑에 사람들은 후계 구도 같은 걸로 신경전 벌이고 내부총질하고 그렇게 망해가는 건 정해진 수순이지. 어쩌다 누군가 엄청난 카리스마나 초인적 능력 혹은 성인군자급 도덕성으로 잘 끌어간다 쳐도 그 사람 죽으면 바로 망함. 극진이 그랬지. 대택은 이미 겪은 일이고. 그럼 한 번 실패해본 경험 때문에라도 그걸 다시 반복하지 않고 공평무사한 단체 운영을 해야 한다는 경계심 정도는 당분간 갖고 가지 않을까.

여튼 뭐 엄청 잘될 거라고 할 순 없어도 적어도 다른 단체들보단 상황이 낫다고 봄. 당장 결련은 우리은행 스폰 끊긴 이후로 택견배틀도 축소됐지. 충주는 진짜 맨날 충주에만 쳐박혀있지, 위대는 자기들 입으로도 아직 단체 틀도 확실히 안 잡혔다 그러는데 심지어 그 쪽도 은근 내부 총질 중인 거 같더만. 난 솔직히 지금 위대 애들이 타단체들 엄청 무시하고 욕하지만, 한 10~20년 지나면 똑같아질 거라고 봄. 그제서야 아 시발 그 때 걔네도 이래서 그랬구나 하겠지.
19:06
20.11.10.
1등
참 니들도 할 말많고 할말도 읎다
10:53
20.11.10.
3등
익명이
우리 엉덩이춤 추는 대택게이 왔노 ㅋㅋㅋ
10:56
20.11.10.
저 온갖 수를 다써봤는데도 폭망한거 생각하면 딱 쟤들 반대로만 하면 성공할거 같지 않냐? ㅋㅋㅋㅋ

온몸 비틀면서 몸소 지뢰밭을 갈아엎어 준 대택에게 경례!
11:02
20.11.10.
익명이

Anal Sucker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3:23
20.11.10.

근데 솔직히 제목 맞는 말이지 않냐. 

이러니저러니 해도 대택이 더 많이 시도하고 더 많이 결과를 낸 건 부정할 수 없지.

대택 폭망했다 해도 여전히 전수관 수 제일 많고 이번 대통령기 나온 선수층도 넓더만. 

솔까 다른 단체는 체급 3개 이상 나누기도 힘든 게 현실 아님?

16:13
20.11.10.
문제)

1. G협회보다 끝장난 도장 파편화
2. 지도자의 횡령 이후 개판난 후계구도와 협회 인원 과반의 인정을 받는 지도자의 부재
3. 몇년을 끌어온 내전에 의해 텅 비어버린 사내보유금
4. 택견 놀이론이라는 사상의 경직성

위와 같은 리스크를 짊어진 협회의 부흥 가능성을 서술하시오. 배점 5점
17:13
20.11.10.
대한체육회 관리 단체 풀리고 전국체전 정식 종목 됐잖아. 실업팀 얘기도 나오던데 그럼 1, 2, 3번 해결 어렵지 않을 걸?
그리고 대택이 그렇게 될 수 있었던 데에는 4번이 가장 큰 원동력이 됐지.
18:15
20.11.10.
돈줄이 해결된다고 2번 문제가 해소될거라고 보는건 좀 너무 희망적이지 않나 싶네 ㅋㅋ.... 뭐 2번 문제때문에 내전 터진거고 대충 마무리되었다고 들었으니 너 말처럼 금방 해결될 수도 있겠지만.

그런데 4번이 앞으로도 대택의 성장을 책임져줄 수 있는 원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을까?
18:33
20.11.10.
난 그렇게 보는데, 스포츠화는 무술이 현대 사회에서 대중적인 생명력을 유지할 수 있는 거의 유일한 방법이고 대택이 놀이라고 하는 건 결국 스포츠란 의미고, 그래서 대한체육회 정식단체까지 될 수 있었던 거 아님? 심지어 그게 보통 메리트가 아니고 또 그만큼 관리 감독도 받아야 하기 때문에 안팎으로 동기부여는 있을 거라고 생각함. 더구나 깔려있는 인프라 절대 무시 못함. 돈 있어도 사람 없으면 사업 못하고 기술도 사람이 많아야 발전한다. 전통이니 원형이니 강함이니 따져가며 소수정예로 가는 게 좋은 사람도 있겠지만, 결국 단체는 사람'들'이 필요하거든.

그리고 단체가 1인 중심 체제로 가면 결국엔 권력에 취해 부정도 생기고 밑에 사람들은 후계 구도 같은 걸로 신경전 벌이고 내부총질하고 그렇게 망해가는 건 정해진 수순이지. 어쩌다 누군가 엄청난 카리스마나 초인적 능력 혹은 성인군자급 도덕성으로 잘 끌어간다 쳐도 그 사람 죽으면 바로 망함. 극진이 그랬지. 대택은 이미 겪은 일이고. 그럼 한 번 실패해본 경험 때문에라도 그걸 다시 반복하지 않고 공평무사한 단체 운영을 해야 한다는 경계심 정도는 당분간 갖고 가지 않을까.

여튼 뭐 엄청 잘될 거라고 할 순 없어도 적어도 다른 단체들보단 상황이 낫다고 봄. 당장 결련은 우리은행 스폰 끊긴 이후로 택견배틀도 축소됐지. 충주는 진짜 맨날 충주에만 쳐박혀있지, 위대는 자기들 입으로도 아직 단체 틀도 확실히 안 잡혔다 그러는데 심지어 그 쪽도 은근 내부 총질 중인 거 같더만. 난 솔직히 지금 위대 애들이 타단체들 엄청 무시하고 욕하지만, 한 10~20년 지나면 똑같아질 거라고 봄. 그제서야 아 시발 그 때 걔네도 이래서 그랬구나 하겠지.
19:06
20.11.10.

나름 일리 있는 답변이네. 하지만 그다지 동의하기 어려워.

대택의 택견 놀이론이 그 진위랑 상관없이 나름의 가치를 가지고 대한택견의 성장을 견인하고 지금의 입지를 만들어낸 가장 강력한 요소였다는 건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사실일테지만 다시 한 번 묻겠는데, 그게 과연 요즘의 트랜드에도 똑같이 작용할까?

장사 한두번 하는것도 아니고 다들 알잖아? 누군가를 치고 넘기고 하는 스포츠는 결국 실전성(?)이란 부분에서 언제나 도전받고 의심받을 수밖에 없고 그런 부분에서 복싱, 레슬링, 주짓수 등등. 다른 무도 스포츠들은 어떤 지점에서 분명한 입지를 차지하고 있어. 그런데 시쳇말로 대택은 그 입지를 차지하는 부분에서 낙제야.

덩실덩실 이크에크. 택견을 대표하는 부정적인 두 개의 이미지가 현재진행형으로 유지되는 유일한 협회가 대택이잖아? 이거 부정 가능해?

대한체육회 정식단체? 물론 그게 커다란 메리트기는 하지만 과연 그게 대택의 이미지를 뒤엎을 수준의 장점으로 작용할까? 무도 스포츠 쪽에 대한체육회 정식단체들은 쎄고 쎘어. 심지어 인프라도 대택보다 훨씬 더 잘 잡혀있고.

 

현 시점에서 대한체육회 정식단체라는 명함은 지원금을 받을 수 있는 티켓일 뿐이지, 어떤 특별한 인프라나 대택의 지위를 대표하는게 아니야. 이건 분명하게 인정해야지. 아, 택견 단체들 가운데서- 라는 단서를 단다면 그래도 나름의 입지를 가졌다고는 할 수 있겠지만 대한체육회 정식단체라면 다른 무도 스포츠 단체들과 경쟁을 해야 마땅하겠지?

아무튼 이것저것 다 쳐놓고 객관적으로 살펴보면 대택이 자랑할 수 있는 점은 인재풀 부분이야. 이것 하나만큼은 분명한 대택만의 장점이지. 하지만 제 3자의 시점에서 보자면 그 인재풀이 고스란히 대택의 세력확장에 쓰일 수 없는 구조이고 이 점을 해결 못하면 저 인재풀도 어느 시점에서 쭈그러들기 시작할거야. 그리고 그 조짐은 현재 발광의 활동에서 나타나고 있고.

협회의 1인 중심구조 관련해서는 나름 비슷한 시각을 가지고 있으니 이건 패스.

다른 협회 관련해서는 솔직히 다들 골때리는 문제점들 한두개씩 안고 있는게 현실이긴 하지. 그런데 상황이 가장 무난한건 대택이 아니라 충주 아니야? ㅋㅋㅋㅋㅋㅋㅋ 솔직히 맨날 충주에서 안나온다고 뭐라고 말 듣긴 하는데 가장 자금사정이 무난한게 충주쪽일 텐데 ㅋㅋ 그리고 위대쪽은 단체적 측면에선 아직 끼어들 깜냥도 안되는 애들 아니야? 걔들은 도장 10개부터 더 만들고 와야지 ㅋㅋㅋㅋ

19:36
20.11.10.

원글부터도 그렇고 애초에 택견 단체끼리 놓고 하는 얘기지 당연히. 

 

이크 에크가 대중이 가지고 있는 택견의 이미지이고 존나 부정적으로 작용한다고 덮어씌우는 건 그냥 대택 아닌 택견하는 사람들끼리의 컴플렉스일 뿐임. 사람들이 무술 등록할 때 진짜 그냥 동네 옆 골목에 있어서 다니는 거 아니면 요새 다 이것저것 따지고 보는데 동작 좀 웃겨보이긴 하네 vs 전국구 단체 전국체전 종목, 둘 중 어느 게 더 큰 이미지일 거 같냐. 이미지가 뒤집어지려면 일단 위에 있어야 할텐데 이크 에크가 그렇게 큰 무게를 가진 이미지는 아니고, 설령 그런 이미지가 있어도 요즘 세상에 유튜브 들어가 검색해보면 눈 돌아가는 경기 하이라이트나 대형 공연 영상들이 주르륵 나오는데 뒤집기 어렵지 않을걸.

충주는... 좋게 말하면 욕심이 없고 나쁘게 말하면 매너리즘에 빠져서 사람 들어오든 말든 자기들끼리만 맨날 알아서 노는지라, 뭐 큰 사고만 안 터지면 10년 전이나 지금이나 10년 후나 그냥 그대로일 거 같긴 함.

23:26
20.11.10.
그리고 트랜드가 실전이라고 했는데, 나는 참여가 아닌 '관람/시청형 컨텐츠'으로 프로와 아마추어가 확실히 구분되는 것이 현대 스포츠의 트렌드라고 봄. UFC에 열광하는 건 내가 안 하는 거니까 맘 놓고 볼 수 있어서인 거고, 그냥 개인 차원에서는 동네 MMA 체육관에서 그거랑 똑같은 걸 한다는 뽕은 채우되 진짜로 그렇게 강하게 멋있게 할 필요는 없고,적당히 안전하고 재미있게 할 수 있는 수준으로 접근성 좋게 배울 수 있으면 되는 거 아니겠냐.
23:51
20.11.10.
4번으로 대택 존나 빠는 무술 오타쿠 하나 아는데.
그 새끼가 왜 대택을 존나 빠는 줄 아냐?
"놀이"여야지 지가 시합 나가서 좆 발려도 아 재밌게 놀았다고 정신승리하면서 웃을 수 있거든ㅋㅋㅋㅋㅋ
18:38
20.11.10.
익명이
위에 자금 문제 나와서 말씀드리면, 가장 경제적으로 빵빵한 곳은 충줍니다. 문화재지정이여서 그런지 재정은 잘 들어옵니더
그 다음으로 대한이죠. 대한체육회 가맹이라는 거, 절대 무시 못하며 정식종목으로 채택된 이상 앞으로도 계속 커질거라 예상됨
23:03
20.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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