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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야 왜 태견책을 두고 오염된 자료 운운했는지

익명이
216 1 6

확실하게 알겠네 ㄷㄷ....

 

태견에 실린 송덕기 옹의 자료들만 한풀의 의도대로 연출된 오염된 택견이라고 몰아붙이면 시연에 협력한 고용우 선생의 위대태껸까지 같이 한풀택견으로 엮어서 일타쌍피로 날려버릴 수 있잖음.

 

그리고 저거 날려버리면 남는 자료들은 전부 놀이 택견 관련 자료들 뿐이니 본인들 입장에선 경쟁자 제거 + 내부 논리 강화라는 개이득 각이 나오니까 저러는 거였음.

 

이렇게 보니까 더러움의 극치임 ㄹㅇ. 후안무치도 정도가 있지, 진짜 미친거 아닌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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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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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정황증거가 너무 유력해서 생기기 쉬운 오해야. 태견책에 대해선 진짜 모든 기존 단체들이 좆도 모르고 있다가 자기들이 모르는 거 막 튀어나오니까 전부 인지부조화 일으켜서 그 난리친 거.

그 책 나오기 전까진 이준서 선생님 아는 사람은 있어도 고용우 선생님의 존재를 알고 고용우 선생님과 말을 섞어본 기존 단체 사람은 고용우 선생님 미국 가시기 전에 딱 한 번 만나서 얘기해본 신한승 옹 밖에 없었어.

다른 사람들은 전부 태견 책 뒤에 고용우 선생님이 언급된 뒤에나 처음으로 관심 갖고 찾아보거나, 자기들이 이준서 선생님이랑 만날 때 가끔 본 한풀 쪽 사범님을 확인 한 번 안 해보고 고용우 선생님이라고 단정하고 머릿속에서 알아서 시나리오를 만든 거.

결택 쪽에서 위대 공격할 때 정통성 문제 때문에 더 공격적이었던 거랑 별개로 유난히 근거 없는 자신감이 넘쳤던 게 다 그런 이유 때문임. 진심으로 상대가 사기꾼이라고 믿었으니까 더 당당하게 공격해댔던 거지.
18:05
21.10.29.
원래 인지부조화라는 것의 기본이 선택적인 현실 파악이니까. 조금이라도 자기들 하던 거랑 비슷한 건 '원래 우리가 하던 거네'로 받아들이고, 송덕기 옹께서 자기들이 모르는 거 시전하면 일말의 자기 의심 같은 거 하나도 없이 '할아버지께서 아들 같은 이준서가 좀 해달라고 다 해주셨네'라는, 지금 와서 생각하면 스승모독 그 자체인 생각을 너무 자연스럽게 해 버리게 된 거지....-_-;;;

덤으로 '송덕기 옹의 기법을 하나라도 더 알 수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매일 노래를 부르다시피 했던 건' 말로 노래부르다시피 한 것과는 달리 자기들이 이미 충분히 다 배웠다고 무의식 중에 자만하고 있었으니까 오히려 쉽게 말로 얘기할 수 있었던 건데, 막상 진짜로 자기들이 못 배운 게 나오니까 오히려 그 이야기가 쏙 들어갔지.
20:14
21.10.29.

시나리오고 자시고 송덕기 옹이 직접 시연을 하고 있는 부분에 주목하긴커녕 거기 나온 기법들마저 오염된 택견이라고 부정까지 하는 건 어떻게 봐도 너무 나간 행동들이었음.
송덕기 옹의 기법을 하나라도 더 알 수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매일 노래를 부르다시피 했던 건 대체 어디다 던져버린 건지...

20:02
21.10.29.
1등
그건 정황증거가 너무 유력해서 생기기 쉬운 오해야. 태견책에 대해선 진짜 모든 기존 단체들이 좆도 모르고 있다가 자기들이 모르는 거 막 튀어나오니까 전부 인지부조화 일으켜서 그 난리친 거.

그 책 나오기 전까진 이준서 선생님 아는 사람은 있어도 고용우 선생님의 존재를 알고 고용우 선생님과 말을 섞어본 기존 단체 사람은 고용우 선생님 미국 가시기 전에 딱 한 번 만나서 얘기해본 신한승 옹 밖에 없었어.

다른 사람들은 전부 태견 책 뒤에 고용우 선생님이 언급된 뒤에나 처음으로 관심 갖고 찾아보거나, 자기들이 이준서 선생님이랑 만날 때 가끔 본 한풀 쪽 사범님을 확인 한 번 안 해보고 고용우 선생님이라고 단정하고 머릿속에서 알아서 시나리오를 만든 거.

결택 쪽에서 위대 공격할 때 정통성 문제 때문에 더 공격적이었던 거랑 별개로 유난히 근거 없는 자신감이 넘쳤던 게 다 그런 이유 때문임. 진심으로 상대가 사기꾼이라고 믿었으니까 더 당당하게 공격해댔던 거지.
18:05
21.10.29.
2등
거기다 태견과 함께 나온 태견원전비화 같은 거 보면 설명에 오류도 많고, 환단고기 드립을 기반으로 대동류랑 태껸을 무리하게 엮으려는 시도도 있었기 때문에 기존 단체들이 인지부조화를 일으키는데 대한 일말의 의심도 안 들게 만들었고...

그냥 당시 상황 자체가 총체적 난국이었어.
18:08
21.10.29.

시나리오고 자시고 송덕기 옹이 직접 시연을 하고 있는 부분에 주목하긴커녕 거기 나온 기법들마저 오염된 택견이라고 부정까지 하는 건 어떻게 봐도 너무 나간 행동들이었음.
송덕기 옹의 기법을 하나라도 더 알 수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매일 노래를 부르다시피 했던 건 대체 어디다 던져버린 건지...

20:02
21.10.29.
원래 인지부조화라는 것의 기본이 선택적인 현실 파악이니까. 조금이라도 자기들 하던 거랑 비슷한 건 '원래 우리가 하던 거네'로 받아들이고, 송덕기 옹께서 자기들이 모르는 거 시전하면 일말의 자기 의심 같은 거 하나도 없이 '할아버지께서 아들 같은 이준서가 좀 해달라고 다 해주셨네'라는, 지금 와서 생각하면 스승모독 그 자체인 생각을 너무 자연스럽게 해 버리게 된 거지....-_-;;;

덤으로 '송덕기 옹의 기법을 하나라도 더 알 수 있으면 소원이 없겠다고 매일 노래를 부르다시피 했던 건' 말로 노래부르다시피 한 것과는 달리 자기들이 이미 충분히 다 배웠다고 무의식 중에 자만하고 있었으니까 오히려 쉽게 말로 얘기할 수 있었던 건데, 막상 진짜로 자기들이 못 배운 게 나오니까 오히려 그 이야기가 쏙 들어갔지.
20:14
2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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