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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 하는 친구랑 품새 같은거 만들어봤는데

익명이
105 0 7

얘가 자기 도장에서 21일 날에 중간점검인가 시연인가뭘 해야한다는데 자유 품새? 자유 동작인가 그걸 간략하게 짜서 코찔찔훌쩍이 초글링들 앞에서 시연 보여야한다고 해서,

심심했던 김에 얘 자유 품새 짜는 동안에 대충 연결 짜서 하나 나도 만들어봤엉

 

안가지치기 밖가지치기 (왼오 2번) - 내차기 내차기 (왼오) - 내차기 허벅차기 (왼) - 내차기 곁차기(인데 위치를 중간으로 잡음) (오)  - 촛대차기 (왼) 복장지르기 (오) - 걷어차기 후려차기 뒷차기 두발당성

 

덧걸이 칼잽이 - 칼잽이 오금잽이 - 딴죽 덜미잽이 - 낚시끌기 활개밀기 - 덜미잽이 오금잽이 - 오금걸이 어깨맴돌리기 - 회목잽이

 

첨 만든거라 죤내 부자연스러울 수 있는데 이거 순서 어떤 거 같음? 나중에 누구한테 택견 알려줄 때 함 보여주면 괜찮지 않을까? 아니면 간단한 자리에서 시연할 때. 연결 똥이면 피드백 해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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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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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등

시작할 때, 기본 품밝기 4회를 느리면서도 강하게 밟다가 해당 본때를 시작하는게 좋다. 중간에 내차고 곁차기보다는 내차고 후려차기가 멋있어 보일 것 같다. (골반 스트레칭 안되어 있음, 장대걸고(로우킥) 곁차기 추천) 중간 마지막 두발당성 하면서 복장지르기로 마무리 하면 좋을 것 같다.

가급적이면 어깨맴돌리기는 빼라 손질과 오금걸이가 잘 꼬이는 기술 중 하나다.

내가 남들에게 택견 보여줄 때는 태질 기술보다는 발차기가 깔끔하고 사람들에게 더 인상적이더라.

태질 기술은 “이 기술은 이렇게 들어가요~” 하면서 2인으로 시연할 때가 재밌고 멋있다

02:09
20.12.14.

오 조언 고마워! 근데 이걸 본때라고 부르는거구나. 본때를 보여준다의 뭐 그런 뜻인건가. 근데 사실 어디가서 써먹을 때도 없어.

택견하는거 보여달라 할 때 빼고? 아랫발질만 하니깐 다들 밋밋해하더라 ㅋㅋㅋㅋㅋㅋ

로우킥 곁차기 느낌으로 말하려했는데 그거 이름이 장대걸이인건 몰랐었네.

 

솔직히 말해서 태질은 조금 밋밋하긴 하지 ㅋㅋㅋ 이건 나 혼자 하면 진짜 모양새가 안나오더라(...)

 

18:35
20.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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