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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뇌절 발언이라고 나오는 것들 보면

익명_23210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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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다 위대태껸 보고 현실부정 하는 와중에 해대거나 위대 하는 사람들한테 자료 싸움에서 떡발리고 원한 품어서 억까질 하기 위해 나오는 것들밖엔 없는 듯.

 

그런데 점점 뇌절 강도가 쎄지는 건 기분 탓이냐? ㅋㅋㅋ

 

그나마 이전까지 송덕기 옹의 택견을 건드리는 화제라고 하면 송덕기 옹의 택견이 모든 택견을 대표할 수는 없다는 말 정도가 다였고 그건 그나마 나름의 일리도 있는 말이었다고 생각한다마는, 송덕기 옹이 임호 선생의 택견을 마개조했는지 누가 아냐고 하면서 그걸 이용복 총사를 쉴드치는 데 이용하는 건 처음 본단 말이지.

 

앞으로 대체 어떤 뇌절 발언이 더 나올 지는 모르겠는데 다른 사람도 아니고 송덕기 옹을 한다는 결련택견협회의 택견꾼이 저런 소리를 당당하게 한다는 게 레전드인 듯.

 

하긴, 대택 후빨에 눈 돌아간 대동류 김모 사범 빠는 시점에서 알아봤어야 했나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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