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현모에 손질 허용과 정도에 대해...

익명이
74 0 1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손을 이용한 얼굴/몸통 타격이 들어가는 시점에서 얼굴 한 판 룰이 과연 어드벤티지가 될 수가 있나, 이거부터 따져야 할 거 같은 게, 순수하게 발로만 싸워도 잘 안 나오는 게 얼굴 차기였는데 거기다 손질까지 더해지면 기존 택견 룰에서 보였던 것 같은 기습적인 근거리 안면 발차기는 사실상 봉인되는 거랑 다름없음.

그렇게 되면 안면 한 판 룰은 거의 명목 상의 어드벤티지 밖에는 안 됨. 판정 우위도 상금 걸린 경기 하는 것도 아니라서 크게 의미 없다고 봐야 할 테고.

 

차라리 위에 갤럼 말처럼 위대는 장법만 허용하고 주먹은 금지시키는 게 더 나은 방법일 수도 있음. 위대가 장법부터 배운다지만 주먹을 안 쓰는 것도 아니라고 들었고, 주먹에 비해 리치가 짧을 수밖에 없는 장을 쓰게 강제하는 것 자체가 거리 싸움에서 상당한 패널티를 주는 행위인 건 맞거든. 그리고, 사실 여기서 더 뭘 패널티를 주고 안 주고 하는 것도 웃기다고 보는 게, 솔까말 누구 이겨먹으려고 나오는 게 아니라 다 같이 경험하고 데이터를 얻기 위해 현모 나오는 거잖음? 누군 불리하고 안 불리하고 나누고 따지기 시작하는 순간부터 그 의미가 퇴색하지 않나..... 난 그렇게 생각함.

 

https://yugakkwon.com/taekkyeon/66090#comment_66208

차라리 주먹은 금지시키고 장법을 사용하자

라는 의견은 택견에서 잘 나올 법한 근거리 발질을 위해 장법을 하자고 의견 잘 받았다.

 

나같은 옛법택견이나 위대태껸을 경험하지 못한 입장에서는 장법을 사용한다고 하면 우려되는 부분 몇가지 적어볼까한다.

 

장법을 사용하자고 하면 타격부위는 얼굴을 포함?

이전 논쟁보면 장법을 하다보면 손을 펼쳐서 써밍이 자연스럽게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이 우려되는 부분임.

손을 펼치면 리치는 좀 더 길어지기도 하잖아?

 

이 부분에 대해서는 어떤 안전을 추구해야하는지에 대한 대안은 어떻게 하였으면 함?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

댓글 쓰기
1등
장법 쓰는 스파링 한다고 하면 결국 쿠 같은 헤드기어 쓰는 것 외엔 안전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은 거의 없다고 봐야 할듯?
아니면 정말 믿을 수 있고 손발 맞는 사람들끼리만 라이트-하드를 오가면서 보호구 안 끼고 연습하는 방법도 있다고 보지만 현모에서는 적용시키시 무리지.
08:40
22.01.06.
댓글을 작성하시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간편가입 가능).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