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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증편향

익명_734524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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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 싶은 거만 보는게 사람 심리라는게 뭔가 맞는말인거 같기도 함.

언제인지 기억은 안나는데, 마황 라이브에서 멍석 여섯장 얘기랑 도 회장님의 구한말 택견 경기론과 완전 다른 주장이 질문으로 나왔던거 같은데,

(아마도 송 옹한테 택견 배운 분이 말한 경기규칙이었던걸로 앎. 기억은 자세히 안남)

전자는 그냥 무시하면서 넘겨버리고 후자는 품밟기 하면서 경기하는게 규칙이라고 했던걸로 앎.

사실 결련택견협회 인사들도 알거 다 아는데 무시해버리는거 아닐까? 마치 태껸춤이 빠밤하고 등장해버리니깐 그 시점을 기준으로 입을 싸악 닫은것처럼.

사실 옛법이란 것도 도 회장님이랑 80년대에 도 회장님이랑 같이 배운 분들 제외하곤, 전부다 옛날 기술, 예전부터 내려온 기법, 그거 아니면 바디 블로우로만 알고 계시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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