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gall.dcinside.com/m/champion/1199
이글보고 어이가 없네. 찢었다
아래 글본까.
태권도 말고. 좀 개인적인 의지가 있는 나이의 사람들이 배우는 무술은.
태극권, 팔극권, 대동류, 크라브마가
-> 체육 종목도 아니고 무술성도 없고 어설픈 종합무술인데 왜 배우니?
극진, 킥복싱, 무에타이, 복싱
-> 반쪽짜리 격투기인데 MMA하지 왜 배우니?
레슬링, 유도, 주짓수
-> 타격도 없어서 잡기전에 맞는 반쪽자리 그래플링 체육인데 왜배우니?
MMA
-> 야, MMA는 선수부 아니면 이도 저도 아니다. 왜 배우니?
결론은 이런것이다
원조와 짝퉁처럼
저 위에있는 애들은 적어도 무술에서 요구되는 살상성이라는 보편적 가치가 있다.
택견은 솔직이 엉덩이 씰룩씰룩 이커랑 풍차 도끼보면서
니들은 야 저거 맞으면 죽겠다라는 생각이 들거나
이야 파워가 어마어마 하겠네 하는 생각이 드니?
그게 택견이 안되는 이유다.
전통이라고 하면서 발터치하고 알수도 없는 규제 몸싸움으로 뭐하는지도
보는사람이 못느끼는 무술을 만들어놨으니
뭐 택견 선수란 놈들도 보면 길에서 좀 치는 놈들한테도 지겠구만 ㅋㅋㅋ 그때도 너 이거 반칙이야! 멈춰!! 할래?
이정도는 되야 멈춰가 된다.
무술 배우다 보면 이걸 어떻게 활용하면 좋을지 생각하게 되는 게 자연스러운 수순인데 지가 뭐라고 택견 = 실전적이지 않음 이렇게 정의를 내리고 자빠졌누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