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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 특징

익명이
208 0 21

태권도보다 근본없음

 

태권도는 중국 남권 - 송도관 공수도(당수에서 바뀐지 얼마 안된 프로토타입)라는 명확한 뿌리와

 

그 형성과정, 경기 규칙 제정, 원리, 창시자 등이 명확하게 존재함

 

근데 택견은 몇일 배운 인간들이 문화재다 대한체육회 가맹단체다 이러면서 깝침

 

게다가 전통무술이라면서 경기 방식 아는 인간 하나 없고 경기 형태가 어떤지 아는 인간도 당연히 없음

 

근데 문제는 계보나 역사까지 왜곡해서 두들겨쳐맞음

 

WTF에서 줄기차게 전통무술이라고 역사왜곡질 존나 쳐하다가 존나 쳐맞고 이제 안하는데(ITF는 애당초 안했고)

 

택견은 오히려 역사왜곡의 강도가 더 높아짐 없던 족보를 만들고 배운 기간도 사기침

 

심지어 온전하게 배웠다는 사람이 5명도 안되는데 그 사람들은 막상 존나 배척받고 하꼬 신세임

 

걍 개판임

 

결론: 택견 개노근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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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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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태껸의 역사는 송덕기 옹 한 분을 통해 전수된 무술을 엉터리로 배운 사람들이 난립하면서 분파가 갈라지다 보니 왜곡이 발생한 거고, 태권도는 원래 전혀 다른 무술들을 하나의 이름으로 강제로 합병하면서 역사 왜곡이 발생한 거라 창시자 개념에서 태껸이랑 비슷한 가정을 두고 보면 설명이 어려워지는 게 많음.

10:32
21.05.14.
1등

에이...태권도에 창시자가 어딨어...

00:53
21.05.14.

최홍희 장군은 태권도 관들을 합치는걸 주도한거지 만든게 아니잖어... 창시자가 아니라 사회자같은 느낌이지.

00:58
21.05.14.

엄밀히 말하자면 니가 말하는건 WTF의 역사고 WTF는 최홍희 장군이 만든 태권도라는 이름을 멋대로 갖다쓴거뿐이니 태권도의 스탠다드를 잡으려면 ITF를 기준으로 하는게 맞지

01:08
21.05.14.

흠...? 나는 조금 다르게 생각하는데, 일단 최홍희 장군이 명칭을 짓고, 이후에 다시 태수도로 바꾸고, 최홍희 장군이 복직?복위?하고 나서 다시 태권도로 명칭을 바꾼거잖아. 맞나?

그러면 불화가 있었더라도 최홍희 장군이 이름을 지어주고 나간게 되는데... 그렇게 되면 명칭을 멋대로 갖다쓴건 아니라는거잖아

내가 잘못알고 있는건가?

그리고 스탠다드를 잡으려면 올림픽에 등재되어있고, 더 많이 보급되어있는(협회의 규모가 큰)WTF로 잡아야 하는게 아닌가?

그냥 내 생각임.

01:39
21.05.14.

뭐 사실 불화가 있었더라도 이름을 지어주고 나간게 되는건 관점에 따라서 맞다고 볼 수 있는 부분이긴한데 이후에 최홍희 총재가 WTF태권도 올림픽 등재를 반대했던 이유가 태권도가 아닌 다른 이름으로 등재되는건 상관이 없는데 본인이 지은 태권도라는 이름만 내걸고 본인이 만들지 않은 기예를 올림픽에 등재시킨다는 행위 자체가 싫다고 거부의사를 공개적으로 표시했었음. 그리고 태권도라는 이름을 작명한 최홍희 총재가 몸담고 있던 곳도, 태권도라는 이름을 가장 먼저 사용한 최초의 단체가 ITF인데 당연히 태권도 적통본류종가는 ITF로 보는게 맞지. 충주택견이 문화재로 지정되어 있고 대한택견이 대한체육회에 가맹되어있다고 해서 신한승계 택견이 적통이 아니고 되려 제일 하꼬인 위대태껸이 송덕기 옹의 적통이듯이

06:56
21.05.14.

현대 태껸의 역사는 송덕기 옹 한 분을 통해 전수된 무술을 엉터리로 배운 사람들이 난립하면서 분파가 갈라지다 보니 왜곡이 발생한 거고, 태권도는 원래 전혀 다른 무술들을 하나의 이름으로 강제로 합병하면서 역사 왜곡이 발생한 거라 창시자 개념에서 태껸이랑 비슷한 가정을 두고 보면 설명이 어려워지는 게 많음.

10:32
21.05.14.

에이... 오도관이 청도관에서 나온거나 마찬가지인데 그렇게 따지면 itf는 청도관 태권도를 발전시킨거잖어... 최홍희 장군이 무술을 만들었다기보다는 이름을 지었다는게 맞는거고, 무술 자체도 청도관, 오도관에 베이스를 두고 있으니까 적통은 청도관이랑 대태협 아닌가?

사인웨이브 같은 이론은 최홍희 장군이 협회랑 갈라서고 나서 좀 나중에? 만든거잖아...

그러니까 스탠다드를 잡으려면 wtf로 해야하지 않을까?

 

+ 택견갤에서 이런얘기 하고있는 것도 조금 웃기넼ㅋㅋㅋㅋㅋ

15:18
21.05.14.

만약 가라데로써의 본관과 적통을 따진다면 청도관이 적통이 맞지. 헌데 태권도로써의 적통성을 지닌건 오도관, ITF가 맞지. 애당초 대태협도 초대 회장도 최홍희 총재였음.

21:31
21.05.14.

대태협으로 합쳐진 모든 도장들은 모두 적통임. 이미 태권도로 통합하기로 결정하고 협회를 만든거잖아. 나중에 번복이 몇번 있었어도 이미 협회가 만들어진 순간 그 도장들은 모두 적통이지... 최홍희 장군이 초대회장을 맡을 수 있었던건 권력파워때문이고...

어쨌든 따지고 보면 태권도라는 명칭을 가장 먼저 사용한 단체가 대태협이고, 대태협이 wtf에 속해있는 이상 적통은 wtf지... 단체도 wtf가 더 크고...

이미 대태협에서 태권도라는 말을 쓴 순간부터 대태협이 적통이고, 대태협에 속해있는 모든 관들이 태권도 적통이 된거임. 태권도협회 자체가 여러 관들이 합쳐진거라 itf만이 적통이라고 할 수는 없는거지. 또 itf의 전신인 오도관 조차 대태협 소속이잖아? 맞나?

그리고 최홍희 장군이 나중에 독립?추방?(어쨌든)을 당했으니까 적통은 그 이름을 기존에 쓰고있던 단체인 대태협이라고 하는게 맞지...

 

사실 이렇게 말하는것이 좀 이상한데 태권도 특성상 적통이라는 것이 의미가 없음. 그냥 그 협회의 무술군을 태권도라 정의한 순간 그게 다 태권도고 적통이라는거지...

내가 지금 계속 같은말만 반복하는것 같네... 하여튼 그렇다고...

 

내가 의식의 흐름대로 써서 말이 이랬다 저랬다 하는거 같아서 요약하자면

1. 태권도는 그 특성상 적통같은게 의미 없다.

2. 굳이 따지고 들자면 대태협을 적통이라하는 것이 맞다.

21:55
21.05.14.

ㄴㄴ 5대 도관 자체가 강제 합병 당하기 전엔 다 자기들 지분이 확실했기 때문에, 그 전 상태를 최홍희 총재가 창시했다고 뭉뜽그릴 수가 없음.

 

태권도도 박정희 때문에 역사가 개판으로 꼬여서 걔들도 그 시기 미싱링크가 개많이 생겼음. 그게 걔들 역사왜곡질의 알파이자 오메가인 거지.

 

김영만 선생님 현대 태껸사 연구 같은 책들에도 나오지만 5대 도관 시절에 태권도 원로들이 송덕기 옹과 기술 교류를 한 흔적은 틀림없이 있고, 일부는 태권도에 도입한 정황도 있는 건 사실임.

 

그런데 근본 없는 강제 합병으로 현재의 wtf 형태가 되는 과정에서 그런 거 뿌리가 뭔지 알 법한 자료가 싹 날라갔단 말이지...;;

 

itf최홍희 총재가 '창시자' 지분을 가질 수 있는 건 그 강제합병에서 밀려나면서 자기 유파를 유지할 수 있었으니까 최소한 자기 것에 대해선 완전한 설명이 가능한 수준으로 원본 유지가 가능했던 덕이라고 본다.

10:28
21.05.14.

애당초 강제합병당하기전 오도관을 제외한 도장들은 무덕관의 경우 자기들 스타일을 지키고 싶어했고 나머지는 공수도 이름 고수하려고 했으니 그 사람들이 하는건 공수도라고 하는게 맞음. 공수도를 하고 싶었으면서 태권도 이름을 쓰면 안되는거였지. 물론 강제로 초창기에 쓰긴 했다만 최홍희 총재랑 ITF가 떠났으면은 그 양반들은 본인들이 그렇게나 쓰고 싶던 공수도 명칭을 썼어야했음.

21:38
21.05.14.

태권도라는 명칭이 처음 언급되고, 공론화된 곳이 청도관 고문회 회의인데...?

21:59
21.05.14.

그것도 따지고 보면 남태희라는 분이랑 공동창작이지...

뭐... 남태희라는 분이 최홍희 장군의 휘하에 있기는 했지만 최홍희 장군이 혼자서 만들었다는건 좀...

 

00:50
21.05.15.

이순신 장군 덕분에 전쟁 이겼다고 표현하지 휘하 장수나 수병들 개개인 이름까지 거론하면서 전쟁이겼다고 하진 않는거랑 같은거임

00:57
21.05.15.

그리고 태권도라는 명칭을 처음 언급하고 공론화하고 지랄이고 다 떠나서 원로라는 인간들은 태수도 타령하면서 태권도 라는 명칭 쓰기 싫어한게 팩트

00:57
21.05.15.

그건 맞짘ㅋㅋㅋㅋㅋ.

하지만 결국에는 최홍희 장군은 '명칭'을 만들었을 뿐이지 태권도라는 '무술'을 만든건 아니잖아.

그리고 대태협이 먼저 명칭을 쓰고 있었던 것도 사실이고.

결국에는 이름을 만들어 주고 나간거잖앜ㅋㅋㅋㅋㅋ

명칭을 만든 사람이 나가서 다른 협회를 만들었다고 하더라도 itf보다 대태협이 먼저 태권도라는 명칭을 쓰고 있었던 거잖아.

그러면 대태협은 그 이유만으로 태권도라는 이름을 바꿔야 하는가?

이미 명칭이 결정난 무술이 (그 명칭을 만든 사람이 나가서)분파를 세웠다고 했을 때 명칭을 만든 사람이 나갔으니 무술의 이름을 바꿔야 한다?

이건 말이 안되는 소리지...

01:18
21.05.15.

이름 문제도 확신하기 어려움. 당장 돌아가신 박철희 사범님께서 결택 세미나 중에 직접 '태권도라는 이름을 지으면서 택견의 이름을 송덕기 옹의 허락도 없이 갖다 써서 죄송하다'는 말씀도 하신 적이 있는데, 이 분은 청도관이 아니라 YMCA 권법부 소속이셨어. 한마디로 이름조차도 누가 어떤 이름을 갖다 쓰려고 했는지 정말 정확하게 밝혀진 정보가 없다. 생각 이상으로 그 부분 사료들에 큰 구멍들이 숭숭 뚫려 있지.

02:24
21.05.15.

근데 지금봐도 WTF는 진짜 존나 특이하단 말이야 ㅋㅋ ITF야 뭐 사실상 최홍희 총재랑 오도관이 만든거지만 WTF는 각자 스타일이 다른 온갖 도장들이 다 엮여서 형성이 된건데 어떻게 지금같은 품새랑 경기형태가 딱 나온건지 신기함. 각자 도장의 기술의 체계가 WTF 형성에 어떤 식으로 녹아들었는지가 궁금한데 막상 자료를 찾을라니깐 없네

21:42
21.05.14.

품새는 그거 합치는 단체같은거 만들어서 하나로 기준을 정한거고, 겨루기는 룰이 있어서 그 룰에 맞춰서 하다보니 비슷해질수 밖에 없는거고...

또 사범들이 자기 관에서만 가르치는게 아니라 예를들면 무독관에서 지도관 사범이 가르치는 경우처럼 다른 관에서 사범이 오는 경우가 많이 있었다고 들었음.

그래서 비슷해진거 아닐까? 섞고 섞이다보니...

22:03
21.0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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