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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 보면 얼굴 한 판 없애자고 하는 애들보다

익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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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한 판 유지해야 한다고 하는 애들이 더 답답하더라.

 

얼굴 한 판 없애자는 애들은 레퍼토리는 거의 똑같지만 최소한 이러이러한 이유로 문제가 있으니 이 룰은 없어지는 게 낫다고 말들 하는데 얼굴 한 판 유지해야 한다고 하는 애들은 아예 얼굴 한 판이 필요한 당위성을 못 대. ㅡㅡ

 

반론이라고 해 봤자 얼굴 한 판이 있어야 택견답다던가, 오래동안 해 온 룰이니까 없애면 안 된다던가, 송덕기 옹도 암묵적으로 허락한(?) 룰이라던가 하는 것들 뿐이고, 어째서 얼굴 한 판이 택견에 있어 필요한가를 직접적으로 설명할 수 있는 애들이 없더라고.

 

진짜 이 주제 가지고 키배 벌어지면 저거 설명 못 해서 잠수하거나 막말 오가다가 정신승리로 끝나는 이 2가지 엔딩 외에는 못 봤는데, 누가 속 시원하게 왜 얼굴 한 판 룰이 택견에 있어 꼭 유지되어야 하는가를 설명할 수 있는 사람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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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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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

누가 얼굴 한 판이 택견의 캐쥬얼화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하던데 아마 이것때문인 듯? 나름 격한 편이지만 킥복싱이나 mma같은 종목보다는 상대적으로 입문하기에 부담감을 덜하게 만든다는 장점은 있다고 봐야 할 것 같음.
그런데 그거 외의 장점은 딱히...? 얼굴 한 판 룰에 대한 비판 가운데 택견의 기술체계를 왜곡시키고 손질로 대표되는 싸움수를 강제로 봉인시켜버렸다는 건 나도 동감하는 거라서 개인적으로는 좀 껄끄럽게 생각하는 편임.

09:37
22.04.02.
아, 그러니까 캐쥬얼함 자체가 장점이라고도 본다는 거지? 무슨 말인지 이해했어.
10:28
22.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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