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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엔 태껸은 몰라도

익명이
102 0 8

어릴 적엔 지역 불문하고 다 씨름은 해봤을 거 같아서 하는 얘기임.

불과 한 10년전까지만 하더라도 시골 동네 같은데 가면 애들이 정글짐에 무슨 원심분리기 같은거 타면서 놀고 씨름같은거 배우면 자주는 아니어도 재미삼아서 아주 가끔 하긴 했었음.

무식하게 힘으로 넘기는 애들은 다 넘어가고 한 번 배우면 곧장 잘하는 애들이 있었지.

지금 생각해보니 그런 애들은 그냥 운동 신경이 좋은거더라.

씨름 몇 번 연습하고 애들 곧장 잘넘긴 친구 있었는데 운동을 유난히 잘했음. 지금은 대한검도 하더라.

근데 요즘은 다 휴대폰만 뚫어지래 봐서 뛰어노는 애들이 원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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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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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나 어렸을 땐 언더테이커 보면서 자라서 맨날 교실 뒷편에서 레슬링 놀이 하고 그랬는데 ㅋㅋ

14:18
20.12.04.

레슬링 한 판은 거의 뭐 국룰이지 ㅋㅋㅋㅋㅋ 가끔 태권도 배운다는 애들이 깝치면 개판 시작이고 ㅋㅋㅋㅋㅋㅋㅋ

14:21
20.12.04.
2등

야인시대 역할놀이 너넨 안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4:26
20.12.04.

야인시대 역할놀이 같은걸 왜해 ㅋㅋㅋㅋㅋ 아 근데 역할놀이 같은건 하긴 했지. 역할 나눠서 가끔은 패싸움은 아니더라도 장난은 많이 침 ㅋㅋㅋㅋㅋ

14:27
20.12.04.
3등

확실히 좀 오래된 초등학교에는 타이어 돌려서 만든 모래판 있었지

16:15
20.12.04.

모래판있어야 철벙 위에 올라가서 외줄타기 널이하다 머리부터 쳐박아도 머가리 터지거나 목안부러지는데 ㅋㅋㅋㅋㅋㅋ

23:11
20.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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