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차면 한 판 룰을 신한승 선생이 도입한 건 맞잖아

그러면 궁금한 게...

신한승 선생도 어릴 때 택견꾼들을 본 기억이 있고

택견에 관한 자료를 그 당시 기준으론 송덕기 옹 제외하고 가장 많이 알고 계셨던 분이잖아?

그럼 그런 룰을 정했을 떄 나름의 이유가 분명히 있었을텐데 그 중 공개된 이유가 있음?

신한승 선생이 어릴 때 본 택견은 그랬나?

충주 쪽 분들이 답해주면 좋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