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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택견도 보면 매력이 큰 느낌이야

익명이
408 0 31

https://www.youtube.com/watch?v=gCDbpXYA5eY&t=247s

 

정통성과 역사 논쟁에서는 결련하고 위대한테 밀리고 미디어 마케팅도 적어서 존재감이 낮지만 가끔 경기 영상 찾아볼 때면 한 번쯤 해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

경기 영상을 보면 그래플링 비중이 높아서 타 단체보다 유도 같은 느낌을 주는 것도 있고 상대적으로 룰이 널널한 만큼 옛법하고 위대를 제외하면 제일 실전성에서 우위를 가진 협회이기도 한데 마케팅은 세 단체 중에 가장 미적지근한 게 아쉽기도 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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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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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갠적으로 충주는 마케팅좀 활발했으면 좋겠음 ㅜㅜ...

22:02
21.03.17.
2등

개인적으로 주변 지인들에게 보여주고 물어보면 경기룰적 특성인지, 상대를 아프게 차지말라는 교육적인 특성때문인지 아니면 택견인들이 전반적으로 운동량과 숙련문제인지 모르겠지만 주변 지인들 보면 앞발 쨉쨉이는 지적하더라.

 

아마 여태 택견은 놀이라는 포지션을 더 둬서 그렇게 발전해온거 같은데 나도 할 때는 몰랐음. 그게 재주고 기량이고 재치라 하니까.

 

아 그렇구나 했었음.

 

택견에서 그래플링과 발질 연결성은 격투하는 지인들도 높게는 봐. 근데 아까 이야기한 짤짤이 앞발은 개선되야 일반인들도 야 하고 볼거 같다고 하더라고.

 

대택과 결련도 이야기가 있긴한데 ㅎㅎ 내 지인들 평이니 일반화해서 보긴 힘들고 이렇게 보는 애들도 있더라 하면 됨.

 

여유 생기면 글 파서 써봐야겠다.

07:37
21.03.18.
3등

이 영상 종종 보이는데 저게 전부 충주에서 따로따로 가르치는 건지, 저 친구가 경기 뛰면서 경험으로 쌓은 걸 가미한 건지 궁금함 ㅋㅋㅋ

10:18
21.03.18.

챕터별 기술들은 전수관에서 가르칠 것 같은데, type -1,2,3으로 나눠놓은 거는 본인 경험일라나?

10:19
21.03.18.

나도 충주인데 저정도로는 기본 체계에 없음. 아마 전수관 관장님이 그쪽에 관심있거나 쟤가 지맘대로 기술 명 붙혀서 택견룰에 사용가능하니까 택견기술이라 하는 가능성이 높다고 봄.

 

결련만해도 물레방아차기, 맴돌려발따귀 막 혼용되는거 보면 선수들이 개발하거나 차용해 온 기술을 택견 기술처럼 보여야하니 정리가 안된 거 같은 거랑 같다고 봐 저 영상의 기술은.

10:38
21.03.18.

ㅇㅎ. 하긴 뭐 경기 룰 속에서 생겨나는 기술들도 기술이라 할 수 있으니까

13:44
21.03.18.

기본체계에 있는데 무슨소리임? 당장 전수자나 이수자들한테 물어봐도 저리 알려줌.

물론 마지막 배대치기에서 잡기에 따라서 나눈건 그냥 나눈 것 같고

14:01
21.03.18.

저게 전부 기본 심사 봐야하는 거에 들어가 있냐를 말하는 거지. 마주걸이 같은데서. 본 기억도 없는데?

 

할수는 있어도 그럼 용어가 개개인마다 차이가 있을껄?

14:04
21.03.18.

무슨소리임 본때뵈기나 두동 석동 이상 올라가면 분명히 다 있는 기술들인데? 헛으로배운거아님??

14:06
21.03.18.

이게 왜 문제가되나면, 택견처럼 레슬링에서도 발기술은 기술명이 유도처럼 세세하게 분류가 돼있지 않음. 하지만 정작 레슬링을 배워보면? 어지간한건 다 묶어서 취급하고 하나하나 가르침. 또 그게 이건 레슬링이 아니다라고는 안 함

유도에서는 소매꽂이하면서 다리잡기나 말아업어치기, 반대쪽 역업어치기같은 응용기술? 이거 심사과정에도 없고 본에도 없음. 하지만 분명히 유도기술로 취급함. 분명히 배우고.

택견도 마찬가지임 레슬링처럼 기술 구분이 세세하게 안 돼있고 기술이름 한 개로묶여서 취급됨

14:05
21.03.18.

1833 9397 둘이 서로 세대가 다른 거 아님? 한 15년 차이 나서 나중에 정리된 걸 수도 있잖아.

15:38
21.03.18.

그런가? 근데 심사과정은 크게 뭐 안 바꼈을텐데.. 나도 꽤 오래있었음

15:45
21.03.18.

내 말이 그거임. 하나로 묶여서 가고. 세세하게 안되어 있다는 부분에 개인의 해석이 많다는 것이었음. 이 선생님 다르고 저 선생님 다름. 그 중간에 심사보는 기준의 형태를 말하는 것임.

 

2891처럼 하면 꿈보다 해몽이라고 대화의 주제가 사실 충택도 결택도 활개짓을 이렇게하니 조르기도 꺾기도 되더라 같은 이야기라 그건 받아들이는 기준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가 아는 범위 내에서 택견을 벗어나서 코멘트 달기 힘듬.

 

참고로 한택에서 석동까지 함. 저기 위에 시합 중 바리에이션은 설정하고 표현하는건 사람마다 기준이 다르다는 것은 이야기하는 거임.

16:42
21.03.18.

글세 해석이라기엔 최소 어느정도 틀은 잡혀있는데? 그리고 당장 레슬링에서도 묶여있으면 이를 기본기술에 이은 응용기술로 생각하지

 

"아마 전수관 관장님이 그쪽에 관심있거나 쟤가 지맘대로 기술 명 붙혀서 택견룰에 사용가능하니까 택견기술이라 하는 가능성이 높다고 봄."

 

이렇게는 말 안함ㅋㅋㅋㅋㅋㅋ

심사과정에 없다고 지맘대로 사용가능하니까 갖다붙였다는 말은 난생 처음들어본다 ㅋㅋㅋㅋ 레슬러들 유도가들이 듣고 웃겠네 심지어 본때뵈기나 마주메기기 과정에 대부분 있는 기술들인데

17:56
21.03.18.

유도가나 레슬러들은 이거 관심도 없어서 괜찮아. 너혼자 자부심 갖는거 같네.

18:07
21.03.18.

ㅋㅋ스스로 관심없다고 합리화시켜버리시네

역업어치기를 예로 들어보면, 유도 레슬링 경기서 둘 다 많이 쓰이고 단순히 업어치기의 한 종류로 취급함. 근데 이 기술을 쓰고 강의한답시고 이기술은 그냥 다른무술에서 가져왔고 지맘대로 이름붙였슴다 이런말은 안한다니까? 그냥 업어치기의 응용버전이다 이렇게 말하지.

18:22
21.03.18.

그런말을 안하거나 보통은 안가르치지. 알아서들 하라고 ㅎㅎㅎ 응용버전이라고 줍줍한걸 가르치진 않지. 저 영상 보면 그렇게 딱히 잘해보이진 않은데 영상주인공은 용감한거지.

 

댓글 쓰는 너도 좀 그런 케이스 같고 ㅋㅋ

18:37
21.03.18.

말한대로 역업어치기를 안가르친다라,.. 타무술 오래 안 해본거아님??? 유튜브에만 해도 얼마나 많은데 택견 말고 접한 게 없거나 깔짝 해봤나보누^^;

19:28
21.03.18.

그러니까. 너가 유튜브 보고 배웠다고 간증하는거지? ㅍㅎㅎㅎㅎㅎ

19:40
21.03.18.

부산서 유도 7년차다^^난 시청소속 선수한테 직접 배웠는데?ㅋㅋㅋㅋㅋ

19:42
21.03.18.

응. 그래~ 유도인. 택견에 그런거 난 모르는데? 조선택견 역업어치기하겠어 ㅋㅋㅋㅋㅋ

19:43
21.03.18.

역업어치기는 룰 제한때문에 택견에서는 거의 안쓰임. 팔 꺾일 위험도 크고.

내가 다니던 전수관 관장이랑 사범은 할줄은 알더라

 

https://youtu.be/1tbjB95mt4c

 

근데 요즘 보니까 넉동부터는 몰라도 석동까지는 ㄹㅇ 개나소나 다주던데 혹시.. 그런부류아님? ㅋㅋㅋㅋㅋ 나도 2000년대 초반부터 택견했지만 요즘은 별거아님ㅋㅋㅋ

19:49
21.03.18.

그런가보네 ㅋㅋㅋ 개나소나 받았네 내가 왈왈!! 넌 딱 유선생 전수관 다녔구나. 튜브사범이랑. ㅎㅎㅎㅎ 간증 오지누

19:52
21.03.18.

아 예예^^ 오죽하시겠어요♡

대부분 타무술을 접해보지 못한 사람들이 이런 부류임ㅋㅋㅋㅋ

19:56
21.03.18.

네네 그러세요. 유레슬도견님. 품밟다가 기술쓰면 다 택견이라는 부류가 이런 분류임 ㅋㅋㅋ

20:01
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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