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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택이랑 위택의 품밟기는 비슷해보인다.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대택은 허리를 휘청거려서 누가봐도 결택이나 위택이랑은 다르다

충택은 활개짓이 보기싫어서 솔직히 제대로 안본다 충택의 영상자체를 별로안본다

 

근데 여기 위택애들이 그런건지는 몰라도 결택이 품밟기 잘못가르친다고 까는거 같은데 내가보기엔 한심하다

걍 품밟기 하든 안하든 이기면장땡이다. 모든것은 변화하기 마련이다. 억울하면 택견배틀이나 대한택견 대회  나와서 품밟기 하면서 우승하면 된다.

 

내가알기로 결택은 1) 도기현과 그 사람들이 배운 송덕기옹 택견의 원형을 보존하는 것 2) 더불어 택견이 계속 경기가 진행됐다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했을까 이 2가지를 하고있는걸로 아는데

 

도기현 스스로도 본인이 배움이 짧아 모든걸 다 배웠다고 주장하진 않는다

그래서 다른 택견인들이 결택의 송덕기옹 택견의 원형 보존하는 모습이 송덕기옹 택견과 다르다고 깔 수는 있다고 본다 (내가보기엔 송덕기옹이나 결택 위택 다들 비슷해보이지만)

근데 결택이 하는 택견경기가 계속 진행됐다면 어떻게.변화하고 달라졌을까? 이거는 깔 수가 없지 도기현이 컨트롤하는게 아니니까

걍 선수들이 이기기 위한 최적화된 방식을 찾아내면 그게 트렌드가 되는거야

경기장이 좁든 넓든 품밟기는 점점 안하는 추세로 가고있는거같은데 그럼 품밟기로 대택대회나 택견배틀 나와서 우승하면 트렌드가 되겠지

그게 아니면 품밟기를 규칙으로 강제하든가 (근데 대택이 이렇게하고있지않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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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7351449Best 2022.07.27 10:35
    도기현이 컨트롤 하는게 아니다 : 거짓.

    도기현 회장은 본인이 생각하는 품밟기가 경기( 택견배틀 )에 나오도록 하기 위해서 룰과 경기장의 형태 그리고 반칙의 형태까지 규정했다.

    3*3의 존나 좁은 경기장의 사이즈는 본인이 생각하는 아랫발을 피하는 품밟기가 나오도록 만든거고 송덕기옹 대회의 한발 강제로 나오게 하는 것도 아랫발 차기를 복장지르기로 받아치는 형태가 나오게끔 하기 위해 만든 경기 규칙이다.

    이건 내가 직접 도기현 회장한테 들은 거니까 주댕이 싸물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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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18105589Best 2022.07.27 10:01

    아니 시발아 그래서 그 비슷하다는 근거가 뭐냐고 근거가!!!!

    아래 품밟기를 다룬 글들은 최소한 영상들을 근거로 결련과 대한의 품밟기는 무게중심을 앞발로 이동시킨다는 유사성을 지니며 충주와 위대의 품밟기가 대한/결련의 품밟기와는 달리 무릎에 무게를 싣지 않는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너는 그걸 부정하면서 근거 하나 내놓고 있지를 않네? 지금 장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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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18105589Best 2022.07.27 10:12
    그리고 품밟기를 하던말던 이기면 장땡이라고 자꾸 그러는데 그거 결련만 그런 소리 하고 있는 건 알지? 대한은 논외로 쳐도 충주도 위대도 당연히 품밟기는 하는 거라고 말하는 상황이구만 그럼 여기서 누가 틀린 걸까? 다른 두 단체는 병신에 머저리라 품밟기를 유지하고 있는 걸까, 아니면 애초에 경기장이 넓어지면 못 쓰는 품밟기를 하고 있던 결련이 울며 겨자먹기로 품밟기는 버려도 돼! 하고 정신승리를 하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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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18105589 2022.07.27 10:01

    아니 시발아 그래서 그 비슷하다는 근거가 뭐냐고 근거가!!!!

    아래 품밟기를 다룬 글들은 최소한 영상들을 근거로 결련과 대한의 품밟기는 무게중심을 앞발로 이동시킨다는 유사성을 지니며 충주와 위대의 품밟기가 대한/결련의 품밟기와는 달리 무릎에 무게를 싣지 않는다는 공통점을 가지고 있다고 설명하고 있는데 너는 그걸 부정하면서 근거 하나 내놓고 있지를 않네? 지금 장난하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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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18105589 2022.07.27 10:12
    그리고 품밟기를 하던말던 이기면 장땡이라고 자꾸 그러는데 그거 결련만 그런 소리 하고 있는 건 알지? 대한은 논외로 쳐도 충주도 위대도 당연히 품밟기는 하는 거라고 말하는 상황이구만 그럼 여기서 누가 틀린 걸까? 다른 두 단체는 병신에 머저리라 품밟기를 유지하고 있는 걸까, 아니면 애초에 경기장이 넓어지면 못 쓰는 품밟기를 하고 있던 결련이 울며 겨자먹기로 품밟기는 버려도 돼! 하고 정신승리를 하고 있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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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27351449 2022.07.27 10:35
    도기현이 컨트롤 하는게 아니다 : 거짓.

    도기현 회장은 본인이 생각하는 품밟기가 경기( 택견배틀 )에 나오도록 하기 위해서 룰과 경기장의 형태 그리고 반칙의 형태까지 규정했다.

    3*3의 존나 좁은 경기장의 사이즈는 본인이 생각하는 아랫발을 피하는 품밟기가 나오도록 만든거고 송덕기옹 대회의 한발 강제로 나오게 하는 것도 아랫발 차기를 복장지르기로 받아치는 형태가 나오게끔 하기 위해 만든 경기 규칙이다.

    이건 내가 직접 도기현 회장한테 들은 거니까 주댕이 싸물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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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82577398 2022.07.27 10:44
    @익명_27351449 에게
    허나 현실은 물러서지 않는 정면 무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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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79712508 2022.07.27 10:44
    깔끔하게 정리한다더니 논란만 증폭시키네 거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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