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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택견헌법 4판에 추가 사항.

익명이
165 0 14

 

..

4.  공격을 하면서 막음으로 생긴부상, 공격을 막다가 생긴 부상, 공격하다가/ 피하려다 스스로가 만든 부상은 승패와 상관없음.  이 경우에 경기를 포기하면 패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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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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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이렇게 하나하나 예외사항 만드는 것보다는
1) 일반적인 격투 경기 룰에서 통념상 금지되는 타격부위(EX : 눈, 고간 등)에 대한 타격을 금지
2) 경기 중 선수가 더 이상 경기를 지속하기 어려운 부상(EX : 발목 염좌, 골절 등)이 일어날 경우 심판의 재량에 따라 경기 중단 가능(닥터스톱)

이런 식으로 깔끔하게 정리해 버리는 게 나을 듯. 부상이라는 게 격투 경기면 아예 일어나지 않을 수가 없는 거라서 경우 따져가면서 틀어 막기 시작하면 끝이 없음.
09:27
21.08.14.
이건 예외사항이 아니고 전통헌법 4번째 핵심사항입니다. 좀 오해를 한것같은데 급소도 내상 외상 다치지 않케 공격해도 됩니다.
단 급소공격해서 꼬꾸라지거나 졸도할 정도로 쳐서 넘어지게 하면 내상을 입힌것으로 보고 패합니다.
그래서 택견에선 급소를 쳐서 이길순 없습니다.
그럼 이기지도 못하는데 왜 급소를 공격할수 있게 하냐. 이런 질문을 할수가 있는데
얼굴을 손치기로 쳐도 사람을 넘어뜨리지 못하죠.
하지만 교란을 할수 있죠. 마찬가지임
10:01
21.08.14.
급소 타격을 약하게 하면 된다는 말이 이상적이지만 거의 불가능하다고 보는 이유가 실제로 경기를 하게 되면 생각과는 다르게 위력 조절이 잘 안 된다는 겁니다.
타격 위력을 조절하려면 흥분하지 않는 게 제 1 조건인데 타격이 오고 가면 흥분을 안 할 수가 없어요. 초보들은 특히 더 그렇고요. 그래서 일반적인 격투 스포츠에서 아예 급소 부위를 치면 안된다는 규칙을 정한 건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선수가 미숙하거나 아니면 합이 정말 예술같이 안 맞거나(...) 하는 이유로 곧아킥 같은 급소 타격이 잘만 나오는 게 현실입니다. 심지어 UFC 같은 프로 경기에서도 이따금 나올 정도죠.
아예 금지해버렸음에도 저런 상황이라면 조건부 허용을 해 버렸을 때는.... 어휴, 생각조차 하기 싫네요.
10:16
21.08.14.
급소타격을 해서 꼬꾸라지면 내상으로 쳐서 패합니다.
그래서 급소공격이나 얼굴을 장으로 치는것도
어차피 그런공격들은 상대방을 넘어지게할 위력이 없기때문에
그런공격들은 일종의 교란, 심리전, 중심 무너뜨리기, 페이크같은 이유때문에 하는거죠. 흥분하건 안하건 공격자의 직접적 공격으로 다치면. 경기 스톱이고 공격자는 패합니다.
10:51
21.08.14.
그러니까 그게 현실성이 없다는 겁니다. 격투기 대회 등에서 급소 공격으로 인한 부상을 제외하면 일반적으로 부상당한 사람을 패배 처리 하는 이유가 '격투 스포츠의 근간이란 기본적으로 상호간의 실력을 비교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부상? 당연히 당하지 않는 게 좋지요. 하지만 경기 가운데 상대에게 부상을 입었다는 건 그만큼 상대의 실력이 뛰어나거나 본인이 미숙했다는 이야기이고, 이건 충분히 패배 처리를 당할 이유가 됩니다.
애시당초 이유를 불문하고 상대를 다치게 하면 패배한다는 규칙이 있으면 선수의 실력이 100퍼센트 나올 수가 없어요. 왜냐하면 의도하지 않게 상대를 다치게 하는 순간 아무리 경기 운영을 잘 했다고 해도 내가 지기 때문에.

그렇기에 님이 주장하는 규칙은 공격자에게 심각한 패널티를 주는 것 밖에는 안 되고, 선수들의 적극성에도 마이너스를 주는 악법밖에는 되지 못합니다. 적극성이 사라진 경기에 무슨 재미가 있겠으며 본인의 실력을 전부 발휘할 수 없는 경기에 무슨 가치가 있겠습니까?
11:18
21.08.14.
의도하지 않케 상대를 다치게 했다.
여러 경우가 있을수 있는데
머리에 발 댈려고 했는데 관자놀이이 정통으로 맞아 정신을 잃었다? 누구잘못? 공격자 잘못이죠. 그래서 패합니다.

수가 없어서 적극적 공격을 못하지. 수가 있는사람은 공격하기 바쁠껍니다.

몸 제어 잘못하고 마구 날려서 그냥 한대 맞아라 그렇치 않는사람이 아니면 실수로 다치게 할까바 소심하게 공격할 이유가 없음.

기술이 있는사람은 노리고 치는거지. 그냥 막치는게 아님

택견은 상대방을 정신잃케 해서 쓰러지게 해서 이기는게 아니라 중심을 잃고 넘어지면 그게 ko인것임.

어떻케 다치게 하지 않코 상대방을 넘어뜨릴까..
그걸 연구해야죠.

언제 조만간 이런 택견식에 어떤수가 있을수 읶는가 그것도 올릴계획. 보면 알꺼임
12:50
21.08.14.
그쵸 심판이 있으면 부상이 심한데 포기안하려 하면 중단시켜야죠.
10:07
21.08.14.
또 상대방 공격으로 땅에 넘어지면서 간접적으로 입는 부상도 승패와 상관없음. 하지만 가령 들아올려 땅에 던저버렸는데 다쳤다면 그건 공격에서 직접적으로 다친것임으로 패함
10:23
21.08.14.
이렇게 되면 던지기 류에 대한 페널티가 너무 커지는 게? 아예 낙법 못 치는 각도로 던진 게 아니라면 상대가 낙법을 못 쳐서 다친 거지 던진 사람이 잘못 던진 건 아니잖음.
10:29
21.08.14.
낙법을 해서 안다쳤으면 별일 아니고 던진사람은 패하지 않음.
하지만 낙법을 못해서 다쳤다면 어차피 공격자가 던질때 다치도록 세게 던진것이기 때문에 공격자가 패함. 매트가 있고 살살 던졌는데 자기가 중심못잡고 꼬꾸러져 머리를 박고 다치면 그건 던져진사람 잘못이죠. 단단한 콘트리트 땅에서 살살 던져도 다칠수 있죠. 근데 공격자가 던저도 낙법을 잘해 안다치면 별일 아닌것임. 무조건 직접적 공격에 결과가 다치면 공격자는 패하는것임. 메치던지 던지던지 올려서 푸로레슬링처럼 무릅에 콱 꺽던지. 다 할수 있지만 만약 그공격으로 다치면 패하는것임
11:01
21.08.14.
2등
그리고 전통택견헌법이란 말은 솔직히 너무 보기에 부담스러움.... 차라리 저장소에서 간간히 나오던 구한말 택견이나 복원 택견경기 라는 표현이 훨씬 낫다고 생각함.
09:34
21.08.14.
그냥 옛택견 복원이라 할까요? 머 이름은 머 중요하지 않아요.
10:03
21.08.14.
ㅇㅇ 차라리 옛택견 복원이 더 낫다고 생각해요. 헌법이라는 말은 너무 어그로성이 강해서
10:05
21.08.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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