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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플레이어, 인기 선수는 종목의 인기를 가져올까

익명_23087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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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 스타

김연아가 피겨스케이팅에 국민적 관심을 갖고 왔다. 

남자의 품격의 몇 선수들이 씨름에 열광하게 했다. 

 

그런데 지금은?

 

스타플레이어는 수단일진 몰라도

지속성과 참여는 종목 자체가 갖는 콘텐츠와 

주관단체의 지속적 품질 관리 능력이 아닐까 한다. 

 

그래서 하고 싶은 말은 뭐냐

택견은 수단만 있고 내실과 그 인내의 과정은 안하려고 한다는게 개인적 관찰 결론이다. 

 

마황 라이브에서 마황의 고민을 보니 더 확신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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