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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생길 대회는 타무술 수련자의 참여를 막아야 하는 거 아니냐

익명이
108 0 10

얼굴 한판 룰이 있는 대회는 현대택견 수련을 안하면 적응을 못하는 룰이니까 그렇다 치고

앞으로 생길 원형에 가까운 대회는 타무술 수련자의 참여를 막아야 하는 거 아니냐

옛법택견이든 위대택견이든 대충 룰 얘기하는 거 보면 mma나 산타, 무에타이하던 애들이 다 쓸어버릴 거 같은데

최소 1년이상 택견 수련자에 한해서 참여할 수 있는 권한같은 걸 부여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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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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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정반대임. 어차피 결련이던 위대던 둘다 대회 열 인원 없어서 딴데 나가면서 깨지면서 배워야 해

19:03
20.12.03.

딴 데 나가서 깨지면서 배워야 한다는 게 결국은 자기들 택견의 부족한 부분을 메꾸고 추가하고 한다는 소리잖아. 옛법택견은 원래부터 하이브리드택견이니 그렇다 치고, 위대는? 그러면 원형이 흐트러지는 거 아냐?

19:08
20.12.03.

깨지면서 배운다는게 꼭 기술만 배운다는게 아니다. 어떤 협회건 자기들의 스타일 같은게 있는데 이게 심해지면 아예 고착이 되버려서 변수를 못받아들이게 됨.

타류랑 교류하거나 시합을 하는 이유가 그거임. 다른 이들이 싸우는 스타일을 몸으로 깨닫고 분석해보는 거지.

결련이던 위대던 격투기 대회에 나가려 할 정도의 인원이 굉장히 적기때문에 자기들 하는 스타일을 정립하는거도 중요하지만 바깥 물도 좀 먹어보고 그래야 한다는 취지에서 적은 말이다.

19:20
20.12.03.

난 스타일도 기술이라고 생각함. 니 말이 대충 뭔 말인지는 알겠음...

19:44
20.12.03.

너가 위대에 뭘 바라는지 모르겠다만 너 말대로 하면 남는건 무술이 아니라 한때 무술이었던 박제된 원형밖에 없겠지.

만약 그걸 바라는 거였다면 서로가 지향하는 부분이 다른 거니 어쩔 수 없고.

21:28
20.12.03.
익명이

무슨 느낌인줄은 알겠는데 그거 까딱 잘못하면 존나 마이너한 하꼬방 무술 꼴 날걸.

결련, 위대 둘 모두 지금 배우는 고참들이 사실상 무술 1세대 역할 하면서 다음세대들을 위한 커리큘럼이랑 무술의 평판작 해줘야 하는 상황인데 타 무술과의 경기를 통한 교류마저 원형 훼손이란 명목으로 막아버리면 미래의 가능성을 제 손으로 자르라는 말 밖에는 안됨.

그러니까 응원들이나 하자. 둘 중 어느쪽이든 흥하는게 택견계 전체 파이의 성장으로 돌아올 거니까.

21:48
20.12.03.
2등
익명이

어느정도 차이는 두어야겠지만 의견대로 하면 중국무술 꼴 날 가능성이 커 보임. 문화재라는 입장에서 보면 일리 있지만 무술 입장에서는 좀 그런 의견이네

19:46
20.12.03.
3등

초창기엔 싫어도 그렇게 가야하는게 맞지. 개인적으로 위대에서 한번, 결련에서 한번 이렇게 번갈아 대회 열어서 상대 협회 선수들이랑 경기 가졌으면 좋겠음.

어차피 둘 다 선수들 없어서 자기들만으론 경기 못 열잖아. 그렇다고 대택이나 한택에서 인원 끌고올 수도 없을거고.

21:58
20.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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