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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적인 무술을 하지 왜 택견을 하냐?

익명_919580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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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gall.dcinside.com/m/champion/1199

 

이글보고 어이가 없네. 찢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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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본까.

 

태권도 말고. 좀 개인적인 의지가 있는 나이의 사람들이 배우는 무술은.

 

태극권, 팔극권, 대동류, 크라브마가

-> 체육 종목도 아니고 무술성도 없고 어설픈 종합무술인데 왜 배우니?

 

극진, 킥복싱, 무에타이, 복싱

-> 반쪽짜리 격투기인데 MMA하지 왜 배우니?

 

레슬링, 유도, 주짓수

-> 타격도 없어서 잡기전에 맞는 반쪽자리 그래플링 체육인데 왜배우니?

 

MMA

-> 야, MMA는 선수부 아니면 이도 저도 아니다. 왜 배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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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론은 이런것이다

원조와 짝퉁처럼

 

저 위에있는 애들은 적어도 무술에서 요구되는 살상성이라는 보편적 가치가 있다.

택견은 솔직이 엉덩이 씰룩씰룩 이커랑 풍차 도끼보면서

 

니들은 야 저거 맞으면 죽겠다라는 생각이 들거나

이야 파워가 어마어마 하겠네 하는 생각이 드니?

 

그게 택견이 안되는 이유다.

 

전통이라고 하면서 발터치하고 알수도 없는 규제 몸싸움으로 뭐하는지도 

보는사람이 못느끼는 무술을 만들어놨으니

 

뭐 택견 선수란 놈들도 보면 길에서 좀 치는 놈들한테도 지겠구만 ㅋㅋㅋ 그때도 너 이거 반칙이야! 멈춰!! 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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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도는 되야 멈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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