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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러브 사용 여부는 선수의 안전 문제만 연관되는 게 아님

익명_35676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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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이 받아들일 수 있는 허들을 낮추느냐 높이느냐에 직결되는 문제이기도 함.

 

맨손을 써서 선수의 뇌 부상을 줄일 수 있다는 게 장점일수도 있겠지만 대중은 안전(해 보이는)한 글러브를 끼고 겨루는 격투기를 더 가벼운 마음으로 입문하지 보호장구를 끼지 않고 얼굴을 난타하는 격투기에 쉽게 입문하려는 생각을 하지 않음.

 

선수의 뇌 부상 방지가 매우 중요한 화두인 건 맞지만 안 그래도 야만적이라는 편견이 기본적으로 깔린 상황에서 그 편견을 더욱 강화시키는 방향으로 일이 진행될 가능성도 충분하다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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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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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킥 정강이 무릎 엘보 팔뚝 손바닥은 패드없이 치는건 허용해주면서 주먹은 왜 패드와 가죽을 덧대고 때려야 고상한 스포츠가 되는지 노이해인데? 근대 복싱이나 무어이보란같은 스포츠만 봐도 글러브없이 잘만했는데 ㅋㅋ
18:43
22.09.28.
대중들은 원래 지들 보고싶은거만 처보고 싶어하는 습성이 있음.
그런 편견은 과학적인 팩트로 설명하면 해결됨
18:44
22.09.28.
그리고 생활체육인들한테 누가 맨손겨루기를 시키겠음
18:46
22.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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