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목록
  • 아래로
  • 위로
  • 쓰기
  • 검색

조재현 선생하니깐 생각난건데

익명이
316 0 12

옛날에 2010년대 중반쯤부터 페이스북에 택견하는 사람들이라는 페이지가 있었던거 아는 사람 있을지 모르겠는데

 

수원 조재현 선생이 거기 관리자였음

 

근데 당시에 그 페이지에서 위대태껸에 대해 다룰까말까 많은 고심을 했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위대가 택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쩌고 저쩌고 했던게 기억남

 

아 물론 결론적으로 위대태껸도 포용하자는 결론으로 가긴 했는데 위대태껸이 택견인가 아닌가 다뤄야하나 말야아햐는가라고 얘기하는거부터가 지금 생각해보면 결련택견협회 사람들 생각의 한계를 알 수 있었던거 같음

 

그나마 유한 정도가 저 정도면은....

신고공유스크랩

댓글 12

댓글 쓰기

안녕하세요. 수원전수관 선생 조재현입니다.
글을 쓰신 분과 댓글을 쓰신분께서 동일인이신지 댓글이 익명이라 확인할 방도가 없네요.
사실 이런 사실여부 확인도 없는 비방적 글에 제가 이름을 밝히고 글을 적어봐야 유리한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굳이 답글을 안 적어도 됨에도 실명을 밝히고 여기 글을 적는 것은 저는 택견하는 분들을 단체를 떠나서
한 식구라 생각하고 택견을 배웠고 택견이라는 이름을 이땅에 남기기 위해 선배들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택견을 배우기 위해 고시원 생활하며 밥 굶고 굳은일 해가며 배웠기에
택견하는 사람 한 명, 한 명을 누구보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앞서 "위대태껸에 대해 다룰까말까 많은 고심을 했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위대가 택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쩌고 저쩌고 했던게 기억남"이라는 게시글은 예전에 제가 꿈꿨던 택견하는사람들의 페이지의 방향 및 실제 게시글과 차이가 있음을 밝힙니다. 본 페이지는 사실 여부를 떠나 단언컨데 한 번도 위대가 택견인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두번째로 결련택견에서 역으로 위대태껸을 공격했던 행위에 대해서는 택견했는 사람들 페이지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16년 5월 22일 게시글을 참조해주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페이지는 제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곳도 아니었으며 위대태껸회 혹은 결련택견 등 특정 단체의 편을
드는 공간도 아니었습니다. 젊은 택견꾼들이 택견의 상생과 다음세대를 그리던 공간이었으며 위대 태껸을 수련하시는 입장에서는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보실 수도 있으시겠지만(이부분이 참 이해가 안됩니다만)
결련택견협회 입장에서는 위대태껸을 부정하는 협회의 공식의견을 거절한 것이기에 양 쪽에서 다 고깝게 보실 수도 있으시리라 예상이 됩니다.
어느 단체건 페이지 활동 중 타 단체에 대한 존중이 없는 행동은 제지가 되었으며 그건 위대 태껸만 포함 된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17년7월11일의 글처럼 협회의 의견으로 보지 않고 위대태껸회의 내용도 계속 올리겠다 이야기 되었습니다.
페이지를 활동하다 정리한 것은 지금의 글과 댓글처럼 택견꾼들의 골이 깊고 대화할 마음없는 특정 택견인들의 행태에 지쳤기 때문이지 지금도 결련이 먼저다 위대가 먼저다 등의 소모적인 논쟁에 앞선 페이지는 끼지 않고 택견인들은 택견인들끼리 대화하기를 바랬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밝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한 때는 할아버지의 흔적을 찾기 위해서는 갖은일도 했지만 현재의 위대태껸에 큰 관심이 없고 오히려 주변 분들이 위대태껸에 대해 물으면 잘 모르지만 송덕기 옹의 묘소를 살펴주시기에 고마움이 있다 정도로 갈음을 합니다. 저와 개인적으로 친한 위대태껸 수련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고용우 선생님이 지도하시는 위대 태껸에 대해서는 모르고 택견이니 마니 비하한적도 없으며 정말 큰 관심이 없습니다. 앞서 말했듯 제가 배운 할아버지의 흔적을 지키기도 벅찹니다.

본문의 글도 댓글주신 "전통 무술에서 치명적인 정통성 관련 문제를 협회 차원에서 선빵 날려 놓고서 지금 와서 모든 건 잘못된 우월감에 빠진 위대태껸인들의 행태 때문이었다며 억울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건 좀 보기 거식합니다.
사정없이 때려놓고서 한대 맞았다고 얘가 저 때렸어요! 하고 선생님께 일러바치는 애도 아니고..."
라는 글도 처음의 게시글과 다른 주장이고 앞선 게시글의 내용이 잘 못되었다고 답변드렸는데 이런식의 댓글이라 참 내가 뭐하러 글을 쓰고있는지 답답하지만 택견꾼들의 대화와 상생을 누구보다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대화를 청해도 대화가 안되니 참 어렵습니다. 사실여부를 떠나서 이런 글을 적는 분들이 누군지도 참 궁금하고 기회가 허락하시면 언제든 전화주시고 오셔서 택견에 대해 같이 이야기하고 차 한잔 나눌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마지막 글이기를 바랍니다. 건승하십시오.

13:40
22.06.17.

저는 택견이라는 이름으로 송덕기 할아버지의 흔적을 지켜가는 택견꾼들을 가능한 지지합니다만
좀 더 정확히 말하면 각자가 뭘 하시는 것은 큰 관심이 없습니다.
저는 제가 지켜야 할 것도 지키기 벅찰 뿐입니다. 각자가 지켜야 할 것을 지켜가면
그 뿐이라고 믿으며 그 과정에 가능한 상생하고 서로에게 돌던지는 행위만 자중하길 바랄 뿐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글을 쓰시는 건지 짐작키 힘듭니다만 해명치 않으면 당신의 글 때문에
굳이 친하게 지내던 택견하는분들과 혹여 불편할까 싶어 이런 의미 없는 글에 댓글을 남깁니다.
요약하면 택견하는 사람들은 제 개인 페이지가 아니었으며
저는 위대태껸이 뭘하시는지는 큰 관심이 없다. 정도로 보실 수 있습니다.
제발 운동열심히 하시고 건승하십시오.

03:25
22.06.17.
1등
안녕하세요. 수원전수관 선생 조재현입니다.

페이스북 "택견하는 사람들" 페이지는 제 개인 페이지가 아니라 제가 사범생활을 그만 두고 나서
저를 주축으로 택견을 했던 사람들이 모여 이야기하다 만들어진 페이지 입니다.
당시에도 지금처럼 위대태껸에 관한 이슈가 뜨거웠는데요. 저도 나중에는 페이지를
신경을 쓰지 않다 혹 말씀주시는 내용에 관한 점이 있었나 하고 한 번 다시 들어가 보았네요.
우선 페이지가 만들어진 취지와 전혀 다른 말씀을 하셔서 근거가 어디서 나왔을까
올려진 게시글을 다 읽어보는 수고를 감수했습니다.
좋은 기회주셔서 참 감사드립니다.

저를 아시는 분이시면 이런 말씀을 못하실건데 어디서 그런 글을 보셨는지가 궁금합니다.
아래의 페이지 게시글들을 참조하셔서 오해를 푸셨으면 좋겠네요.

위대태껸이 본 페이지에서 문제가 되었던 행태는 위대태껸만이 송옹의 계승자 즉 “태껸”이며 다른 택견은 한국인에게도 버림받은 부끄러운 깊이 없고 송옹에게 덜 배우거나 아예 못 배운 족속들로 보는 위대태껸꾼들의 시각이었습니다.


01. 17년07월11일 게시글
게시물의 내용은 본 페이지의 입장과 같지는 않습니다.
“택견하는 사람들”은 아직 위대태껸에 대한 입장을 결론짓지 못했습니다.
이유는 크게 세 가지입니다.
하나 택견하는사람들은 특정 택견 협회의 지원이 아닌 택견인들의 상호 교류가 목적입니다.
수련생의 수나 협회의 크기가 작다 하여 배척할 수 없습니다.
둘 위대태껸회는 송덕기 옹의 몸짓을 계승한다고 자처하는 집단입니다.
송덕기 옹의 몸짓과 행적이 조금이라도 남아있는 곳이라면 택견인은 그 곳을 쉽게 외면해서는 안 됩니다.
셋 위대태껸이 본 페이지에서 문제가 되었던 행태는 위대태껸만이 송옹의 계승자 즉 “태껸”이며 다른 택견은 한국인에게도 버림받은 부끄러운 깊이 없고 송옹에게 덜 배우거나 아예 못 배운 족속들로 보는 위대태껸꾼들의 시각이었습니다.
이런 행동들은 사실여부를 떠나 일선 수련생의 독단적 행동인지 지도진의 교육으로 인한 위대태껸회 내부적 방침인지 확인을 하지 못하였습니다.
이런 이유로 택견하는 사람들은 내부적 결론이 확정지어지기 전까지는
위대태껸의 게시글을 위대태껸회에서 허락하는 한도 내에서는 꾸준히 게시할 예정입니다.
부족한 페이지지만 많이들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택견인의 화합을 바랍니다.
택견하는사람들.

02. 16년05월.22일 게시글
사)결련택견협회에서 운영하는 "택견배틀"사이트에서(http://www.tkbattle.com)
게시판 이용자들 사이에서 지속적으로 논쟁되던 고용우택견에 대한 공식적인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내외적으로 논란이 일자 협회차원에서 분명한 입장을 표명한것으로 보입니다.
그간 택견 협회간 다양한 분란이 있었지만 한 단체의 택견을 "택견이 아니다"라고 공식적으로
못을 박은 것은 상당히 이례적인 일이며 "택견하는 사람들" 운영진 또한 고용우 택견에 대한 게시물을
어떻게 취급할 것인지에 대해 고민이 많았습니다.
택견하는 사람들은 택견의 정통성 여부의 관심보다는 택견인들의 화합이 목표이기 때문에
괜스래 다루다 택견인들 사이의 불화를 일으키게 되는 도화선이 될까 불안했기 때문입니다.
고민 끝에 "택견하는 사람들"에서 내린 결론은 고용우 택견도
택견하는 사람들의 범주에 포함시켜야 한다고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그간 "택견하는 사람들"이 "동이택견", "태격", "송도수박" 등 송덕기 할아버지 계열이 아니며
공식적으로 검증받지 못한 단체들도 택견의 범주에 포함해 소개 했으며
예전 도기현 회장님께서도 일전에 책에서 결련택견이 다른 단체에서 "택견이 아니다."
라는 말을 계속 듣다보니 정말 그러한가 하며 딜레마에 빠진 적이 있다 하셨기 때문입니다.
결련택견이 다른단체에게 같은 입장을 받았다고 하더라도
저희 페이지는 결련택견을 소개하는 글과 영상을 게시할 것이며
고용우택견이 정통한 택견이든 그러하지 않든
"택견하는 사람들" 페이지에서 소개되어야 한다.
라는 것이 공식적인 입장입니다.
그저 택견하는 사람들만을 소개하고 화합할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더 조심스럽고 중립적으로 글들을 게시하도록 하겠습니다.
혹시나 부족한 부분이나 놓치고 가는 부분이 있다면
언제든지 댓글과 메세지를 주시면 소통하면서 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위대택견이라는 용어는 송덕기할아버지 택견을 가르키는 고유명사이므로 위글에서는 언급하지 않았습니다.
다음 글부터는 혹여 고용우택견이 게시된다면 그 단체 명인 "위대태껸"으로 테그를 달겠습니다.

03. 17.03.19 게시글
어천절, 위대태껸 시연 영상입니다.
기존의 택견시연과 다르게 택견만으로 관객들을 몰입시키며
좋은 분위기를 잡은 것이 멋있고 고무적입니다.
다만 과거 태껸 경기를 재현하는 모습에서
"차렷", "인사" 라는 구호로 서로간에 예를 표하는 방식이 있었는지
두름치기 혹은 후려차기로 불리는 윗발길질과 복장을 향한 가로지르기가
있었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이 듭니다.
경기 중 주먹질이 가능했다고 보는 점도 흥미롭습니다.
기존의 택견에 대한 선입견으로 차 있는 영향인지
옛 태껸 경기를 재현했다 말하기는 힘들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러가지 의문점이 들면서도 단체로 보인 몸짓과 이번 시연은
택견 협회와 공연패를 통틀어서 역대급으로 기억에 계속 남습니다.

04. 17년 6월 30일 게시글
각 단체별 대표소개에 위대태껸회가 포함되어 있네요.

05. 17년07월17일
요청으로 공유합니다.
택견, 태껸인의 화합과 상생을 바랍니다.
그저 다 잘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다들 행복한 하루되셔요.
#위대태껸회 #태껸 #택견

06. 17년08월18일
뿌리를 기억하는 태껸꾼들
위대태껸꾼 송덕기선생님 성묘를 다녀오다(2017.08.12).
#위대태껸 #현암 #송덕기선생님 #성묘

07. 18년09월13일
택견은 발질만 있는 것은 아닙니다. 발질이 있으면 손질도 있지요.
밀고 당기고 돌리고 지르고 치고 하는 것들은 전부 통틀어
#손질 이라 부릅니다. 부위에 따라서 지르고 치고 하는 방법들이 변화가 생깁니다.
http://blog.widae.com/221272858485
#위대태껸 #손질영상 #출처유튜브 위대태껸회
03:18
22.06.17.
위대택견만이 송덕기 옹을 계승한다며 다른 택견을 깎아내리는 모습은 정말 좀 아니라고 생각했습니다.
08:39
22.06.17.
그 부분을 지적했던 것이지 위대태껸이 택견인지 아닌지는 택견하는 사람들 페이지가 고민하지 않던 부분입니다.
당혹스럽네요. 앞으로도 서로의 택견과 방향에 대한 존중을 가지고 각자 지켜야 할 것을 지켜가기를 바랍니다.
09:10
22.06.17.

보다 보니까 좀 어이없어서 한마디 하는데 이미 당시에 결련택견이 위대태껸 보고 먼저 택견 아니다. 한풀 짭 가지고 와서 택견인 척 한다고 선날승 엄청 하니까 위대에서도 저런 반응 나온 거 아닙니까?
얼추 기억나는 거 몇개만 적어봐도 황인무 선생이 송덕기 옹 영상이랑 위대태껸 비교하는 영상 올려서 위대태껸은 송덕기 옹 택견이 아니라고 대놓고 주장했었고 도회장님께선 아예 어째서 위대태껸은 송덕기 옹의 택견이 아닌가 라는 주제로 세미나까지 하셨었는데 말입니다.
선생님께서 결련 소속이시니 팔이 안으로 굽는 건 이해하겠습니다만 최소한 사실 왜곡은 마셔야죠. 전통 무술에서 치명적인 정통성 관련 문제를 협회 차원에서 선빵 날려 놓고서 지금 와서 모든 건 잘못된 우월감에 빠진 위대태껸인들의 행태 때문이었다며 억울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건 좀 보기 거식합니다.

사정없이 때려놓고서 한대 맞았다고 얘가 저 때렸어요! 하고 선생님께 일러바치는 애도 아니고...

09:55
22.06.17.

안녕하세요. 수원전수관 선생 조재현입니다.
글을 쓰신 분과 댓글을 쓰신분께서 동일인이신지 댓글이 익명이라 확인할 방도가 없네요.
사실 이런 사실여부 확인도 없는 비방적 글에 제가 이름을 밝히고 글을 적어봐야 유리한 부분이 하나도 없습니다
굳이 답글을 안 적어도 됨에도 실명을 밝히고 여기 글을 적는 것은 저는 택견하는 분들을 단체를 떠나서
한 식구라 생각하고 택견을 배웠고 택견이라는 이름을 이땅에 남기기 위해 선배들이 얼마나 고생했는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저 또한 택견을 배우기 위해 고시원 생활하며 밥 굶고 굳은일 해가며 배웠기에
택견하는 사람 한 명, 한 명을 누구보다 소중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렇기에 앞서 "위대태껸에 대해 다룰까말까 많은 고심을 했습니다 어쩌고 저쩌고 위대가 택견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어쩌고 저쩌고 했던게 기억남"이라는 게시글은 예전에 제가 꿈꿨던 택견하는사람들의 페이지의 방향 및 실제 게시글과 차이가 있음을 밝힙니다. 본 페이지는 사실 여부를 떠나 단언컨데 한 번도 위대가 택견인지 아닌지 모르겠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두번째로 결련택견에서 역으로 위대태껸을 공격했던 행위에 대해서는 택견했는 사람들 페이지를 운영하는 사람들의 입장에서는 16년 5월 22일 게시글을 참조해주시면 되실 것 같습니다.
페이지는 제가 개인적으로 운영하는 곳도 아니었으며 위대태껸회 혹은 결련택견 등 특정 단체의 편을
드는 공간도 아니었습니다. 젊은 택견꾼들이 택견의 상생과 다음세대를 그리던 공간이었으며 위대 태껸을 수련하시는 입장에서는 팔이 안으로 굽는다고 보실 수도 있으시겠지만(이부분이 참 이해가 안됩니다만)
결련택견협회 입장에서는 위대태껸을 부정하는 협회의 공식의견을 거절한 것이기에 양 쪽에서 다 고깝게 보실 수도 있으시리라 예상이 됩니다.
어느 단체건 페이지 활동 중 타 단체에 대한 존중이 없는 행동은 제지가 되었으며 그건 위대 태껸만 포함 된 것이 아닙니다. 그렇기에 17년7월11일의 글처럼 협회의 의견으로 보지 않고 위대태껸회의 내용도 계속 올리겠다 이야기 되었습니다.
페이지를 활동하다 정리한 것은 지금의 글과 댓글처럼 택견꾼들의 골이 깊고 대화할 마음없는 특정 택견인들의 행태에 지쳤기 때문이지 지금도 결련이 먼저다 위대가 먼저다 등의 소모적인 논쟁에 앞선 페이지는 끼지 않고 택견인들은 택견인들끼리 대화하기를 바랬다는 것을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시 한번 밝히지만 저 개인적으로는 한 때는 할아버지의 흔적을 찾기 위해서는 갖은일도 했지만 현재의 위대태껸에 큰 관심이 없고 오히려 주변 분들이 위대태껸에 대해 물으면 잘 모르지만 송덕기 옹의 묘소를 살펴주시기에 고마움이 있다 정도로 갈음을 합니다. 저와 개인적으로 친한 위대태껸 수련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저는 고용우 선생님이 지도하시는 위대 태껸에 대해서는 모르고 택견이니 마니 비하한적도 없으며 정말 큰 관심이 없습니다. 앞서 말했듯 제가 배운 할아버지의 흔적을 지키기도 벅찹니다.

본문의 글도 댓글주신 "전통 무술에서 치명적인 정통성 관련 문제를 협회 차원에서 선빵 날려 놓고서 지금 와서 모든 건 잘못된 우월감에 빠진 위대태껸인들의 행태 때문이었다며 억울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 건 좀 보기 거식합니다.
사정없이 때려놓고서 한대 맞았다고 얘가 저 때렸어요! 하고 선생님께 일러바치는 애도 아니고..."
라는 글도 처음의 게시글과 다른 주장이고 앞선 게시글의 내용이 잘 못되었다고 답변드렸는데 이런식의 댓글이라 참 내가 뭐하러 글을 쓰고있는지 답답하지만 택견꾼들의 대화와 상생을 누구보다 바라고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기를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대화를 청해도 대화가 안되니 참 어렵습니다. 사실여부를 떠나서 이런 글을 적는 분들이 누군지도 참 궁금하고 기회가 허락하시면 언제든 전화주시고 오셔서 택견에 대해 같이 이야기하고 차 한잔 나눌 수 있으면 참 좋겠습니다. 마지막 글이기를 바랍니다. 건승하십시오.

13:40
22.06.17.
대댓글을 달아주셨던 분은 제가 아닙니다만 이미 지금 보이는 댓글에서도 마치 위대측에서 일방적으로 결련측을 깎아내렸다고 사실을 호도하고 있는 모습이 보이네요. 결련이 송옹의 택견을 덜 배운 것은 팩트고 아예 못배운 족속들로 간주한 적은 없는 것으로 아는데요? 택견 정통성 여부보단 택견인 화합때문에 위대태껸 다루는게 망설여진다고도 하셨는데 결국은 특정 단체의 프레임에 갖힌 채로 위대태껸을 바라보고 있다는 말 아닙니까 이것도 ㅋㅋ 특정단체를 다루는 것만으로도 길길이 날뛸 사람들이 있다는거기도 하고요 ㅋㅋ 여러가지 의문점 운운도 결국 어느 하나 근거 자료도 제시하지 못하고 위대태껸은 택견이 아니다 라는 생각이 저변에 깔린 것이 보이네요 결국 이건 본인이 설계한 방향과 틀리고 어쩌고를 떠나 제가 게시글에서 했던 말들이 선생님께서 쓰신 말과 행동에 완벽하게 부합된다고 보는데 제가 틀렸는지요?
21:47
22.06.17.
제게 왜 이러시는지 이해하기 어렵네요. 정말 위대태껸 수련생이신가요? 혹시 공선생님 제자이실까요?
23:46
22.06.17.
제가 뭘 어쨌다고 마치 괴롭히는 놈 취급하시는게 기분 묘하게 나쁘네요 전 위대태껸 수련한다고 한적도 없고 위대태껸과는 아예 관련없는 사람입니다 전 분명 오히려 글에서 선생님을 유한 분이라고까지 했는데 왜 나를 못살게 구냐는 식으로 나오시니 할말이 없네요
02:35
22.06.18.
제가 처음 서울에서 택견을 배울 때 만난 택견꾼이 공선생님이셔서 혹여 그쪽 분이시면 공 선생님 통해서 만나 오해를 풀고 싶었네요. 제 의도가 어찌하든 작성자께서 그렇게 받아드리셨다면 아무쪼록 오해를 푸셨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절대 타 단체가 맞다 틀리다, 택견이다 아니다라고 말하지 않고 오히려 다 잘 되었으면 좋겠다라는 입장입니다. 결련택견도 계속 공부중인데 각자의 일생을 걸고 정진하시는 분들을 제가 어찌 쉬이 평가를 하겠습니까.
단체와 상관없이 택견하는 분들 고루 잘 지낸다 생각했는데 위에 게시글이 혹여 가깝게 지내는 분들께 불편할까 답을 달았는데 길어졌습니다. 작성자께서는 지금도 택견을 하시는 분일까요. 하셨던 분일까요? 기회가 되면 뵙고 좀 차분하게 대화를 해보고 싶습니다. 아마 말씀처럼 제 한계점이나 부족한 부분일지 모르겠습니다만 날을 세우기 보다는같이 대화로 풀어보면 더 좋은 방향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
11:29
22.06.18.
네 저 역시 모든 택견 단체가 잘되길 바랍니다 장문의 답변들 감사합니다
20:18
22.06.18.
2등

저는 택견이라는 이름으로 송덕기 할아버지의 흔적을 지켜가는 택견꾼들을 가능한 지지합니다만
좀 더 정확히 말하면 각자가 뭘 하시는 것은 큰 관심이 없습니다.
저는 제가 지켜야 할 것도 지키기 벅찰 뿐입니다. 각자가 지켜야 할 것을 지켜가면
그 뿐이라고 믿으며 그 과정에 가능한 상생하고 서로에게 돌던지는 행위만 자중하길 바랄 뿐입니다.
어떤 의미에서 글을 쓰시는 건지 짐작키 힘듭니다만 해명치 않으면 당신의 글 때문에
굳이 친하게 지내던 택견하는분들과 혹여 불편할까 싶어 이런 의미 없는 글에 댓글을 남깁니다.
요약하면 택견하는 사람들은 제 개인 페이지가 아니었으며
저는 위대태껸이 뭘하시는지는 큰 관심이 없다. 정도로 보실 수 있습니다.
제발 운동열심히 하시고 건승하십시오.

03:25
22.06.17.
댓글을 작성하시기 위해서는 로그인이 필요합니다(간편가입 가능). 로그인
에디터 모드

신고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신고하시겠습니까?

댓글 삭제

"님의 댓글"

이 댓글을 삭제하시겠습니까?

공유

퍼머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