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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모 관련해서 말인데.

익명이
136 0 3

여기 현모관련해서 위대쪽 의견으로 얼굴 한판 빼고 하는 방향으로 그렇긴한데

 

나같은 비위대인으로는 얼굴 한판에 준하는 뭔가 해주면 좀 경험할 문턱 정도 될 것 같다.

비위대러들은 얼굴한판룰 어드밴티치나 판정 우위처럼 어그레시브 항목으로 주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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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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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손 타격 허용 룰이면 위대 출신은 장법만 쓰는 걸로 해도 괜찮을 듯?
19:47
22.01.04.
그건 비 위대 수련자들 입장에선 크게 와 닿는 어드벤티지는 아닐 것 같음. 위대태껸에서 시작하자마자 배우는 게 장법이라던데 위대 입장에서는 평소에 하던 그대로 하는 게 될거라....
22:20
22.01.04.
2등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손을 이용한 얼굴/몸통 타격이 들어가는 시점에서 얼굴 한 판 룰이 과연 어드벤티지가 될 수가 있나, 이거부터 따져야 할 거 같은 게, 순수하게 발로만 싸워도 잘 안 나오는 게 얼굴 차기였는데 거기다 손질까지 더해지면 기존 택견 룰에서 보였던 것 같은 기습적인 근거리 안면 발차기는 사실상 봉인되는 거랑 다름없음.

그렇게 되면 안면 한 판 룰은 거의 명목 상의 어드벤티지 밖에는 안 됨. 판정 우위도 상금 걸린 경기 하는 것도 아니라서 크게 의미 없다고 봐야 할 테고.

 

차라리 위에 갤럼 말처럼 위대는 장법만 허용하고 주먹은 금지시키는 게 더 나은 방법일 수도 있음. 위대가 장법부터 배운다지만 주먹을 안 쓰는 것도 아니라고 들었고, 주먹에 비해 리치가 짧을 수밖에 없는 장을 쓰게 강제하는 것 자체가 거리 싸움에서 상당한 패널티를 주는 행위인 건 맞거든. 그리고, 사실 여기서 더 뭘 패널티를 주고 안 주고 하는 것도 웃기다고 보는 게, 솔까말 누구 이겨먹으려고 나오는 게 아니라 다 같이 경험하고 데이터를 얻기 위해 현모 나오는 거잖음? 누군 불리하고 안 불리하고 나누고 따지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그 의미가 퇴색하지 않나..... 난 그렇게 생각함.

09:05
22.0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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