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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천이 수벽치기에 영향 줬다고 해서

익명_87990541
2728 0 8

기천 유튜버 영상 보다가 어디서 많이 본 기술이 있어서 가져옴.

 

https://youtu.be/eNpbUckpZWk

 

1:25초에 이거, 기천 기술명으론 대풍력수라고 부르는 거 같은데 결련 안가지치기랑 동일한 기술인 듯.

 

https://youtube.com/clip/Ugkx0ZqOdPFQyF_xYqE9c1N_NS9dFuxpdeSH

 

진짜 궤적이랑 동작이 완전히 같네. 그런데 희한한 건 영상의 덧글을 보면 신한승 선생이 기천이랑 교류했다고 기천에서는 주장하는 모양임. 그런 것치곤 저런 기술들을 정작 충주에선 못 보고 결련에서만 본 것 같은데 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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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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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천 영상에 달린 댓글 보니까 신한승 옹이랑 교류했다고 주장하더라고. 그런데 충주에선 정작 저런 스타일 기술 안 쓰길래 뭐지 싶어서 가져온 거임 ㅇㅇ
10:56
22.12.02.
2등 익명_44843385
그야 충주에선 문화재 택견을 하잖아. 송덕기 옹께 검수받은 문화재 택견이 있는데 저런 출처 불분명한 기술을 배우고 쓸 이유가 없지.
11:14
22.12.02.
3등 익명_44843385
오히려 난 옛날부터 왜 다들 송덕기 옹의 수기를 따질 때 충주의 기법들을 신경 안 썼는지가 이해가 안 가더라. 따지고 보면 저런 출처 불분명한 기술들로 넘치는 옛법보다 송덕기 옹께서 살아계신 시절에 직접 검수 받으면서 구성된 별거리 여덟마당이 더 송덕기 옹의 수기에 가깝다고 보는 게 합리적이지 않나?
11:23
22.12.02.
익명_38462656
신한승 옹이 택견을 무형문화재 등재하려고 하니까 송옹께서 자기 기술을 다 보여주신 건 맞음.

그거랑 별개로 신한승 옹이 그걸 소화시켜서 자기 걸로 만드는 건 불가능했기 때문에 문화재 등재 과정에서 송덕기옹 몰래 자기 마음대로 재구성한 부분이 있는 것도 사실임. 그것 때문에 말년에 송덕기 옹과 신한승 옹 사이가 크게 벌어졌던 거고. 

네가 말한 별거리 여덟마당 같은 게 딱 그런 것들이지.ㅋ
12:47
22.12.02.
익명_38462656
그나마 80년대 신한승옹 시범 영상보면, 본인은 보신 게 있으니까 어떻게든 본 길 따라하려고 애쓰시긴 하시던데, 정경화 씨는 원래 택견을 할 줄 모르는 사람이니까 그렇다쳐도 mncast 살아 있던 시절에 봤던 박만엽 선생님 시범도 이제 와서 생각해보면 그런 부분은 전혀 캐치를 못 했음.ㅋ
12:57
22.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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