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술갤에서는 옛법택견이 품밟기를 버려서
강해졌다고 그러던데 솔직히 납득이 안 된다.
다들 알다시피 송덕기 옹은 '택견은 품밟기만 잘하면 되!' 라고 하실 정도로 품밟기를 중요하게 여기셨는데 그런 품밟기를 비효율적이라고 안 쓴다면 과연 택견을 자칭할 수가 있기는 한가?
아니, 강해지고 자시고 택견의 기본 구성요소인 품밟기를 안 쓰는데 어떻게 그게 택견이냐고. 그냥 택견 낱기술만 빌려간 현대 격투기에 가깝지.

보니까 품밟기를 하는 위대는 약하고 품밟기를 안 하는 결련의 옛법택견은 강하다고 떠벌리고 있던데 지금 이건 강하다 약하다 이전에 택견의 정체성을 지키느냐 그걸 버리느냐의 문제에 더 가깝고, 거기에 대해 우려를 표하진 못할 망정 옛법택견은 품밟기를 버려서 강해진 거라고 자랑스럽게 떠드는 건 대체 뭐냐.
옛날이었으면 협회 안에서도 왜 품밟기가 안 나오냐고 한소리 나와도 진작 나왔어야 하는 게 정상이구만, 내가 너무 이 바닥에 오래 있었나? 이제는 품밟기를 안 하니까 강하다는 말이 나오기나 하고.. 괴리감 200배 드네 거참.
댓글 5
댓글 쓰기걔가 쓰는 글들 보면 5년 전쯤에 다 결론나서 이젠 결련택견협회도 입도 벙긋 안 하는 논쟁들 밖에 없음.
1. 택견엔 자세가 없다 -> 택견배틀에서도 특유의 자세가 나오던데? -> 침묵
2.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은 한풀 택견이다 -> 그래서 한풀은 직접 배워보고 그런 말 함? -> 침묵
3. 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춤은 가짜다 -> 일부 영상 공개 -> 침묵
ㄹㅇ 결련 입장에서도 계속 언급되어 봤자 좋을 것 하나 없는 주제들 뿐인데 계속 장작 밀어넣는 거 보면 어이가 없더라. 본인은 위대태껸택견, 결련택견, 옛법택견, Taekkyeon이 가짜라고 굳게 믿고 있어서 저러는 거 같기는 한데 결국 욕먹는 건 결련이란 말이지..
참, 철기도 그렇고 무술갤 점마도 그렇고, 이상하게 꼬이는 정신병자들 때문에 이미지 개판나는 결련만 불쌍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