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의 기원 가지고 키배났다는 댓글 전에 비슷한 걸 본거같아서 찾아봤는데
익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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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면 알겠지만 저 슈퍼맨이라는 사람이 그 빌런이었던 걸로 기억함
성의껏 답해주던 사람이 말이 안 통할 걸 느꼈는지 '아.. 예.. 그렇군요..' 하고 피하던 게 인상적이었음.
인터넷 공간에서는 말이 안 통한다 싶으면 깔끔하게 포기하고 무시하는 게 현명한 선택이지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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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21:43
21.03.17.
2등
택견에서 학을 떼서 떠나고 ㅋㅋ 사실 택견 쭉하고도 싶은데 주변 없어서 딴무술하러 다녀도 저런 또라이들은 항상 있음 ㅋㅋㅋ 도장가면 좀 덜한데 저런 놈들는 다녔거나 ㅋㅋㅋ 아니면 세미나같은 단발성 모임 가면 볼 수 있음.
여기 저장소도 택견말고도 전통무술 분야들 오고 세미나하면 저런 애들 실제로 볼 수도 있음 ㅋㅋㅋㅋㅋ
07:51
21.03.18.
3등
ㅋㅋㅋㅋ 내가 저기 답글달은 오딘임 진심 슈퍼맨 새끼랑 얘기하다 암걸리는줄 암
09:43
21.0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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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소리 마스터는 철기 한 놈 뿐일줄 알았는데 여러명이었구나... 아 하지만 아직 그 놈에 비하면 다들 한 참 멀었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