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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택은 택견으로 따진다면 뭐가 되는거?

익명이
216 1 36

결련택견은 일단 대학생 시절 도기현 회장님이랑 최유근 선생님 등 송덕기 할아버지께 사사받으신 분들이 계셔서 위대택견을 전수하는게 맞고, (위대태껸 말하는거 아니니 오해 ㄴㄴ)

위대태껸도 고용우 선생님이 고등학교 때부터 사사받으시고 이준서 선생님은 송덕기 할아버지한테 택견 배우면서 국가전수장학생이셨으니깐 위대태껸도 위대는 맞고.

 

충주택견도 신한승 옹이 송덕기 할아버지한테 택견 조금 배우고. (송덕기 할아버지가 신한승 옹은 자기한테 택견 배우기 전까지는 아예 몰랐다고 했으니 조금이라도 배운건 맞음)

한국의 잊혀져가는 각 지방 전통 무술의 기법들을 다 긁어모아서 아랫대택견이라는 틀로 복원시켜놨으니 그렇게 의미 없는 곳은 아니고 표면상으로는 아랫대 택견을 자칭하고 있음.

(실제론 아랫대 전수가 끊겨서 문화재 등록을 위한 명목상 아랫대 자칭이지만)

 

그러면 여기서 대한택견은 충주랑 제일 가까운건가?그 이용복 회장님이 신한승 옹한테 6개월 정도 배우고 자기가 따로 단체 만든게 대한택견의 시작인데, 대한택견은 도대체 뭐로 따져야하냐 이말이지.

태권도에다가 충주택견에서 6개월만 배운걸로 온갖 짬뽕탕을 탄생시켰는데 말이지.

전갈꼬리차기 이런 것도 있는거 보면 뭐... 아무튼 대택은 따지면 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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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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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익명이
고대 택견 경기는 어느 문헌에 나오는거야?
왜 이렇게 이쪽은 뇌피셜 역사학자 투성이냐
10:38
20.11.13.
best 익명이
글래디에이터 이야기는
오사다 류타가 쓴 “고대격투기”라는 책에 나온다는데?
벽화랑 유물들을 토대로 쓴 책이래

택견 경기는 문헌이 없어
송덕기 할아버지도 손을 바닥에 대면 진다 이거만 이야기 했고 발로 얼굴을 차면 이긴다 이 이야기는 없어
손을 썼는지 안썼는지도 몰라
썼을 수도있고 안썼을 수도 있어
문헌에도 없고 송덕기 할아버지 증언도 없어
이것도 명절에 하는 민속놀이로 택견을 물어봤을때 이야기고
무예로써 택견은 규칙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
눈찌르고 낭심차고 턱도 빼는데 규칙이 있었을까 싶네 난
11:17
20.11.13.
1등
뭐 다들 얼마인지 모르겠지만 배웠으니 제자 맞네 ㅋㅋㅋ
23:44
20.11.12.
2등
자 내가 설명하지
택견은 경기다. 경기의 방식을 함께 공유하니 대택도 택견 맞는거지. 충주도.

우리 모두는 한스승을 두고 있지.
23:49
20.11.12.
택견이 경기면 손질이랑 위대랑 결련의 옛법은 ?
이건 택견이라고 할 수있음?
00:52
20.11.13.
경기는 룰이 있어야 경기인데
눈찌르고 낭심차고 박치기에 룰이 있다는건
경기라고 보기 어렵지 않을까?
07:51
20.11.13.
익명이
찾아보니까 글래디에이터도 경기 규칙이 있었다고 나오네 그러니까 그것도 경기라고 할 수 있지
근데 택견은 경기규칙이 뭔지 밝혀지지 않았잖아 민속놀이로 하던 택견 말고
손질 다 쓰는 택견 말이야
손질까지 다 쓰고 경기규칙이 밝혀졌으면 너 말대로 그것도 경기라고 할 수 있어
근데 밝혀지지 않았으니까 경기라고 말하긴 일러 또 택견의 또 다른 이름인 “싸움수”에서도 알 수 있듯이 경기가 아니라 싸움이라고 볼 수 있어.
09:36
20.11.13.
고대 택견 경기는 어느 문헌에 나오는거야?
왜 이렇게 이쪽은 뇌피셜 역사학자 투성이냐
10:38
20.11.13.
맨손 격투가 문헌에 나왔다면 현대 경기라 할 수 있을까? 그러니 택견에서도 택견=경기. 그 이전시대의 형태는 옛법인거지.
10:55
20.11.13.
익명이
삭제된 댓글입니다.
11:26
20.11.13.
글래디에이터 이야기는
오사다 류타가 쓴 “고대격투기”라는 책에 나온다는데?
벽화랑 유물들을 토대로 쓴 책이래

택견 경기는 문헌이 없어
송덕기 할아버지도 손을 바닥에 대면 진다 이거만 이야기 했고 발로 얼굴을 차면 이긴다 이 이야기는 없어
손을 썼는지 안썼는지도 몰라
썼을 수도있고 안썼을 수도 있어
문헌에도 없고 송덕기 할아버지 증언도 없어
이것도 명절에 하는 민속놀이로 택견을 물어봤을때 이야기고
무예로써 택견은 규칙이 있는지 없는지 몰라
눈찌르고 낭심차고 턱도 빼는데 규칙이 있었을까 싶네 난
11:17
20.11.13.
그럼에도 불구하고 품을 밟으며 발로 하는게 보이지? 모두 그렇게 배웠다고.
거기서 경기하는게 당연한거지
13:00
20.11.13.
이게 무슨 말이야?
너가 주장하고 싶은게
택견은 경기 이다 이걸 말하고 싶은거야?
무예로써 택견을 보진 않아?
13:20
20.11.13.
택견은 시합형태이기에 경기이고
우리의 민속놀이로 풍류를 쫓는다.

피를 흘리는 무예와는 다르다.
14:14
20.11.13.
아 그런 이야기구나
택견은 무예가 아니라 민속놀이라는거구나
그럼 손질이 있는 택견은 택견이라고 생각해?
15:42
20.11.13.
너가 말하는 옛법 이라는건 뭘 말해?

택견에 위험한 기술들 있잖아?
항정치기 안경잽이 낙함 같은거
이게 무예가 아니면 이런 기술은 왜 생긴거라고 생각해?
민속놀이에는 필요없는 기술이잖아
16:01
20.11.13.
반칙을 하기 위해서야
과격한 승부에 밀리기 싫을때
반칙을 사용해서 붙들려가거나
마을단위 싸움이 난거임

대택의 연장누르기같은 것도 있고
옛법으로 남은거지
16:07
20.11.13.
아 옛법이라는건 경기에서 반칙을 하려고 만들어졌다는거네?
오 재미있는 의견이당.
그럼 옛법의 범위는 어떤것들이 해당된다고 생각해?
예를 들어 잽이나 원투도 옛법이라고 생각해?
바디블로우나 훅 같은것도 옛법에 해당돼?
18:33
20.11.13.
응 맞아. 전부 옛법이지. 그래서 옛법택견 대회를 준비하는 거로 알고 있고.
18:48
20.11.13.

송덕기 선생님 기준 사용 금지라고 한 기술들이 옛법이라니까

20:15
20.11.13.
익명이
그런 말 하신적 없어 송덕기 할아버지는.
어디서 본거야? 그 말?
출처가 있는거야?
20:43
20.11.13.
아 그리고 전근대에는 딱히 무술과 전통놀이에 대한 경계가 희미해서 딱히 택견을 하나의 풍류쫓는 민속놀이라고는 볼 수 없을거 같아.
택견은 무예가 아니고 민속놀이지만 손질있는 택견도 택견이라면 그건 모순된 말이니깐. (택견판에선 옛법 못쓰잖아. 말이 좀 모순된거 같아.)
민속놀이인지 무예인지를 명확히 가르지는 못하고 송덕기 할아버지가 말씀하신 것처럼 호신술, 마을끼리 결련 이니깐 둘 다 포함된다고 볼 수 있을 듯.
20:38
20.11.13.
둘다 된다
택견 경기는 택견 이때는 옛법은 택견아님.
근데 옛법도 택견이라 이때는 택견도 옛법임
22:22
20.11.13.
도대체 그게 무슨 소리야 말 자체가 이미 모순이잖아. 택견 경기는 택견이고 이 때 옛법은 택견이 아닌데 옛법도 택견이라 이때는 택견도 옛법이라는게 도대체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야.
22:25
20.11.13.
아니 회피하지 말고 질문에 대답 좀 해줘 ㅋㅋㅋ 너와 내가 택견에 대해 생각하는게 다르다고 꼬리짜르지말고 질문에 제대로 대답을 해줘야 내가 납득을 하지.
22:29
20.11.13.

내가 알기론 고대 택견 경기 그런 말은 송덕기 할아버지는 전혀 말한 적 없고 옛법은 단순히 예부터 전해져 내려오는 기법들이면서 택견판에서 쓰면 마을끼리 패싸움 나는 위험한 기술들이라고만 말하심. 마을끼리하는 결련택견이 있고 호신술로 손질쓰고 그러는 호신술 형태의 택견이 또 있고.
어디서 들은건지는 몰라도 고대의 택견 경기가 옛법이라... 송덕기 할아버지는 그런 말은 안하셨음.

20:34
20.11.13.
나의 스승 송덕기 안봤나? ㅎㅎㅎ
그 이전시대의 경기는 옛법이니 당연한 거 아니야?
20:38
20.11.13.
그 이전 시대의 경기에서 옛법을 썼다는 말은 안나와있는데? 가끔 시합 중에 옛법 써서 사람 붙들려가게 했다는건 나오는데 그 이전의 경기에서 옛법 썼다는 말은 못찾겠는데?
20:40
20.11.13.
경기에 쓰는 놈들도 있었다.
기술이 있다

그럼 쓰던 시절도 있는거지
22:20
20.11.13.
그렇게 추측성으로 단정지으면 안될거 같은데? 경기에 쓰기만 하면 마을 간 패싸움이 벌어졌다고 하니깐 경기에는 못썼던게 확실하고.
송덕기 할아버지가 시합으로 하는 결련태껸이랑 호신술로 하는 태껸이 있었다고 하니, 무조건 민속 놀이로만 볼 수는 없지.
22:23
20.11.13.
3등
익명이
그런 것도 있고 신한승 선생의 제자들 여러명이 머리 모아서 각자 배운 기술 공유하고 커리큘럼 만들고 그런 단체니까 신한승계가 맞지. 약간 특이한 방식으로 아랫대 택견을 전수(복원?)받은 거라고 보면 될 ㅌㅇ
00:16
20.11.13.

정모 씨의 옹졸함 때문에 개뜬금없이 파문 당한 신한승 택견.ㅋ

02:13
20.11.13.
익명이
삭제된 댓글입니다.
11:47
20.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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