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설 추종자들이 무술론을 안 받아들여서 이렇게 됐다
이런 얘기들이야말로 무술론자들이 사실을 왜곡하는 거임.
'놀이론자'로 지칭되는 주류 3단체 공히 일관되게
택견이 무술이자 놀이였다고 했지, 무술임을 부정한 적이 없음.
애초에 주류 세력이 택견을 무술로 생각하지 않았다면
'전통무예'라는 말을 꾸준히 써오지도 않았을 거고
'맨손무술/맨손격투문화로서 유일한 무형문화재'
같은 표현으로 설명되어 오지도 않았겠지.
일찌감치 국가적 지원을 통해 엘리트 프로 스포츠로까지 발전한 씨름이
마르스 시절 한병철 씨에게 '검증된 3대 전통무예(국궁,택견,씨름)'라고 선언되고
막상 택견보다 늦게 무형문화재로 지정되면서도
'전통 민속놀이'로 설명되는 것을 보면 시각 차이를 확실히 알 수 있다.
http://kchn.kr/heritage/?q=YToyOntzOjEyOiJrZXl3b3JkX3R5cGUiO3M6MzoiYWxsIjtzOjQ6InBhZ2UiO2k6Mzt9&bmode=view&idx=1840843&t=board#
(이외에도 씨름, 택견, 문화재 세 키워드로 검색해보면
어디에서나 택견은 무예로, 씨름은 놀이로 설명하고 있다.)
그런데 일부 무술론자들이 택견은 무술이다! 를 주장하면서
1. 기존 자료 중에 "택견은 놀이여서"라고 했던 부분만 떼어다가
기존단체들은 택견을 놀이로 본다고 침소봉대하고
2. 놀이는 '스포츠'라는 의미라고 설명해도 받아들이지 않고
과격함이나 체계성을 내세우며 놀이일 수가 없다면서
3. 놀이론자들이 "놀이(인 것도) 맞다니까?" 라고 반박하면
역시 무술 부정하는 거 맞네 식으로 몰아대다 여기까지 온 거임.
언젠가부터 무술론자들도 '무도스포츠' 같은 말을 쓰던데,
사실 보면 어느 단체 소속이든 아주 극단적인 인간들을 제외하면
정도 차이는 있지만 두 요소 중 하나를 완전히 부정하지는 않는데
여기에서만 무술론자/놀이론자 같은 말로 납작하게 갈라치기 되는 거 같음.
댓글 32
댓글 쓰기상대 얼굴떄리면 지는 가라데가 무도 스포츠냐고.
걍 스포츠로 봐야함. 놀이, 경기라 주장한 대택과 결을 같이 해서 그럼.
충주에서는 놀이라 한 적이 없다가 대택, 결련이 하도 놀이론으로 무예론 부정해서 위대나오기 전까지 입다물고만 있었음.
지금은 관망 중인 듯 하고 ㅋㅋㅋ
모 아니면 도는 무슨 무술론자들만 하고 있는 줄 알겠네 ㅋㅋㅋㅋ
상대 얼굴떄리면 지는 가라데가 무도 스포츠냐고.
걍 스포츠로 봐야함. 놀이, 경기라 주장한 대택과 결을 같이 해서 그럼.
충주에서는 놀이라 한 적이 없다가 대택, 결련이 하도 놀이론으로 무예론 부정해서 위대나오기 전까지 입다물고만 있었음.
지금은 관망 중인 듯 하고 ㅋㅋㅋ
너는 무도 스포츠의 개념이 뭐라고 생각하는 거냐.. ;;;;
정해진 조건 안에서 승패를 가를 수 있는 룰이 있으면 스포츠임.
예를 들어 UFC가 아무리 과격하게 싸우고 실신이 나고 해도
기본적으로는 탭만 치면 승패가 나기 때문에 역시 스포츠인 것임.
실전에서 탭 친다고 봐주겠냐.
거기에 외부의 공격으로부터 나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자 하는 목적 하에
기술 외에도 정신적 단련을 하는 무도적 특성을 함께 가지고 있으면 무도 스포츠인 거고.
따라서 당연히 태권도, 가라테 모두 무도스포츠이고
가라테 같은 건 오히려 무도스포츠의 원조라고 봐도 과언이 아님.
아닠ㅋㅋㅋㅋㅋ 당연히 무술임을 부정한 적 없짘ㅋㅋㅋㅋㅋㅋ 한국 전통 놀이 택견이라고 홍보하면 그게 돈이 되겠냨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새롭게 등장한 소위 무술론자들을 제외한 기존의 택견 단체들이 정말로 택견을 계승해야 할 가치있는 전통무술이라고 생각했다면 그 졎같은 얼굴 한 판 룰에 목매지도 않았을 거고, 오히려 택견의 무술적 요소를 살리기 위해 구한말 경기에서 장타를 썼다는 증언을 따 와서 누가 봐도 '무술적인' 경기를 만들었어야 정상이짘ㅋㅋㅋㅋㅋㅋ
.....근데 안그랬잖아?
너가 무슨 말을 해도 기존의 택견 단체들이 겉으로는 무술론을 옹호하는 척 하면서 대놓고 놀이론이 가진 단꿀만 빨았던 건 사라지지 않는다 게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게 모 아니면 도 식으로 나오니까 이렇게 서로 허수아비만 때리는 갈라치기 파닝 된 거란 말이다.
모 아니면 도는 무슨 무술론자들만 하고 있는 줄 알겠네 ㅋㅋㅋㅋ
본문에도 썼지만 어느 단체든 극단적인 소수가 있는데
여기에서는 유난히 더 그들이 두각을 드러내는 거 같다.
그럼 모 대동류 사범 같은 인간들 입좀 닫으라고 해라 제발. 전문성으로 따지면 ㅈ도 없는 것들이 심심하면 택견은 놀이라 체계가 없다 ㅇㅈㄹ 같은 트윗이나 써 대면서 발작 스위치 눌러대는데 진심 짜증나 죽겠다.
오줌이 마려우면 니가 직접 싸야지 내가 오줌 대신 싸준다고 니 오줌이 방광에서 증발이라도 하냐?
하... 말을 찰떡같이 해도 못 알아듣네.
니가 그렇게 원하는 허수아비 그만 치는 상황이 성립되려면 그 대동류 사범처럼 ㅈ같은 국지도발 해대는 인간들이 없어져야 가능하니까 쟤들 입좀 다물게 하면 싸울 일도 딱히 없을거라는 의미에서 언급한 건데, 그걸 또 말 그대로 받아들이냐 ㅡㅡ
나도 너가 그런 양반들 입에 재갈 물릴 수 있다고 기대 하나도 안 해 ㅋㅋㅋㅋ 그냥 "ㅇㅋㅇㅋ"하고 넘어가면 끝날 일을.... 어휴 답답해서 진짜 ㅋㅋㅋ
이건 맞는 말임. 그 대동류 사범같은 사람이 실제로 있고, 또 여전히 지지받는 모습을 보이기 때문에 글쓴이가 생각하는 것처럼 놀이 vs 무술이란 프레임 자체가 허수아비치기가 아닌 상황이 되는 거임.
저 트윗도 알티 하나 못 받은 뒷방 늙은이 혼잣말이더만.
요즘에야 뒷방 늙은이 같은 사람이지 몇년 전까지만 해도 여기저기 걸친 인맥 덕분에 나름 영향력 있는 무술 인플루언서들 가운데 하나였음.
경력은 일천했지만 택견 쪽에도 은근히 여기저기 끼어들었던 사람이기도 했고...
애초에 택견 무술론이 튀어나온 배경 자체가 기존의 택견계가 택견의 놀이적인 면모에 집중하고 무술적인 부분에 대한 열망이나 지적을 무시하는 분위기였기 때문이었는데 대체 뭔놈의 침소봉대임 ㅋㅋㅋㅋㅋ
ㅈㄹ ㅋㅋㅋㅋㅋ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마황 옛법택견이 택견 놀이론자들의 챔피언으로 등극했냐?
거기다 3대 메이저 협회 가운데서 가장 세력도 작은 협회 하나만 나왔네? 그래 뭐 옛법택견은 ㅇㅈ. 근데 다른 두 협회는?
그런 걸 기다린 열망들이 컸으니 많은 호응을 얻은 거지.
대택이나 충주도 경기 기술과 별개로 커리큘럼 상에
옛법 기술은 물론이고 연장누르기, 육모술 같은
호신술/무술적 커리큘럼이 존재하고 가르치긴 해왔음.
그런 부분들이 형식적이긴 했던 건 부정할 수 없지만.
그럼 허수아비치기도 아니지 애초에.






ㅈㄹ ㅋㅋㅋㅋㅋ 나온지 얼마나 됐다고 마황 옛법택견이 택견 놀이론자들의 챔피언으로 등극했냐?
거기다 3대 메이저 협회 가운데서 가장 세력도 작은 협회 하나만 나왔네? 그래 뭐 옛법택견은 ㅇㅈ. 근데 다른 두 협회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