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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일본 등장시키는거 좋다 이거야...

익명_00430954
2929 1 15

근데 이건 좀 아니지 않아?

 

태권도을 예로 들면 일본을 등장시켜도 각시탈같은 드라마, 영화 스토리의 일부를 가져오거나 독립운동 과정과 유명한 독립운동가의 스토리를 표현하거나 함.

퀄리티도 훨씬 높고.


그런데 저거는 감동도 반전도 재미도 없고 그냥 '뿌에엥~ 일본 나빠요~'이런 느낌...
다른 글에 달렸던 댓처럼 쌍팔년도식. 아니 쌍팔년도에도 안먹힐 스토리다 이 말임..


그리고 태권도는 몇년 전에도 재밌고 퀄높으면서 일본 안나오는 스토리가 많았음.
예를 들면 흥부와 놀부, 소방관의 희생, 좀비 등 ㅈㄴ 다양하고 신박한거 많음.

+태권도 시범은 스토리 없는게 더 많음...

 

참고자료

 

1. 좀비: 내용 자체는 식상하게 좀비바이러스 퍼지는 내용인데도 표현 잘했잖아

https://youtu.be/hhRzSM7-US4

https://youtu.be/6lmkVo_xkUE

 

2. 소방관: 소방관을 다룬 내용인데 퀄리티가 차원이 다르지

https://youtu.be/ZjLL5C-jy6M

https://youtu.be/1poJdKGLlfY

 

3.흥부전: 이건 꼭 다봐라. 좀 길긴 한데 신박하기도 하고 한번 보면 끝까지 보게됨. 누가 흥부전을 이렇게 시범공연으로 표현할 생각을 했는지..

https://youtu.be/VlHjjNNscMI

 

4. 그냥 독립운동 스토리인데 어떰?

https://youtu.be/tGYDduuYH3k

https://youtu.be/S6OmPy13E9w

 

5. 군인: 진짜 군인임.

https://youtu.be/PRQs0eIguew

https://youtu.be/adjam5btSIQ

https://youtu.be/8-Zy0EOTaLw

 

6. 스토리 없는건데도 매 순간 순간 볼거리가 멈추질 않음. 물론 실력이 ㅆ넘사인것도 있긴 함ㅋㅋㅋ

https://youtu.be/3f0aNu56C4k

https://youtu.be/R9rXLxi9ZzU

 

7. https://youtu.be/0sCQqXZB74w

 

이거 말고 기억에 남는게 3개정도 더 있음

주니어 팀에서 각시탈스토리 쓴거랑

대학팀에서 경찰방패들고 한거

마찬가지로 대학팀에서 조커스토리 쓴거 있는데

이거 3개는 못찾겠어서 뺐음.

 

아무튼 충분히 일본 안넣어도 재밌고 멋있는 스토리 잔뜩 만들 수 있고, 일본 스토리를 넣더라도 안유치하고 세련되게 만들 수 있다 이말임.

 

게다가 한 단체를 대표하는 팀인데 저런 스토리 연출을 한다는게 너무 아쉬움.

누가 그런 스토리 연출을 한건지는 모르겠는데 앞으로의 발전과 미래를 위해서는 신속하게 바꾸는게 맞다고 본다.

진짜 진심으로 위해서 하는 말임.

 

 

마지막으로 다시한번 보자

https://www.youtube.com/watch?v=g2Pxk6CnCo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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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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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견은 시범 자체보다 뭔가 시범이라기보다 스토리에 치중된 공연을 만들려고 하는 느낌이 강함. 꽁트식이거나 발광 경우엔 액션 연희라고 하니 뭐 그렇게 갈 수 있는데, 이게 연기인지 시범인지 택견인지 싶긴 하면서도 구성으로 커버칠려는 것이 좀 강함. 내 개인적인 느낌임.
10:50
22.11.18.
그 부분은 나도 느껴짐. 다만 스토리에 치중한 것 치고는 스토리가 형편없음.

태권도 고등부 시범단 애들 하는거 보다 스토리가 많이 뒤쳐질 뿐더러 종목차이 감안하더라도 실력차이도 많이남.
물론 태권도 자체가 엘리트화 되기도 했고 머릿수부터 한참 차이가 나는 것도 맞긴한데 그래도 단체를 대표하는것 치고는 아쉬운점이 많음.

내가 위에서 말한 주니어부에서 했던 각시탈스토리 영상을 찾았는데
https://youtu.be/CYkqkNzBenI
https://www.youtube.com/watch?v=g2Pxk6CnCoY
어떰?

물론 각시탈 스토리를 가지고 온거지만, 그거를 감안하더라도 스토리, 실력 대부분의 부분에서 차이가 많이나지 않음?
차라리 이럴바에는 태권도 시범팀에 스토리적인 부분을 짜는데 도움을 받아서 공연을 짜는게 나을 듯 함.

택견의 경우에는 인원이 너무 부족하다보니까 시범단 끼리의 경쟁을 통한 발전을 기대하기는 힘들다고 봄.
그래서 차라리 이미 무술 시범분야에서는 태권도가 독보적으로 발전해 있으니까 자문 받아서 전반적인 수준을 올린 이후에 특징이랑 특색을 넣는게 좋을거 같음.

아니면 뮤지컬 같은 곳에라도 자문을 받던가...
11:22
22.11.18.
시범으로 나갈꺼면 택견 내부의 경쟁을 두는게 아니라. 타무술과의 경쟁을 택해야하겠네. 안그럼 택견의 특성도 뭐도 없는 형태가 되거나 태권도 따라하는 2인자로 가거나겠네.
11:40
22.11.18.
택견이 워낙 인프라가 작아서... 쩔수지
뭐, 태권도의 노하우를 받아들일 때 원하고 필요한 것만 받아들이면 되고, 여기서 택견의 특성을 살리는게 진짜 능력이라고 생각함
12:21
22.11.18.
대한이 택견의 특성을 살린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하단 점 자체가 문제 아님? 애초에 송덕기 택견이 아닌 정체불명의 무언가를 택견으로 둔갑시켜서 택견입네 하고 있는 단체잖음.

난 오히려 저 모양인 게 기꺼움. 엄밀히 말하면 택견이라고도 할 수 없는 단체고, 저기서 나아져 봤자 충주, 결련, 위대 같은 '진짜' 택견의 미래 행보에 걸림돌만 됨. 차라리 계속 저렇게 병신같음을 자랑해서 끝도 없이 망해야 손절하기도 편함.
12:34
22.11.18.
대택 뿐만이 아님. 다른 단체들도 시범 공연에서 만큼은 많이 부족한건 사실임.
꼭 일본가지고 뻘짓 하는 것만 가지고 뭐라 하는게 아니라는거임.

탈춤부터 해서 국악, 옛날 전통에 무언가...
넣고싶은게 많은건 이해를 하는데 너무 난잡하고 유치한 경우가 너무 많음.

얼마 전에도 결택 시범공연에 관해서 글이 올라온 적이 있었음.
맨날 똑같은 래퍼토리에 이제 다 외울정도라고 누가 그랬었음.

결련 뿐만 아니라 다른 단체들도 모두 시범공연에 있어서는 약한 모습을 보임.
규모가 크면 클수록 더 그런것 같음.

차라리 그럴바에는 기술 시연이나 실제 대련에서 기술이 어떻게 사용되는지, 간단한 격파정도만 하는게 차라리 나은거 같음
16:45
22.11.18.

참 답답한 것이 다른 무예, 특히 엘리트 체육부문이 더 잘하거나 배울 점이 많다는 취지는 분명히 이해하고 공감이 갑니다만 대한택견회를 제외한 다른 택견 단체에서 지금 비난하는 시연만큼의 퀄리티를 만든 시연이 있거나 혹은 시연으로 생계를 유지하며 택견패를 유지하는 곳이 있을까요,
이 공간의 가장 큰 문제는 자기는 하지 못하면서 남을 향한 원색적인 비난이 판이 치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의 대한택견회가 부럽습니다. 앞으로 더 성장 가능한 방향도 보이고 아직까지 실력있는 젊은 택견꾼들을 유지하는 것도 부럽습니다. 여하튼 부상없이 잘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응원합니다.

22:07
22.11.18.
이 글에 원색적인 비난이 있나? 이게 어딜봐서 원색적인 비난이지?

문제가 있으면 빨리 문제제기를 해서 고칠생각을 해야하는데 문제제기하면 매국노취급하고, 맨날 옆에서 나데나데해주니까 발전이 없고 도태되는거임.

너 댓글도 보면 문제는 인지했지만, 상관없고 아무튼 대택 잘하고있다 화이팅이다 비난하는 너네가 문제다라면서 나데나데 하는 내용이잖아.

진심으로 하는 말인데 그런 글은 너가 원하는 대택 발전에 아무짝에도 쓸모없다는 말임.

정말로 너가 대택을 걱정하고 위하고 발전하기를 원한다면, 지금처럼 빨아주지만 말고 문제점을 확실하고 심각하게 인지할 수 있도록 지적하고, 그것의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진정한 의미로 도움을 주고 응원하는 방법임.

물론 나는 대택이랑은 관계 없지만 ㅈㄴ안타까워서 그럼.


그리고 대택이 규모가 크기도 하니까 대택의 잘못된 행보가 택견계 전체를 망신시킬수 있기 때문에 행동거지에 더 신경써야함. 대택 뿐만 아니라 다른 모든 단체들도 마찬가지임.
+ 이미 이런부분에서는 우리 뼈저리게 느꼈잖아. 대택의 역품과 능청, 결련의 도끼질 등...
이미 택견은 이미지적인 부분에서 많은것을 잃었고, 더 이상 잃어서는 안됨.

무엇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방법인지 다시한번 생각해봤으면 좋겠음.
22:51
22.11.18.
죄송합니다만 한국택견도 충분히 멋진 시연 많이 보이고 있습니다. 영상화도 꽤 열심히이고요. 절대 대한택견만 님 말씀처럼 혼자 잘난 게 아니에요 ㅎ.
그러고 보니 대한택견과 한국택견 둘 모두 흥미로운 공통점이 있군요. 네. 국가의 지원금 말입니다. 그렇게 보면 저 두 협회를 제외한 다른 협회들이 시연으로 생계를 유지하는 택견패가 없는 이유는 결국 지원금이 없기 때문이고, 그 지원금의 유무에 따라 역량이 갈린다는 것인데 네 뭐 그것도 능력이죠. 현대 자본주의 사회에서 협회가 잘나서 돈 따오는 게 당연히 능력 아니겠습니까. 잘난 부모 둔 것도 능력인 것처럼요.

하지만 그 잘난 협회 두어서. 국민 세금을 지원금으로 받으면서 만들어낸다는 작품의 퀄리티가 어디 쌍팔년대에도 먹히지 않는 수준의 시나리오면 심각하게 문제 있는 것 아닙니까? 원색적인 비난이요? 제가 낸 세금이 저런 퀄리티 소꿉놀이 만들어내는 데 들어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피가 거꾸로 솟습니다만? 하다 못해 연극영화과 학부생도 아니고 수험생들만 모아서 연극 만들어도 저것보단 나은 시나리오에 나은 연출 나와요.

차라리 깔끔하게 시연만 열심히 하면 모르겠습니다. 어차피 무술 시연이라는 게 흐름이 그게 그거라는 거 모르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그런데 지금 하고 있는 건 연극이고 작품으로 승부 보고 있죠? 국민 세금으로 만든다고 하면 그 돈 값은 해야 하는 게 상식적인 것 아닙니까? 아닌 말로 작품 ㅈ같이 만들어서 ㅈ같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그걸 가지고 자긴 하지도 못하면서 비난한다고 하면 그 작품 퀄리티가 올라가기라도 합니까? 변명 마세요. 그냥 못 만든 작품이에요 저건.
23:10
22.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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