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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저장소가 너무 극단화되기는 했음

익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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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보면 현재 택견에서 저장소 여론이 바라는 격투기 택견이 차지하는 비중은 잘 쳐 봐야 20프로도 안 됨. 이건 위대 + 결련(옛법택견이 아님)을 합친 수치임.

 

현 택견계가 분명 지나치게 스포츠 쪽으로 편향된 건 맞고, 저장소에서 주장하는 구한말 택견경기의 복원이 가치 있는 일인 것도 맞지만 정말 현실적으로 보면 지금처럼 극단화 되서 네거티브만 반복하는 건 결국 고립을 자초하는 일 밖에는 안 됨. 그리고 그건 이미 거의 실현되었음. 요즘 저장소 여론이랑 반대대는 글 안 올라오는 거 보셈. 사이트 생명은 글 리젠률이랑 방문자 숫자에 달린 건데 지금 상황이면 뭐, 오래 갈 수나 있겠음?

 

그리고 하다못해 저 20프로가 똘똘 뭉쳐서 결과를 내놓고, 그걸 중심으로 컨텐츠가 돌아가면 위에 한 말들이 크게 의미가 없게 되겠지만 현실은 격투기 택견을 지지하는 쪽도 위대/ 결련으로 나뉘어서 서로 으르렁거리고 있는 상황 아님? 그렇게 되면 저 20프로도 20프로가 아님.

 

규모의 경제적인 관점을 적용하면 실상은 위대, 결련, 충주+대한 이렇게 각각 3%, 6%, 91%가 될까 말까 할 건데, 이 정도면 저장소 내의 여론이 택견계 전부에 끼치는 영향은 거의 없다고 보면 됨. 잘 해봐야 1%가 여기 봐도 많이 보는 거려나. 고작 그 숫자 가지고 택견의 긍정적 발전을 추구한다는 건 거의 무리지.

 

글 점점 안 올라오는 거랑 조회수 보면 여기도 잠깐 반짝 하고 사라지게 될 사이트인 것 같은데 조금이라도 사이트 생명 늘리고 싶으면 지금같은 무지성 조롱이나 @@는 택견 아님 같이 각 협회 역린 건드리는 말들은 조금이라도 줄일 필요가 있음. 아니면 운동하는 영상이나 자료들 공유하는 식으로 방향을 틀던가.

 

명심하셈. 네거티브만으론 뭘 바꿀 수 없음. 딱히 애정은 안 들지만 그나마 인터넷에 택견 한다는 사람들이 모이는 유일한 커뮤가 여긴지라 충고 한 마디 던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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