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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은 포기하는 자들을 위해 준비된 것이 아니다.

익명_767312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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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우리들에게 하는 말이다.

 

빌런의 말 한마디.

 

“늬들이 해봐”

 

그렇게 잘났으면 늬들이 해보라고 한다.

늬들이 해내지도 못 할 것이면 잘못되었다고 말하지도 말라는 것이다.

 

이 얼마나 무책임하며 용기가 부족한 말이냐.

 

재밌는거 알려줄까.

UFC 1회 대회를 준비하면서 저런 얘기 없었을 거 같냐?

구글도 처음에 코딩 파일 만드는 것부터 시작했다.

 

야후가 있다고, 복싱이 있다고 해봐야 가망없다고 투덜 거리는 놈들.

지금 전부 땅을 치고 후회한다.

 

택견도 똑같다.

 

우리부터 바뀌면 된다.

우리의 생각부터 바뀌면 된다.

우리가 바뀌면서 택견이 바뀐다.

 

저 빌런은 그 변화가 싫다.

그저 과거에 망상으로 만들어진 실체 없는 전통문화에 목 메는 부스러기일 뿐.

 

우리가 바꾼다.

저들은 그저 우리 뒤꽁무니나 쫒아오며 불평이나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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