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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무술 경력 이슈

익명_690448
2648 0 8

서로 과거 무술 경력으로 욕하는게 자기얼굴에 침뱉기라는 말을 하려는게 아님.

 

사실 2,3년만 제대로 배운다면 본인이 배운 무술의 기술과 타 무술의 기술을 구별할 수 있다고 봄.

 

2,3년이 짧다고 생각할 수도 있는데, 이정도만 배워도 안배운 부분은 어쩔 수 없지만 적어도 본인이 배운 부분은 정확하게 구별 가능함.

제대로(=빡세게) 배웠다는 가정 하에 평균 정도의 지능과 재능만 있다면 구별을 못하는게 이상한거임.

 

스파링같이 실제로 써먹을 때 배운 것들이 섞여서 나올수는 있겠지만, 2,3년 만이라도 제대로 배웠다면 적어도 그 둘의 구분은 할 수 있음.

또한, 그 경력이 길어지면 길어질 수록 더욱 명확히 구분할 수 있고, 실제로 써먹을 때도 구분해서 써먹을 수 있음.

 

오히려 제대로 못배운 애들이 이것저것 섞여도 뭐가 뭔지 구분을 못함.

 

비슷한 말만 반복한거 같긴 한데, 여기서 여러종목(2종목 이상) 제대로 배워본 사람들은 충분히 공감할거라고 생각함.

 

그러니까 과거 타 무술 경력이 있다고 무조건 섞였다고 보면 안됨.

만약 그 모습이 바뀌었다면(섞였다면) 의도를 가지고 바꿨거나(ex: 경기에서 이기기 위해), 섞이는거를 신경 안쓰고 가르쳤거나 등... 이런 식으로 접근하는게 맞지, 단순히 타 종목을 배웠다고 무조건 섞였다고 주장하는(몰아가는) 애들은 무술을 안배운 친구거나 어설프게 배운애들임.

 

밑에 글들 보다가 예전에 논리나 근거없이 타종목을 배웠으니 섞였다고 몰아가던 친구가 생각나서 한번 써봤는데, 아무리봐도 나 글 너무 못쓰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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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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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익명_415157
무조건 섞였다고 보기엔 논란이 있지. 근데 그거랑은 별개로 2~3년은 그냥 초보자임. 그 경력이면 종목 불문하고 일반인보다 조금 나은 수준임
22:43
24.01.27.
그 얘긴 또 웃기는 거임. 중국 문호 개방 초창기(92년 산동 등 가신 분) 쿵후(대만에선 국술)-우슈 넘어가는 쪽에서 가르치시던 분들 본토/대만에서 대상, 금메달 받던 분들이 얘기하던게 2-3년 하면 된다... 였음. 타 종목에 있어서도 그렇고.
22:46
24.01.27.
익명_199743

누구 누구 얘기 말론 이렇다더라 인용하지 말고 님이 직접 한 종목을 최소 10년 15년 이상 이렇게 깊게 파보고 얘기해 보셈. 2년 3년이면 개 초보자 수준임. 누구 가르칠 실력도 못 됨. 지도자 이상 수준 입장 되는 사람이 보면 그냥 일반인보다 조금 나은 수준임

2년 3년으로 금메달 따는거면 대회 수준이 소규모이거나 그 종목 선수풀이 그 정도 수준밖에 안 되는 거임.

00:23
24.01.28.
내가 두 권종을 10년 파봐서 알고(대회도 물론 나갔고), 위에 인용한 분도 본인 권종을 수십년 한 분이셔. 넘겨짚지 말고 얘기하길 바란다.
00:43
24.01.28.
2등 익명_199743

그럼 그 대회가 소규모이거나 해당 종목 선수풀이 매우 얕은 거라고밖에 설명이 안 됨. 2 3년은 초보자가 맞음
여기가 택견갤이니까 택견으로 얘기하자면 현재 요즘 택견에선 2 3년 경력으로는 솔직히 택견 한다고 명함도 못 내밈. 그게 현실임
택견이 아닌 엘리트체육으로 가면 차이는 더 심해지고

01:17
24.01.28.
익명_960454

이 글 글쓴이임. 내가 2,3년이 초보자가 아니라고 한 적은 없음. 다만 정상적인 지능이 있고, 제대로 배웠다면 충분히 그 차이점을 인지하고 구분할 수 있다는 얘기임.

물론 여기에 나보다 오래 배운 사람들도 있겠지만, 나도 나름 경력이 있다고 말할 수준은 된다고 생각함. 여태까지 배웠던 것들 중에 가장 오래했던 종목은 15년 정도 했고, 꼴에 지도자까지 하긴 했었으니까.

대회 성적이 썩 좋지는 않았지만, 나름 선출이기도 했음.

 

그러면서 느낀게 2,3년이면 이제 기본기 겨우 뗀 수준이겠지만, 그래도 빡세게 배웠다면 적어도 차이점을 인지하고 구분할 수 있다고 봄.

 

그렇기 때문에 무술이 섞였거나 모습이 바뀌었을 때 그 이유를 '타 종목을 배웠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섞인 것이다.(혹은 어쩔 수 없이 섞일 수 밖에 없다.)'라고 보면 안된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거임.

만약 섞였다면 의도를 가지고 섞었거나, 섞이는거를 신경 안쓰고 가르쳤거나.. 이런 식으로 보는게 맞다는 말을 하고 싶었던 거임.

14:57
24.01.28.
3등 익명_344588
'배운 장르를 구분해서 쓸 수 있는 정도는 된다'는 맞다고 생각함. 복싱 3년 빡시게 배우고 레슬링 배웠다고 해서 복싱 스텝이 무조건 섞였다고 주장할 수 없지. 오히려 섞어 쓸 정도면 사범급은 되어야 핵심만 뽑아서 타종목에 적용해서 쓸 수 있지.
18:06
24.01.28.
이거 둘은 분야가 별개잖아. 어느정도 유사성을 갖는 종목을 두고 이야기 해야지.
17:08
24.0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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