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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MA빠가 어그로 끌음

익명이
93 0 7

제곧내. MMA 하는 친구가 어그로를 존나게 끌음.

이 친구의 매커니즘은 실전에서 약할 거 같으면 무슨 요즘 유튜브에서 나돌아다니는 중국 무술 깨지는거

그거 들고 와가지고 계속 말해줌.

 

한 마디로 태껸은 약해보이니 태껸 = 중국무술 이런 소리를 걔가 해댄단 말이지.

태껸은 중국무술에 환상가진 병신들이나 하는 거라면서 중국무술 배우니깐 좋냐고 어그로를 존나게 끌어댐.

자기가 무슨 태껸하는 사람이 뒤지게 맞는 영상을 즐겨본다던지 뭐 이래.

옆에서 틈만나면 시도때도 없이 본인과 스파링을 하자고 그렇게 염원을 한다.

 

이게 한 두번이면 모르겠는데 틈만 날 때마다 몇 번 계속 그러니깐 도대체 왜이러는지 모르겠음. 단순 어그로를 계속 끌고 가고 있다.

애초에 설명하려 하면 듣지도 않고 말을 무시하면 툭툭 건드려오면서 뭐라하는데 뭐 이건 어떻게 해야하는거냐.

 

난 가만히 앉아있다가도 지겹도록 그런 얘기 꺼낼 줄은 몰랐지. 이런 시답잖은 얘기에 반응해주기도 귀찮음. 도대체 어린아이들이나 해댈 법한 아폴로 vs 쫀드기 급의 얘기를 왜 계속 꺼내대는건지. 어린 사람도 아니고말이야.

정신나갈거 같다는게 나의 결론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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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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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비 대 줄 돈이 충분하다면, 스파링할 때 깎음다리로 무릎 관절 조져버리면 그 이후로 입 다물 것임.
22:27
20.11.12.
1등
병원비 대 줄 돈이 충분하다면, 스파링할 때 깎음다리로 무릎 관절 조져버리면 그 이후로 입 다물 것임.
22:27
20.11.12.
ㅓㅜㅑ ㅋㅋㅋㅋ 그정도로 험악한 사이는 아님. 단지 내가 이런 글을 쓸만큼 그런 소리 듣기가 귀찮았을 뿐.
22:29
20.11.12.
MMA를 5년 넘게 해서 어디 아마츄어 대회 나갈 실력이라면 모를까, 자신은 하빕이나 미오치치가 아니라는 현실을 뼈저리게 느끼게 해주면 알아서 조용해지는 게 현실이지.
22:29
20.11.12.
그 친구 한 2년 정도 틈틈이 배웠었나? 암튼 그래 ㅋㅋㅋ 요즘 MMA의 위상만 듣다보니 귀가 너무 따갑다
23:12
20.11.12.
2등
그냥
응~ 중국무술 맞아
다른 격투기랑 붙으면 맨날 얻어터져~
배우면 얼마나 재미없는지 알아보려고 배우는거야~ 하셈.
그럼 다음부터 안건드림.
23:30
20.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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