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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황 방송에서 막바지 즈음에

익명이
106 1 0

위대태껸이랑 관련된 입장 짤막하게 말하는거 들었는데 위대태껸은 택견이 아니라는 공지를 했던 게 정말 엄청난 걸림돌을 만들어버린 거였다는 실감이 들더라.

 

공식적으로 뭘 선언하면 무르기 쉽지 않는 법인걸, 하필 해도 저렇게 극단적일 수가 있나 싶을 정도의 선언을 때려버렸으니 교류는 커녕 관계 회복마저 사실상 불가능해지게 만들어 버렸고 심지어 단순한 언급조차도 무슨 볼드모트 이름 부르는 것같이 조심스러워해야 하는 분위기가 되어 버린 듯.

 

반대로 저걸 노린 선언이었다면 정말 소름끼치는 거고....

 

여튼 방송 초창기때보다는 훨씬 덜 감정적인 반응이었지만, 위대태껸 관련해서 언급되니까 여전히 응어리가 남아있는 모습이라서 송덕기옹 계보의 택견이 최소한 이번 세대가 살아있는 가운데서는 다시 뭉칠 수는 없겠구나 하는 느낌이 와서 좀 많이 착잡해졌다.

 

대통합까진 바라지도 않지만 최소한 3개 협회가 보였던 느슨한 연대의식까지는 있어야 할 것 같은데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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