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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라지는 걸 보면서 든 생각인데 위대태껸은 택견의 현대화에는 크게 관심이 없는 것 같음.

 

발차기 ko 영상을 보면 위대태껸에서도 실력 있는 젊은 수련생이 없는 건 아니라서 마음만 먹으면 충분히 옛법택견처럼 교류 영상도 찍을 수 있고, 천하제일 무술대회 같은 이벤트성 대회에도 나갈 수 있을 것 같은데 아직까지 아무런 움직임도 보이고 있지 않는 게 참 이상함.

 

그렇다고 현대 격투기랑 아예 유리되는 걸 택한 것 같지도 않은 게 아마추어 시합에 선수들을 내보낸다는 건데, 장타를 쓰는 방식을 주먹으로 응용해서 쓴다는 말이라던가, 기법이 변형되는 걸 민감하게 받아들이는 태도 등을 보면 택견의 현대화보다는 송덕기 옹의 택견을 보존하겠다는 기조가 협회 내부에 진하게 깔려있는 것 같음.

 

그런데 그렇다고 하면 좀 의문인 것이, 실질적으로 옛법택견과 위대태껸이 경쟁관계에 있는 상황이잖음? 그런데 지금처럼 시간이 지나면 결국 옛법택견이 위대태껸을 기술적으로 압도하는 일이 생길 것 같다는 것임.

 

그야 그럴 게 결국 전통무술은 현대 격투기를 이길 수 없다는 게 지금껏 증명되어 온 일반론이잖음.

 

어차피 서로 갈 길이 완전히 갈렸다고 봐서 크게 의식 안 하고 있는 건지 뭔지... 위대태껸이 택견계의 고류 무술 같은 입지로 굳어지는 것도 아주 나쁜 미래같지는 않다고 생각되는데 혹여나 나중에 옛법과 위대가 경기에서 붙게 될 경우 현대 격투기에 압살당한 전통무술 같은 모습이 되진 않을까 하는 걱정이 조금 듬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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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84985309 2022.03.13 19:20
    그 둘이 과연 경기에서 붙는 상황이 나올 수 있을지의 여부부터 따져봐야 하는 게 아닌가 모르겠다....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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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44375123 2022.03.13 22:06
    mma나 입식도 기회되면 나갈거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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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44375123 2022.03.13 22:07
    너무 니 망상아님?전통무술도 충분히 현대무술에 대등하게 겨룰수 있음. 위대에서 조선시대에 배우던 방식 그대로 배우는거도 아니고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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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42372674 2022.03.14 09:40
    @익명_44375123 에게

    나도 동의함. 애초에 이 글의 전제부터가 좀 어긋났음. 냉정하게 평가하자면 지금처럼 최창희-황인무 투톱 체제로 옛법택견을 개량시키는 것만으론 기술에 압도적인 발전이 있을 수가 없는 상황임. 기술의 도입이나 개량이라는 게 Ctrl + C, Ctrl + V한다고 다가 아니고 그걸 본격적으로 녹여내야 하는 건데 그 작업을 둘이서만 진행하기엔 시간적 문제도 그렇고 적용 범위 문제도 클 거임.
    현대 격투기를 예시로 든 거 보니 mma가 전통무술 줘패는 모습 상상한 모양인 것 같은데 위대태껸의 기술이 뭐 얼마나 그렇게 대단한지는 알 수 없지만 그렇다고 옛법택견이 mma가 되는 건 아님. 행복회로 너무 돌린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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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익명_42372674 2022.03.14 09:43
    그... 벌써부터 압도라던가 압살당한 전통무술이라던가 하는 표현은 많이 과한 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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